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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은 30대에 어떤 배우가 될까요..???ㅋㅋ

.... 조회수 : 1,992
작성일 : 2009-03-05 19:27:11
사실 꽃보다 남자 볼때...구준표 역할을 맡은 이민호는 이미지가 이쁜 이미지는 아니잖아요..
그냥 남자답게 생겼다는 느낌... 그래서 그런지 어떤 역할을 해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나중에 30,40대에 어떤 배우가 될까..???이런 궁금증은 별로 없거든요...
그냥 그나이에  맞는 역할이 잘 어울릴것 같으니까..
좀 심한 말로  백수를 해도 어울릴것 같아요...
근데 김현중 이미지는 진짜 자기 별명에 맞게 걸조 답잖아요... 어떨때는 진짜 이쁘다 이런 느낌도 들고
귀엽다는 느낌은 항상들고..여자가 봤을때 보호 본능이 일으키는 그런 이미지인것 같아요..
근데 지금 자기나이에는 그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리는데
30-40대에는 어떤 배우가 될까..???김현중 보면 그런 느낌이 들어요..???
왠지 역할이 한정 되어 있을것 같기도 하고...

IP : 218.235.xxx.11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3.5 7:28 PM (221.146.xxx.29)

    앞으로 배우 할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이미지가 딱 떨어져서 했지만
    연기력 보니 드라마에 앞으로 아나올꺼 같은데

  • 2. .
    '09.3.5 7:29 PM (121.134.xxx.188)

    전 김현중보면 윤은혜생각이 같이 나던데..
    윤은혜도 배역을 자기꺼 만드는 매력과 감성이 탁월해보이던데
    김현중이 남자가수쪽에선 연기자가 된 케이스로 그리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외모나 그런거보면 둘다 20대만의 매력이 넘쳐서
    나중에 뭐가 될지 궁금하긴하네요.

  • 3. 음...
    '09.3.5 7:30 PM (61.109.xxx.20)

    저 따블이 팬인데....
    현중이는 댄스가수도 그닥 안어울려요... 발라드가수로 나가는게 더 나을듯~

  • 4. 뜬구름
    '09.3.5 7:31 PM (121.150.xxx.216)

    잊혀진 배우...라고 하면 상처 받으시겠지만..
    연기와는 관련없는 사람같아요...미안해요~~
    우결때는 좋아했었는데..연기인으로는 아웃 어브 안중

  • 5. 원래꿈
    '09.3.5 7:35 PM (121.151.xxx.149)

    현중이가 원래꿈이 락커라고 알고있어요
    베이스를 치고싶어서 소속사에 들어갔는데
    지금 이일들을 하는것으로 하더군요

    현중이는 조금 돈을 모으면 아마 자기가 하고픈 음악으로 가지않을까합니다
    물론 꿈은 바뀔수있는것이니까요

  • 6. .
    '09.3.5 7:36 PM (222.239.xxx.95)

    현중이는 눈이 깊고 따뜻해요 .
    외모보다 눈빛이 플러스가 많이 되므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생각되요.

  • 7. dma
    '09.3.5 7:46 PM (121.169.xxx.122)

    어제 공홈에 올린 글 보니 일단 다음 앨범활동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
    꽃남으로 연기하는 것에도 매력을 느낀 것 같아요.

    앞으로 열심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가고 연기력을 쌓는다면
    충분히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 거에요.
    뭐 반대의 경우도 있을 수 있고요. 자기 하기 나름이죠

  • 8.
    '09.3.5 7:51 PM (58.233.xxx.62)

    배우는 얼굴 클로즈업을 많이 하기에 꽃미남이 아니더라도 얼굴이 조막만하지 않더라도
    눈,코,입이 안정적이어야지 하는데 김현중의 전체비줠은 순정만화에 나오는 주인공 같지만
    얼굴 클로즈업했을때 코도 이상하고 입술도 평범해서인지 매력이 없어요.어떤 안정감도 없고요.
    저도 꽃남 전에는 김현중이 최고의 꽃미남이라는데 동의했지만
    배우 마스크로 김현중은 아닌거같아요.
    연기력은 처음했다는 걸 감안하면 많이 좋아졌기에 다음에 발랄한 역 하면 어떨지 기대는 됩니다만.

  • 9. 늙은 여자
    '09.3.5 7:53 PM (58.225.xxx.94)

    가수로 있을 때는 너무 여성스런 마스크가 거부감이 가더니
    예능 프로에서 보니 의외로 남자다운 면이 있는 성품이어서 호감이 가더군요
    지금 할동하고 있는 중년남성연예인도 어릴 적에는 예쁘장했던 사람들 많답니다 ^ ^

  • 10. 흠..
    '09.3.5 8:01 PM (221.139.xxx.71)

    제가 볼때도 배우감은 아닌 듯..
    노래하는 현중이는 카메라앞에서 자유로와 보이는데 연기할 때는 카메라가 어색한지 너무 빳빳한 느낌이에요.
    물론 처음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발성도 별로인 거 같구요.

    근데 좋아하는 분들은 너무 연기 잘하다고, 완전 레전드라고 평가하더라구요..;;
    무신 레전드가 얼어죽었나 하는 생각이..ㅋㅋ

    뭐, 하기야 발해진씨가 에덴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냐에 달린 일이기도 하겠지요.
    연기는 타고난 것과 노력 둘다 필요하다고 보지만요.
    현중이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네요.

  • 11. 안드로메다
    '09.3.5 8:08 PM (59.7.xxx.163)

    돌아서 걷는 씬 있으면 몸에서 삐걱 소리가 나는것 같아요..
    어지나 뻣뻣하고 긴장되는게 보여서 민망해요.

    한술 더 뜨신 남편왈
    !!!
    "아마 걸을때는 말이야 왼발하고 왼손하고 같이 움직일거야 잘 보자구 흐흐"

  • 12. 본인도
    '09.3.5 8:13 PM (122.37.xxx.197)

    배우는 별로라 하는것 같던데요..
    가수도 그닥...
    걍 화면에서만...

  • 13. ....
    '09.3.5 8:23 PM (121.147.xxx.151)

    배우? 로??
    그때까지 살아남기엔
    좀 무리가 있지않을까요?

  • 14. 차근차근
    '09.3.5 8:32 PM (124.111.xxx.229)

    지금부터 연기 선생님한테 제대로 배우면서 연기하기 쉬운 밝은 역할부터 하다보면 몇 년 안으로 늘 것 같아요.
    소지섭씨 시트콤에서 과일가게 철수로 어버버하게 연기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ㅋㅋ
    미사에서 정말 훌륭한 배우 정도가 아니라 무혁이 그 자체로 나오던 것 보면
    젊은 사람 미래는 단언할 수 없는 것 같아요.^^

  • 15. 1
    '09.3.5 8:36 PM (116.126.xxx.95)

    제가 김현중 팬이었나 보네요.
    현중이 연기 못한다는 소리 들으면 제가 막 섭섭하더라구요. ^^;
    아니, 그렇다고 연기를 잘한다는 건 아니고 정말 좀 어색하긴 한데요.
    본인이 가수로서 욕심이 많고 연기에는 큰 뜻도 없는 아인데, 소속사의 설득으로 시작한 일이라 욕 먹는 게 안쓰럽더라고요.
    그래도 바탕이 성실한 애라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고 초반보다는 연기도 꽤 는 것 같긴 해요.
    <꽃보다 남자>하면서 연기에 매력을 느꼈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김현중 본인은 가수 하고 싶어 하는 아이예요. 아마 <꽃남> 끝나면 가수 활동으로 다시 바빠질 거고 소속사에서 펌프질하지 않는 한 연기자 생각은 별로 안 할 것 같네요.
    가수로서도 뭐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진 않지만 아이돌 가수로서는 부족한 실력도 아니고요.
    제가 직업상 더블에스501 아이들이랑 한번 일한 적이 있는데, 정말 성실하고 밝고 쾌활한 친구들이에요. 보는 사람들까지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고, 얘들 정말 잘됐음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
    흠. 암튼 주제와 다른 얘기 죄송요. 제가 주책스럽게 현중이 애끼는 맘에 그만... -.-;

  • 16. 윗님께^^
    '09.3.5 8:40 PM (122.36.xxx.199)

    저는 꽃남 안 봐서 현중군 연기 모르구요, 비주얼로만 호감 만땅인 아짐인데요,
    아이돌 팬질로 잔뼈 굵은 제가 볼 때 현중군은 꽤 대성할 재목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아이돌은 대개 어릴 때 가수로 소녀 팬 거느리다
    나이 들어 배우 전업에 성공하든가 그게 안 되면 사업이나 바지사장하지요?
    현중군은 드물게 가수와 배우를 병행해 나가면서
    폭넓은 연령층에 사랑을 받는 일본형 아이돌로 성공할 듯한 예감입니다.
    일본, 대만, 태국에서 두루 통할 외모라 기회가 충분히 주어질거고,
    본인도 성실하고 욕심도 많은 듯 하니 잘 풀릴겁니다 ㅎㅎ

  • 17. 얼굴은
    '09.3.5 8:45 PM (122.37.xxx.197)

    미소년인데
    성격은 은근 뚝심있고 싸나이다운듯

  • 18. 차근차근
    '09.3.5 8:45 PM (124.111.xxx.229)

    저도 현중이 애낍니다. ㅎㅎㅎㅎ
    너무 이쁘고 좋은 애 같아 보여서 잘되기를 바란 게 데뷔 때 부터라니까요.
    사석에서도 좋은 평 들으니 기분 좋네요.

    저 웃기는 이야기 하나 할까요?
    티비 안 보는 남편이 얼마 전에 더블이들이 티비에서 노래하는 거 보고
    너무너무 잘 생긴 애를 봤다고 감탄하던데
    아직 누군지 모릅니다.
    거기서 안 잘생긴 애를 찾을 수나 있나요? ㅋㅋㅋㅋㅋ
    어쩜 다섯 명이 다 그리 잘생기고 성격 좋고 사랑스러운지... ^^

  • 19. 추억만이
    '09.3.5 8:57 PM (118.36.xxx.54)

    제가 봐선

    30대 남자 배우가 될거 같아요

  • 20. 드라마보다
    '09.3.5 9:05 PM (220.117.xxx.24)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좀 자유롭게 풀어놔야
    엉뚱하면서도 발랄하고 또 의외로 속도 깊은
    현중이만의 매력이 제대로 발산될 듯해요
    미안하지만 연기는 좀 아닌 듯합니다 ;;

  • 21. 어머나
    '09.3.5 9:28 PM (210.223.xxx.182)

    차세대 한류 배우가 될거라 예언하고 있는중입니다..

  • 22. 그냥저냥
    '09.3.5 9:45 PM (220.90.xxx.223)

    꽃미남 아이돌 가수라고 여겼는데 그 나이까지 살아온 경력(?)을 보니 만만히 외모만 그럴싸한 타입은 아닌 거 같더군요. 은근히 자기가 뜻한 바는 기어이 하는 의지도 있는 거 같고요.
    말투가 약간 어눌한 느낌이 있어서 드라마 대사칠 때 자연스러운 맛이 덜해보이지만, 앞으로 어떤 노력을 하느냐따라 꽤 가능성 큰 거 같아요. 외모는 확실히 가수만 할 때보다 브라운관에선 미모가 좀 떨어지는 맛이 있지만,
    연기력이 상승하면 바탕이 좋은 애라서 후광효과 장난 아닐 거 같더군요.
    연기자는 외모만 심하게 나쁘지 않고 연기가 좋으면 정말 이미지 멋지게 포장되는 건 순식간이거든요. 반대로 인물 좋아도 연기가 떨어지면 매력이 반감되듯...
    동작이 뻣뻣하고 시선처리가 아직은 부자연스러운 건 처음 연기하는 거라서 그점만 감안하면 앞으로 노력을 어떻게 들이냐에 따라서 변할 수 있는 부분이라 아직은 연기로는 아니다라는 말은 안 하려고 합니다. 전 소지섭 씨 드라마 모델에서도 그 어색한 연기가 아직도 기억하거든요.
    발리에서 있던 일 이전까지 사실 소지섭 씨도 연기로 눈에 띄는 타입은 아니었잖아요.
    진짜 연기자도 그러한테 이제 처음으로 연기하는 애한테 한 작품만 보고 넌 연기쪽은 아니다란 느낌은 일단 보류하려고요.
    그냥저냥 잊혀지기엔 그만한 인물이 흔하진 않더군요. 꼭 연기는 아니더라도 계속 연예활동하는덴 지장없어 보여요.

  • 23. 궁금
    '09.3.5 10:19 PM (222.109.xxx.135)

    근데 김현중 혹시 써클렌즈 끼나요? 예전부터 김현중 팬이었던 분들이 많으시다길래 물어봐요.
    구혜선은 그것 때문에 말들이 많던데 김현중에 대해선 아무 말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극중에서 머리 자르고 나서 미모는 확 살아난 것 같은데
    왠지 서클렌즈 낀 사람처럼 눈에 초점이 없고 멍하게 느껴지는 장면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구혜선도 그래서 제가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일단 연기자로 성공할 마음이 있으면 눈빛부터 초롱초롱해져야 할 듯..

  • 24. 책읽기
    '09.3.5 10:26 PM (211.192.xxx.23)

    신공을 가졌으니 도서낭독 사업을 벌이시면 어떨까..생각해봅니다.
    아마 배우는 벎어서 외모가 받쳐줄때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게 평소 말투도 범상치 않잖아요 ㅎㅎㅎ

  • 25. 1
    '09.3.6 12:05 AM (116.126.xxx.95)

    오호호. 또 현중이 잘될 거라고 좋다고 해 주신 분들 댓글 읽고 나니 제가 막 기분이 좋아지고 고맙고 그러네요.
    참 내. 내가 현중이 누나도 아니고 이모도 아니건만 왜 이러는지... -.-
    요즘은 남녀 불문하고 어리고 예쁜 아이들 보면 막 감싸 주고 싶고 잘됐음 좋겠고 그렇더라고요. 내가 그 또래일 땐 괜히 '흥. 뭐 별 거 있다고.' 하고 무심한 척했었는데. ㅋㅋ

  • 26. 저도 좋다에 한표
    '09.3.6 12:12 AM (218.186.xxx.242)

    보이는 것과 달리 자기가 좋아하는 바는 반드시 성취하고자는 열정과 성실함이 보여 점점 좋아지네요. 전 아직도 뭘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게 없고 꼭 해내고 말겠다 그런 확실한 의지가 없어서 현중이의 확실한 성격이 참 부럽고 좋아보이거든요.
    그런 열정과 의지의 소유자라면 어디를 가는 무슨 일을 하든 자기분야에서는 최고가 아니더라도 확실한 자리매김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걱정은... 요즘 현중이가 티비에 얼굴이 잠을 못 자고 너무 피곤해보여 ㅎㅎ 심히 건강이 상할까 염려스럽고 맘이 아픕니다. ㅎㅎ

  • 27. 나무바눌
    '09.3.6 10:25 AM (211.178.xxx.232)

    궁금님...
    현중이의 가장큰 매력이 그 동공이랍니다
    초기영상보면 "저 서클렌즈 안꼈어요"한답니다 오해 많이 받는다고
    아기때사진도 눈만 보이더라는^^

    지금은 본인말로"나이드니(ㅋㅋㅋ너 아직 아가거든?) 동공이 작아져서.."걱정이랍니다

  • 28. 나무바눌
    '09.3.6 10:27 AM (211.178.xxx.232)

    그리고 어제 YTN에서 그 4명아가들 운세 보는데 현중이가 젤로 대성할거라고 ㅎㅎ
    우주로 기운이뻗어나간다고

  • 29. 저도
    '09.3.6 11:44 AM (203.233.xxx.130)

    현중이 넘 매력적이라고 좋아해요
    네명중에서 가장 대성할거 같고 한류스타될거 같아요. 왠지..ㅋㅋ
    괜히 호감가요~~

  • 30. 현중이
    '09.3.6 12:48 PM (211.247.xxx.152)

    대성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외모와 달리 파워 있는것 같아요.
    연기야 처음인것 생각하면 그정도면 잘하는거죠....
    더 갈고 닦아서 좋은 드라마에서 한번 뜨면 주욱 갈것 같은....

  • 31. 저도
    '09.3.6 1:06 PM (61.255.xxx.112)

    분명 크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4차원이라고 불리는 엉뚱함이나 곱상한 외모와 달리 남성스럽고 듬직한 성격이나
    외모적으로 전문가들도 인정한 마스크입니다. 세계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마스크라고 인정받았습니다. 키도 크고 몸도 짱이에요. 이효리가 김현중에게 댄스를 배웠을만큼 춤도 잘추고요..만능 엔터테이너 맞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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