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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추기경 선종시.. -> 이글 알바글 61 입니다.

조회수 : 269
작성일 : 2009-05-24 14:53:46
알바 월급 및 성과급 줄이기 운동 중
IP : 122.37.xxx.18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5.24 2:56 PM (61.255.xxx.201)

    실제로 그렇게 알바라고 생각하신다면
    심각한 과대망상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마 실제 그렇게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단지 알바 운운해서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기 위한 목적일뿐이겠죠?

  • 2. .
    '09.5.24 2:57 PM (121.134.xxx.175)

    저는 알바라고 생각안해요.
    그래서 더 불쌍하죠.
    돈때문도 아니라는게..

  • 3. 댓글 지워요
    '09.5.24 2:58 PM (218.38.xxx.130)

    징그럽다~

  • 4. 애쓴다
    '09.5.24 2:58 PM (121.140.xxx.163)

    진짜.. 이유없이 남 음해하는게 취민가 그럼?

    진보가 추기경애도하는 사람들한테 언제 어떻게 했는지 증거를 대봐요

    기사라도 올리던지요..

    돈이라도 벌려고 이렇게 거짓증언 하고 다니는게 아니면

    정신병자란 소리밖에 안되죠

  • 5. .
    '09.5.24 2:58 PM (61.255.xxx.201)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안하는 사회는 결코 건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야만적인 사회에 다름아니라고 봅니다.

  • 6. 댓글 지워요
    '09.5.24 2:58 PM (218.38.xxx.130)

    그런 당신은 왜 당신 말 쳐 들으라고 난리예요? 꼴사납게..

  • 7. .
    '09.5.24 2:59 PM (121.134.xxx.175)

    그러게 다양함을 추구해야지
    추모하겠단 사람들을
    닭장차로 막고 난래래?

  • 8. 어제도 그러더니
    '09.5.24 3:01 PM (123.99.xxx.230)

    오늘도.. 또 고소한다고 그러실려나?

  • 9. 생각의 다양성
    '09.5.24 3:01 PM (121.140.xxx.163)

    을 인정하려면

    생각의 일관성과 타당한 근거가 뒷받침돼야지요

    근거없이 갖다붙여놓고 내의견도 똘레랑스로 봐달라는건 아직 논리를 모르는 유아적 발상입니다

  • 10.
    '09.5.24 3:02 PM (122.37.xxx.180)

    야만적인 사회에서 고상한말로 10원 버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이 십원짜리야!!

    너도 누군가의 가족이고 국민이겠지.

    우리 대통령의 국민은 아니었더냐..

    아.. 알바가 아니라면...

    진짜 정신병자? 어디 지하철에서 선량한 국민 밀어 떨어뜨리기 전에 잡혀야 할텐데..

  • 11. 애도
    '09.5.24 3:02 PM (211.209.xxx.73)

    61.255.239 -> 밑에 댓글 다는 느낌으로 봐서는 개독일껍니다.

    전직 대통령의 인격을 송두리째 짓밞은 뜻이 진정 주님의 뜻입니까?

    생각의 다양성이 아니라 당신이 무뇌아입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성경책 다시 보세요.

  • 12. 미챠~
    '09.5.24 3:03 PM (24.155.xxx.230)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안하는 사회는 결코 건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요런 얘긴 이명박한테 가서 먼저 해야지.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안한다는 우리가 저지르는 만행이
    고작 알바취급 밖에 더 있어요?
    근데 이명박은 물대포 쏘고 곤봉으로 때리고 잡아넣고 있잖아?
    어디 와서 생각의 다양성 운운인지...........참 나..기가 막혀서...

  • 13.
    '09.5.24 3:06 PM (125.186.xxx.150)

    생각의 다양성 운운하는 사람이 남이 하는건 '선동'이냐?

  • 14. ...
    '09.5.24 3:10 PM (210.222.xxx.41)

    61님을 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안타깝네요....한쪽 눈만 뜨고 한족 뇌만 열고 계신거 같아서요.

  • 15. .
    '09.5.24 3:17 PM (61.255.xxx.201)

    님들.....아직 생각이 많이 한쪽으로만 고착되어 계셔서 받아들이기가 힘들겁니다.
    제 논리는 이겁니다.
    아주 간단히 말씀드리죠

    난 지금 슬픈데 넌 어찌 지금 멀쩡하게 슬퍼하지않을수있냐!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
    얼른 슬퍼해라!!

    이게 바로 폭력이다 그말입니다.

  • 16. 댓글 지워요
    '09.5.24 3:21 PM (218.38.xxx.130)

    님이 슬퍼하지 않는다고 돌 던진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호도하지 마세요.

    호도가 뭔말인지는 아나?

  • 17. ...
    '09.5.24 3:25 PM (210.222.xxx.41)

    참 답답하십니다.
    누가 61님께 다른님들의 슬픔의 깊이 만큼 슬퍼하라고 강요하고 있나요?
    그리 말하심 61님도 마찬가지로 보이네요.
    난 안슬픈데 왜들 슬퍼하고 난리냐? 그만 슬퍼해라!! 지금 이거 아니신가요?
    이쯤에서 접을줄도 아셔야지요.
    폭력,선동...단어도 아름다우셔라....

  • 18. 기억력이 1초
    '09.5.24 3:25 PM (121.140.xxx.163)

    인가보네요

    자신이 썼던말 기억못하고 딴소리하시니..원...

    알바아니고 정신병자 인증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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