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선 중계도 안해주고...
미쳐버릴거 같아서 저녁에 조계사가기전까지
엄마랑 둘이서 대청소중이예요.
갑자기 모든 물건들이 의미없어 보이면서
대청소는 일사천리네요. 다 기부함에 넣거나 버리고 있어요.
정말 모든 물건들이 의미없어 보여요.
그냥 정신이 바짝 드네요.
그나저나 최진실 사망때는 정말로 종일 중계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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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것 같아서 대청소하고 있어요
잡아가든지 조회수 : 330
작성일 : 2009-05-24 15:12:54
IP : 203.243.xxx.1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댓글 지워요
'09.5.24 3:14 PM (218.38.xxx.130)정말 허망하지요.
저도 오늘 퇴근해서 (출근..ㅠㅠ)
대청소하려고 맘먹고 있었어요..
입지도 쓰지도 않는 것들 과감히 모두 내버리고
새 마음을 먹을 거예요..2. 저는
'09.5.24 3:23 PM (211.203.xxx.189)어제,,,화장실청소를 정말 열심히 하였어요...
,,,,,,,,,,,,,,,,,,,,,,,,,,,,,,,,,,,,,,,,,,,,,,,,,,,,,,,
정말 싫어하는일이 구석구석 청소랍니다...
자신을 주채할수가 없는,,,
,,,,,,,,,,패닉상태입니다...
그옛날처럼 공산당이 쳐 내려온다고 넋놓아 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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