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거짓말쟁이 세우실에게..
당신은 공개적으로 "누군가"를 몰아내자고 작당질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여러가지 근거없는 많은 거짓말과 유일하게 근거가 있는 것처럼
가장 큰이유로 이야기한 것이, 내가 쓴글에서
"아예 친일의 정체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나라의 역사를, 시민들의 신념을, 심지어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게시판의 정체성을 비아냥거리고" 있다고 했어요.
아래의 글이 당신이, 내가 친일의 정체성과 역사와 신념을 비아냥거렷다는 글이예요.
"친일파 라고 함은 일제치하로 들어가기전후의 우리나라를 일본에 팔아먹는 일에 앞장서거나 협조한 쓰레기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개념의 "친일파"와 이미 없어진 나라에서 할 수 없이 순응한 사람들을 일컫는 "친일"은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전자는 쓰레기들이지만, 후자는 나쁜 사람이거나 보통사람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댓글로 써져있으니 수정이 불가능한 내용 그대로)
당신의 그 돌머리로 해석을 해주기 바랍니다. 어디에서 친일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나라의 역사를 비아냥 거리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나라 팔아먹은 쓰레기들을 쓰레기라고 하면 "친일"인가요 ?
당신같은 뻔뻔한 거짓말쟁이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야, 원래 그러려니 하겠는데, 당신의 거짓말에 근거하여 친일 어쩌고 하면서 모욕하고 욕하는 글을 따라 올리는 일이 발생했으므로, 최소한 세우실 자신의 거짓말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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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거짓말쟁이 세우실에게..
진실 조회수 : 794
작성일 : 2009-03-04 19:17:44
IP : 119.108.xxx.25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숨...
'09.3.4 8:33 PM (118.220.xxx.106)이러시면 컴퓨터 끄고 나서도 기분이 찝찝하지 않나요...
면식도 없는 분에게 무슨그리 감정을 실으세요..
내가 생각할때 되도 않는 사람이라 생각이 들면
모자란 사람이라 생각하고 안타까워 하시고
말도 안되는걸 가지고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면
잘못산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불쌍해 하시고
그렇게들 생각하시면 될텐데...2. 일각
'09.3.4 10:46 PM (121.144.xxx.60)아가리 닥치라우...확 똥물을 드리붓기전에
3. 새댁
'09.3.4 11:46 PM (211.247.xxx.51)님아 그입 다무세요~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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