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투지순례단이 그 비를 맞으며 가시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식사시간 따뜻한 82주먹밥이 그렇게 따뜻할 수가 없었습니다.
늘 함께해주고 보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만원 송금했습니다.
좋은일에 보태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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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님 보세요.
오체투지 조회수 : 325
작성일 : 2009-05-18 09:50:56
IP : 121.167.xxx.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hua
'09.5.18 10:02 AM (218.237.xxx.119)에고,,, 감사합니다,
저는 그 중요한 날에 새끼발가락이 삐끗해서 참석을 못했답니다,
은석형맘,몽이엄마,그리고 이름 모를 선생님,운반을 도와 주신 어느 회원님...
이 분들이 비 오시는 토요일 오체투지에 참석하신 분들이랍니다.2. 원글님
'09.5.18 10:25 AM (123.109.xxx.127)글을 보고 눈물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3. 저도...
'09.5.18 11:48 AM (125.178.xxx.23)원글님께 붙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원글님, 그리고 애써주신 여러 82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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