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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노무현, 동정 구하는 건 탄핵 때와 똑같아"
세우실 조회수 : 462
작성일 : 2009-04-17 16:42:36
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kind=menu_code&keys=1&id=153850
허경영이 없는 미풍진 암흑의 세상, 우리의 웃음꽃을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이 시대 진정한 개그영웅
자..이제...그 기세로 이제 박연차에게 돈받은 이명박 최측근을 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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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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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17 4:42 PM (125.131.xxx.175)http://www.dailian.co.kr/news/n_view.html?kind=menu_code&keys=1&id=153850
2. 참
'09.4.17 5:14 PM (219.241.xxx.11)문디자슥이네,,그잉간.
3. ..
'09.4.17 5:22 PM (222.239.xxx.31)동정을 구하는것이 아니라...여론을 모으는중 ㅎㅎ
4. 파초선
'09.4.17 7:20 PM (121.158.xxx.4)깨끗하다는 것을 정치인에게서 찿는다는건 무리일텐데...
누구를 원망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들이 만든 일인데.....5. 에궁
'09.4.17 10:42 PM (125.178.xxx.140)전원책 변호사, 맘에 들었다 말았다 하네요.
그냥 사람은 싫지 않은데...가끔 확 깬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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