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태를 보니(지금 환불난리건)
꼭 받을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한 2만원정도라서 그냥 넘어갔는데..
몇년이나 거래하던곳인데, 물건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홈페이지 가서 조회해보니 송장에 택배기사가 직접전달한걸로 처리되어 있습디다
전화해서 안받았다 항의하니
택배기사 아저씨가 너무 정황을 상세히 얘기한다고
나보고 기사아저씨랑 통화를 하라더군요
그래놓고 전화번호 알려준다더니
문자로 내 전화번호를 틱 보냈더라구요
실수겠지만 순간적으로 열받아서 전화해서 택배기사아저씨는 당연히 줬다고 하지 아니라고하겠느냐
하고 조치를 취해달라고 말했는데
감감 무소식 전화한통없더군요
승질나서 ..회원탈퇴했는데 꼭 환불 받을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참 제가 거기 5년정도 거래했습니다
그런 고객이 안받았다면 추후 매출을 위해서라도 알았다고 다시보내주는게 원칙이지
그돈 2만원 아까워서 영원히 고객을 잃은거지요
사실 어딘지 확 밝히고도 싶네요..
이제까지 팔아준게 억울했던 기억입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거래하고 돈 환불 못받은적 있는데..
마쿠즈 조회수 : 392
작성일 : 2009-03-06 01:37:33
IP : 213.70.xxx.1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09.3.6 1:41 AM (115.136.xxx.174)밝혀주심안되나요..?안되나..ㅡㅡ;;
2. 저도
'09.3.6 6:13 AM (125.131.xxx.190)궁금해요~
3. 확
'09.3.6 7:25 AM (222.238.xxx.176)밝혀주세요. 어딜까요?
4. 다른 분을
'09.3.6 7:52 AM (76.29.xxx.139)위해서라도 말씀해 주시지요.
5. 날아올라
'09.3.6 8:57 AM (121.191.xxx.109)아 ~~ 궁금하여라~~~
6. 착오
'09.3.6 11:05 AM (118.33.xxx.108)5년거래에 2만원이라면 착오일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