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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날까 문닫고 시민군에 밥해 날랐제”
세우실 조회수 : 270
작성일 : 2009-05-18 09:51:10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5365.html
"한발짝씩 양보해야제. 그것이 광주고 민주제 별 거 있간디…."
이것이 이 기사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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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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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8 9:51 AM (125.131.xxx.175)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53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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