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선진당 너희들이 모시는 분의 대통령도 되기전에 받은 돈의 액수도 생각하며 떠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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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한 일이다. 나는 몰랐다.’ 이렇게 말한다는 것이 참 부끄럽고 구차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민망스러운 이야기 하지 말고 내가 그냥 지고 가자. 사람들과 의논도 해 보았습니다.
결국 사실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도덕적 책임을 지고 비난을 받는 것과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른 일이라는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주는 실망과 배신감의 크기도 다르고, 역사적 사실로서의 의미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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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이야기했쟌아,,,,,
법으로 판가름 할것들이 생기기 시작했으니 사실은 사실대로 간다고,,,,
욕을해도,,,, 비판을 해도 우리가 할께,,,,
그리고,,,,
노무현의 말과 행동이 시정잡배가 하는 행동인지 판단은 국민이 할테니,,,
제발,,,제발,,,,,
니네들은, 닥쳐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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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盧, 시정잡배도 아니고...영악한 변호사답다”
데일리서프 | 민일성 | 입력 2009.04.13 16:15 | 수정 2009.04.13 16:55 |
[데일리서프] 자유선진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터넷 글을 통해 입장을 밝히는 것에 대해 13일 "변명으로 일관하는 인터넷 정치를 재개하면서 국가를 또다시 혼란으로 몰아넣고자, 교묘한 술수를 쓰고 있다"고 강하게 경계했다.
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에서 "'사람 사는 세상'의 인터넷 주소가 아이러니하게도 노하우(www.knowhow.or.kr)인데 부패가족이 어떻게 구차하게 살아가는지를 매우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이 홈페이지에 올린 일련의 글들을 언급하며 "아내가 범죄를 저질렀고 자신은 전혀 몰랐으니까 도덕적 책임만지겠다는 뜻 일 게다"라며 "구차하면서도 영악한 변호사답게 "중요한 것은 증거"라는 대못까지 확실하게 박았다"라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법'이 '밥'이 되는 순간이다"며 "참으로 부끄럽고 민망하다는 사람의 말치고는 뻔뻔하기 이를 데 없다. 이것이 바로 전직 대통령의 세상사는 노하우란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박 대변인은 "진실을 은폐하고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수준으로 까발리겠다며 복선이나 깔면서 협박이나 해대는 것은 시정잡배나 펼치는 노하우지 전직 대통령이 보일 행태는 결코 아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은 노 전 대통령을 뇌리에서 하루라도 빨리 지우고 싶어 한다"며 "그러나 도저히 지울 수 없는 역사상의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이 쥐꼬리만큼이라도 대통령다운 면모를 보여주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국민의 허탈한 가슴에 자꾸만 대못이나 박을 궁리는 그만하고 좀더 의연해 질 수는 없을까?"라고 주문했다.
한편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는 지난 1997년 대선 후보 당시 재벌들로부터 '차떼기'로 거액의 대선자금을 받은 사실이 2003~2004년에 있었던 대선 자금 수사에서 밝혀져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우상호 전 의원은 최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아마 충격적인 정치자금 스캔들로는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받은 대선자금 차떼기가 최고일 것"이라면서 "몇십억원의 현금이 든 사과박스를 냉동탑차에 가득 실어 한나라당 사 지하 주차장으로 옮긴 희대의 사건"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이 때문에 정치권 관계자는 "박선영 대변인이 최근 독설이 느는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며 "'차떼기'의 오명을 갖고 있는 총재 때문인지 한나라당 이중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민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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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盧, 시정잡배도 아니고...영악한 변호사답다”
verite 조회수 : 622
작성일 : 2009-04-13 21:55:38
IP : 211.33.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09.4.13 9:56 PM (211.33.xxx.225)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18&newsid=2009041316...
2. 참,,,,
'09.4.14 12:31 AM (221.146.xxx.99)민망해서 손발이 오그라든다더니.
누구는 대법관 출신답다
가만히나 좀 있지.3. *
'09.4.14 2:23 AM (96.49.xxx.112)정말 저도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차떼기의 추억은 벌써 잊으셨나.. 그 때 해잡순 돈이 얼마시더라.
어우, 부끄러워-4. phua
'09.4.14 9:50 AM (218.237.xxx.119)부끄럽다는 추억으로만... 이 요즘 트렌드인가 봐요.
5. ..
'09.4.14 10:49 AM (211.211.xxx.251)큭!
할 말을 없게 만드는 차떼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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