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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도 놀란 ‘신사임당 포장술’
세우실 조회수 : 628
작성일 : 2009-04-17 17:06:13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newspickup_section/350158.html
저도 현대사회에서 신사임당과 같은 여성상을 제시하는 것은 적합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건 둘째치고 기왕 할거라면 초상화라도 일본식 아닌 걸로 써주면 안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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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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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17 5:06 PM (125.131.xxx.175)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newspickup_section/3501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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