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방금 간식으로 감자라면하나뚝딱하고 우유 한사발에 커피까지 타마셨는데...
자게에서 놀다보니 자꾸보이는 닉네임...인절미....ㅠㅠㅠ
인절미님!!! 책임지셔요ㅠㅠㅠ
인절미사러나가기 귀찮은데...너무땡깁니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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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가 너무먹고싶어졌어요
진이야 조회수 : 938
작성일 : 2009-03-06 16:52:11
IP : 121.135.xxx.2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9.3.6 4:53 PM (218.49.xxx.95)떡집에서 만원어치 한팩정도 사다가 냉동에 얼려두고 생각날때마다 꺼내 먹어요.
2. 어떻해요..
'09.3.6 4:54 PM (211.57.xxx.106)저 지금 만들어온거 먹었는데,, 죄송
3. ㅋㅋㅋ
'09.3.6 4:54 PM (203.244.xxx.254)저도 인절미님 닉넴보고 뜨끈한 인절미 먹고싶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4. 은하철도999
'09.3.6 4:54 PM (119.197.xxx.139)인절미에 같이 동치미도 곁들이면 너무 좋겠지여?~~
5. 인절미먹을때
'09.3.6 4:55 PM (210.221.xxx.85)냉동시킨 인절미 가루 털고 후라이팬에 살살 녹여 조청 찍어먹으니깐 넘 맛있어요 ㅋ
6. 진이야
'09.3.6 4:55 PM (121.135.xxx.242)아악....얼린거 구워먹는거 생각하니 진짜 더간절해졌어요...
이놈의식욕 주체가안되네요
절편이라도 있나 뒤져봤는데 아무것도없네요....흑흑7. 울딸
'09.3.6 4:57 PM (211.48.xxx.136)몇일전에~~울딸이 엄마! 콩고물떡~~콩고물떡~~하던데...
함 만들어봐야 겠네요.8. 택배
'09.3.6 4:57 PM (121.172.xxx.131)저도 인절미 먹고 싶어지네요.
침이 고이네요.ㅎ9. 은헤강산다요
'09.3.6 4:58 PM (121.152.xxx.40)노오란 인절미..흐흐흐;;;;;;
10. 인절미
'09.3.6 5:10 PM (211.57.xxx.114)지금 막 사가지고 왔는데...ㅎㅎㅎㅎㅎㅎㅎ
11. ...
'09.3.6 5:23 PM (222.109.xxx.185)맛있겠다....
12. 전 떡을 안사요
'09.3.6 5:33 PM (115.140.xxx.164)친구가 놀러오면서 사오면 다먹고 그 친구에게 그러죠 "떡 사오지마 제발"
보면 다먹는 다는...... 인절미 그래서 전 안사요. 있으면 다먹기때문에13. 인절미
'09.3.6 5:59 PM (61.105.xxx.209)진이야님~ 죄송 @.ㅡ
사실 저두 인절미 먹고파서 닉넴으로 쓴거랍니다~~~
쓰다보니...어후~더 먹고프네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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