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의 미국산 광우병 위험성 보도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전현준 부장검사)는 제작진이 미국에서 취재한 의사 등을 조사하기 위해 법무부를 통해 현지 수사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인간 광우병으로 숨진 의혹이 제기됐던 미국인 아레사 빈슨 씨의 사인(死因)과 관련, PD수첩이 주치의로 소개한 바롯 씨가 치료 과정에 어느 정도까지 개입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미국 사법당국의 공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니들이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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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미국에 PD수첩 수사공조 요청
음 조회수 : 496
작성일 : 2009-04-17 16:38:02
IP : 168.248.xxx.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9.4.17 4:38 PM (168.248.xxx.1)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20090417162...
2. 고만해라
'09.4.17 4:38 PM (203.253.xxx.185)이것들아
3. 참~~~
'09.4.17 4:40 PM (218.150.xxx.41)이 떡찰들 어디까지 갈껀가...
4. 비비큐는
'09.4.17 4:40 PM (203.247.xxx.172)비비큐는?비비큐는?비비큐는?비비큐는?비비큐는?비비큐는?비비큐는?비비큐는?
5. -_-
'09.4.17 6:26 PM (121.157.xxx.164)쟤들 므어야 ? 미친 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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