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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까마까신이 강림했네요 혹시 이 물건 써보신 분?
1. ..........
'09.4.11 12:49 AM (211.211.xxx.107)덕분에 저한테도 강림중이네요~ -.-;;;
이런거 하나 있음 좋긴해요.
제 후기가 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신혼초에 누구집에 초대 받아 갔다가 해물탕이 많이 남았다고 이런데다 싸줬는데요.
다음날 아침에 냄비에 팔팔 끓여서 아침에 밥만해서 밥은 찬합에 해물탕은 요기에
사무실에 도시락으로 싸들고가서 사무실 사람들 점심먹였던 기억이 있네요^^
깨끗이 닦아서 주인한테 돌려주었죠^^
지금도 직장다니면 고민안하고 질렀을텐데...
자취하는 사람도 있고 가족같은 사람들이라서 퍼먹이는 걸 좋아했어요.
집에 있는 지라...사까마까네요^^...고민 좀 더 해봐야겠어요^^2. 헉
'09.4.11 12:54 AM (123.248.xxx.105)이런것 막연하게 바랬는데, 정말 갖고싶네요. 원글님덕분에 질러야겠습니다.
다만 좀 쌀쌀할 때 나왔으면 아주 반가이 질러주었을텐데, 살짝 더워지니 조금 그렇네요. 하지만 매년 쓸 수 있을터이니~
높은형이 나을지, 넓은형이 나을지 잠시 고민해야겠어요^^3. 보냉
'09.4.11 12:57 AM (118.217.xxx.53)보냉은 잘 안되겠죠?
4. ..
'09.4.11 1:00 AM (218.50.xxx.21)저희 시어머님 이쓰는거 주셔서 잘 쓰고있답니다..
보온잘되요....^^5. ..........
'09.4.11 1:02 AM (211.211.xxx.107)보냉됩니다^^...보온제품이 보냉도 잘 됩니다...온도를 유지해 주는 기능이라~
6. ?
'09.4.11 1:04 AM (125.180.xxx.93)7. ..
'09.4.11 1:07 AM (121.88.xxx.223)으..저도 지름신 강림~~
어른둘 초등하나면 작은게 좋을까요? 큰게 좋을까요/
들고 다니기는 작은게 더 편하겠죠?
길쭉한게 더 좋아보이긴하는데 작을까요?8. ..
'09.4.11 1:07 AM (121.88.xxx.223)갑자기 컴터가 튕겨서 저절로 등록이 되는바람에..이어서^^
보온보냉 몇시간 유지되나요? 보통 보온병처럼 12시간 정도인가요?9. 전 생뚱맞게..
'09.4.11 1:07 AM (118.220.xxx.58)저렇게 뜨듯하면.... 쉬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거 있죠? ;;
안그러겠죠?
하루 한가지 파는 사이트들 저도 쭉 보고 있는데 필립스 블렌더가 오늘
39900원인게 눈에 띄네요 ㅎ10. 이거
'09.4.11 1:10 AM (93.41.xxx.97)무겁지는 않나요? 저도 사까마까신 강림 중이네요
11. ..........
'09.4.11 1:14 AM (211.211.xxx.107)뭘 담으면 무게가 좀 나갑니다. 3.5L면 2L 짜리 페트병 2개 정도 무게일꺼예요.
팔팔끓여서...뜨거운 걸 담고...몇시간안에 먹어야죠^^
큰 보온병이다...생각하심 될 것 같아요.12. 최저가
'09.4.11 1:22 AM (123.248.xxx.105)찾아보니깐 2.5리터는 25,000원 3.5리터는 35,000 이네요. 사까신쪽으로 판세가 점점 기울고있습니다 ㅎㅎ
13. 아...
'09.4.11 1:26 AM (118.220.xxx.58)사골국 끓여주시면 양이 엄청나지 않나요?
3리터 정도로 감당이 될까 싶어요.14. 사까마까신강림
'09.4.11 1:31 AM (58.148.xxx.134)저의 사까신을 막으려 했는데 오히려 조장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최저가 님의 말씀대로 한 개 가격에 두 개를 살 수 있는 것 같아서 심히 고민되거든요.
밀폐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쉽게 지름신을 물리칠수 없네요.15. .
'09.4.11 1:51 AM (125.186.xxx.185)혹시 밥 보온도 할 수 있을까요. 얼마나 될런지..
16. 저도
'09.4.11 2:17 AM (220.75.xxx.204)집에서 밥 보온할 수 있음 사겠어요.
밥솥 밥 거기 두었다가 덜어먹을 수 있음
진짜 좋겠는데요..17. 힝~
'09.4.11 5:37 AM (211.246.xxx.8)날마다 지름신이 강림하야........
저도 마까신보다 사까신이 더 가깝다는..18. 내부
'09.4.11 8:37 AM (121.165.xxx.86)내부재질이 궁금한데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19. 저
'09.4.11 8:53 AM (116.41.xxx.108)위에 적힌 주소에 들어가심 상품정보 상품스토리 클릭하심 알수있어요 전 결국 사까신으로 큰거 하나 ....
20. 동영상
'09.4.11 9:06 AM (221.139.xxx.108)이 있네요 들어가서 클릭하고 봤는데요...
문제는 음식물이 흘르지 않는지 궁금해요.
용량이 큰거는 국만 넣을 수 있는건가봐요,,그럼 반찬이나 밥은 어디에 넣어야 하는지.그게 좀 아쉽네요.
혹시 사용하시는 분 후기좀 부탁드려요^^21. 여기 들어갔더니
'09.4.11 9:42 AM (118.223.xxx.107)비회원등록하고요..상품 살려고했더니 계속 로그인만 하라고 하네요. 열받아 못사겠어요..ㅎㅎㅎ
22. 느므웃겨..
'09.4.11 9:59 AM (219.241.xxx.105)원글님은 사까신 물리쳐달라구 도움요청하신거 같은데
오히려 이글보신분들이
같이 사까신에 말려드신것 같아요...23. !
'09.4.11 10:52 AM (61.74.xxx.86)좋긴한데 보온이 어느 정도 유지가 될지 문제죠.
저것 비슷한거 독일에서 산 적이 있는데 비슷하게 생겼어요.
근데 스텐레스는 아니고 재질은 뭔지 잘 모르겠는데
보기엔 플라스틱처럼보이는데 플라스틱은 아니겠죠.
하여튼 일체형으로 따로 속 용기가 있는건 아니었는데 밥보관하기 좋을 것 같아서 샀는데
몇번 쓰고 그냥 안 쓰게 되더군요.
휴일 나들이 갈 때 밥 넣어 가서 먹는 용도로 썼어요. 아침에 한 밥 점심때 먹었는데
그냥 미지근한 정도 밖에 안 되더라구요.
더구나 찌개나 국이라면 미지근하게 먹기는 싫죠.
지금은 창고에서 고이 잠자고 있네요.
예를 들어 아침에 한 밥이 점심쯤 먹을 때 따뜻한 정도는 되어야 되는데
미지근하다면 별로잖아요. 나들이 가서 먹을 때야 그 정도만 돼도 괜찮다고
할진 몰라도 집에서 먹을 때는 그렇지 않잖아요.
안에 따로 스텐용기가 있는 건 좋은데..
6시간후에 정말 따뜻한 정도가 유지되는지 정확히 알고 사야될 것 같고
그냥 미지근한 정도라도 만족하신다면 사도 좋겠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아님 한 두시간정도 후에 먹을 용도라면 좋을 것 같네요.
이 제품 써 본 사람의 후기 찾아 보면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데
후기 읽어보시고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24. 써니
'09.4.11 12:59 PM (58.225.xxx.99)가격도 싸고 좋네요 뜨거운 음식 운반해야 할때 정말 난감한데..
그냥 간식한번 안사먹었다 치고 살래요 이왕이면 큰게 좋아요 작으면 나중에 아쉬울때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