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탁상달력 뒤적이다가...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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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에 제사지냈는데 6월1일에 또 있네요
헉!! 조회수 : 271
작성일 : 2009-05-21 14:55:52
IP : 121.160.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희~~도
'09.5.21 3:20 PM (124.53.xxx.178)시부모 제사가 칠~~팔월 삼복더위에
몇칠 사이로 지내야 한담니다!
직접 준비 해야하는 저로써는 쫌~그래요!2. 뭐,,
'09.5.21 3:40 PM (116.120.xxx.164)제사날짜를 마음대로 할 수가 있나요.
저희는 설날의 4일후 제사이고...
이거때문에 친정 못가요.
설날당일만 설날이면 몰라도 2,3일동안 손님오시고 하루 집에서 잠 좀 자고 그다음날 제사..
그것도 할아버님제사로 큰제사이지요.
삼복더위...집에서 반바지입어도 땀이 줄줄나는날인데
제사가 3일뒤에 연거푸 있더군요.
돌아가시는날을 알아서 잡을 수는 없는것이고 어찌 생각하면 음식장보기는 좋네!라고 생각해요.3. 전요
'09.5.21 4:01 PM (112.148.xxx.150)5월28일 5월30일 고리고 7월 날짜는 봐야알고...
줄줄이 여름 제사랍니다
그것도 울집에서...쩝...
에어콘틀어놓고 지지고 볶고 해야지 별수있나요^^4. 저도
'09.5.21 5:20 PM (125.187.xxx.195)저도 5월 23일 제사 있는데 아직 못지냈어요.
날짜가 안되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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