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 아쉬움을 말한들 들으시겠습니까..되돌아 오시겠습니까...
아무리 안타까와 해도 시간은 이미 과거속으로 뭍혀가네요..
정부가 치루는 국장이 아닌 !!
존경하는 님에 대한
진심어린 애도속에 국민에 의한 국장으로 고이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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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빠지고 국민이 치루는 국장으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허망 조회수 : 401
작성일 : 2009-05-23 13:37:57
IP : 220.86.xxx.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09.5.23 1:40 PM (121.151.xxx.149)맞습니다
정부 경찰 검찰들 다 빠지고 우리가 직접 모시고싶습니다
나서는 꼬라지 절때 볼수없습니다2. 눈사람
'09.5.23 1:44 PM (58.120.xxx.94)맞아요.
우리손으로 직접...3. 허망
'09.5.23 1:45 PM (220.86.xxx.45)파란지붕 쥔아저씨는 기둥뒤에 숨어서 구경할라나요?
4. 우리노짱에게
'09.5.23 1:45 PM (125.177.xxx.79)그 드런 피묻은 손 못대게 했음 좋겠어요
5. ▦
'09.5.23 1:46 PM (125.141.xxx.23)쥔은 무신.
그 놈이야 말로 아주 하찔 세입자입니다.6. 부디...
'09.5.23 1:46 PM (125.132.xxx.212)아....믿기지 않고 믿어지지 않고....
애통하고 비통합니다. 국민의 국장으로....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군요.... 눈물만 납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분향소나...뭐 이런 정보들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찾기도 힘이 드네요...ㅠㅠ
▶◀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7. 허망
'09.5.23 1:48 PM (220.86.xxx.45)맞아요..세입자..
세입자도 잘 들여야 하는데요..
만기전에 방을 확!! 빼버리고 싶다는..8. ▦
'09.5.23 2:25 PM (125.185.xxx.12)명복을 빌고 싶어요..
어디에 가서 절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국민들을 위한 분향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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