눈물이 쏟아집니다
선한 얼굴
주름진 얼굴을 다시는 만날수 없다니 ......
봉하에 한번 가야지 하고 마음만 먹고 있었는데
언젠가 한번은 직접 뵐수 있겠지 했는데......
꼭 아이 손잡고 가서 사진 한번 찍어야지 했었는데.........
슬퍼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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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다시 못뵌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쏟아집니다
근조 조회수 : 120
작성일 : 2009-05-24 15:22:13
IP : 121.168.xxx.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엿같은세상
'09.5.24 3:26 PM (121.140.xxx.163)가만히 있다 열불이 나고 그러네요
측근들은 오죽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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