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머리가 띵하고
가슴이 먹먹허고..
눈에선 연신 눈물이 고이고...
그럼에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나랑 상관없는듯...
똑같은 일상을 하고 있으려니..
어찌나 힘든지..
차라리
서로 얼싸안고 통곡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곁에 있으면 좋으련만...
아...
나의 대통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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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따..
... 조회수 : 189
작성일 : 2009-05-23 18:12:18
IP : 123.109.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분
'09.5.23 6:21 PM (61.102.xxx.28)저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억울해서..
'09.5.23 6:25 PM (118.37.xxx.238)미치겠어요..
왜 그분이 가셔야하는지...
너무 억울해요..미치고 팔짝뛰겠어요..3. 너무
'09.5.23 6:36 PM (58.229.xxx.153)억울하고 분해서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어요.
완전 패닉상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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