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마시는님의 쥐포글과 치킨글과 맥주글보고..........ㅠㅠㅠㅠㅠ
시켜버렸네요....
신랑이랑 맛나게 뜯고 내일은 둘이 사우나랑 헬스를 가야할듯 ㅠㅠㅠㅠㅠ
그치만 맛나게 먹을래요 ㅎㅎ
전 페리카나로다가 양념반 후라이드반 시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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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방금 페리카나 시켰어요 ㅠ
치킨 조회수 : 1,099
작성일 : 2009-03-06 00:37:01
IP : 115.136.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천한라봉
'09.3.6 12:37 AM (211.176.xxx.44)와~ 부럽습니다.. 이시각까지 배달이 되나요?
2. 치킨
'09.3.6 12:39 AM (115.136.xxx.174)앗 되던데요...네이버에 페리카나 치구서 바로 전화햇는데 카드도 된다고하더라구요^^:
3. 저도
'09.3.6 12:57 AM (121.139.xxx.246)저도 그분들 글보고 소주한병 거의 다 아작내 가는 중입니다
자게 너무 위험해요 ㅋㅋㅋㅋㅋ
전 걍 참치캔 하나 땄어요
치킨 너무 맛있겠어요^^4. 원글
'09.3.6 1:43 AM (115.136.xxx.174)방금 신랑이랑 싹쓸이했어요 벌써-_- 요즘 닭한마리가 왜케 적은거죠;;
예전엔 치킨 하나 시키면 진짜 배터질거같았는데....
제 배가 커진걸까요-_-
신랑안먹는다더니 얼른 달려와서 먹음-_-5. 전 애들이랑..
'09.3.6 1:54 AM (115.138.xxx.16)무쇠솥에 닭튀김해서 따끈따끈하게 도착한 탄산수제조기로 만든 매실사이다랑 먹었어요~~~
6. 윗님
'09.3.6 2:08 AM (115.136.xxx.174)저는 원글이구요....윗님은 정말 가정적인 주부세요!!!
아이들을 위해 좋은것만 직접 해드시는모습....배워야겟어요^^
(소화안되서 배 두들기는중 ㅠㅠ)7. 애들이..
'09.3.6 2:21 AM (115.138.xxx.16)알러지 수치가 높아서 어쩔 수가 없네요..
아주 어릴 때 잠깐 아토피 증세를 보이긴 했는데 괜찮아서 방심하다가..
작년 겨울 호되게 당했습니다.. 두 아이 다 약간씩 몸이 달라지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저 절대 가정적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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