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세우실님, 감사합니다.

포뇨 조회수 : 296
작성일 : 2009-03-04 18:51:59
진실에 대한 글, 속이 다 시원하더군요.

조금이라도 알바로 추정되는 글에는 댓글 달기 싫어서 원글로 씁니다.

가끔 보면 내가 알바가 아니다, 그러니 알바는 없다라는 논리를 펴시는 분들 있던데,

본인이 알바가 아니어도 알바가 존재하는 건 사실입니다.

세우실님, 힘내세요!!!
IP : 219.254.xxx.1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깨
    '09.3.4 7:16 PM (211.222.xxx.49)

    알바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오늘 진실이란 사람 글을 다 검색해서 읽어봤더니 골수까지 막장은 맞네요. 세우실님이나 세우실님 의견을 지지하신 분들의 심정이 마구마구 이해가 갑니다.

    고민이 되는군요....없어지면 딱 좋겠으나, 절대 스스로 없어질 사람 같지는 않고...^^
    그래도 이런 일을 처리하는데는 앞으로도 지켜야 할 원칙과 합의의 수준을 정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 2. 제말이
    '09.3.4 7:24 PM (210.91.xxx.157)

    통깨님. 제말이...
    진실이 글 읽다보면 제가 제명에 못 죽을 것만 같아져요.

  • 3. 건이엄마
    '09.3.4 7:30 PM (59.13.xxx.23)

    진실님은 이해불가입니다. 어쩌다 저 지경이 되셨는지...

  • 4. 알바의 존재
    '09.3.4 10:43 PM (121.131.xxx.127)

    저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사건이 생긴다
    갑자기 자게에 황당한 논리를 펴는 같은 아이디가
    무지하게 바쁘다

    질문에 답하세요
    혹은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라고 해놓고,
    정작 댓글에 답 있으면 절대 답 안한다
    그러나 질문 아닌 댓글에는 말꼬리 잡고 늘어진다

    써놓은 글에 댓글들로 논리가 밀리면
    누군가를 물고 늘어진다.

    계속 똑같은 방법이 반복되는데
    그 횟수로 보았을때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엔
    방법이 너무나 흡사하게, 여러차례 되풀이 됩니다.

    아마 지침 내리는 사람이
    심하게 진부한 모양입니다

  • 5. 알바그만~
    '09.3.5 12:55 AM (211.112.xxx.29)

    알바들의 역할은 게시판을 쓰레기통으로 만들려는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환멸을 느껴서 게시판을 떠나게 하는것도 하나의 목적이랍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너무 스트레스받으면 알바가 좋아할거예요.
    아마 댓글많이 달리면 인센티브받을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2153 르쿠르제 사고싶어요...T.T 2 사고싶다.... 2009/03/04 520
442152 도마사려는데요~ 7 고민고민 2009/03/04 607
442151 더 뻔뻔한 쌍제이에게....(배설은 여기,,,원문포함) 17 짝퉁듣보잡 2009/03/04 485
442150 뻔뻔한 거짓말쟁이 세우실에게.. 3 진실 2009/03/04 794
442149 스탠드형 다리미 사고 완전 후회하고 있네요..;; 3 그넘의 지름.. 2009/03/04 939
442148 잘우는 아이...크면 좀 나아질까요? 7 8살여아 2009/03/04 465
442147 "진실" 님이 로긴하셨네요. 6 알려드려요... 2009/03/04 549
442146 짜장면 비법 3 나만의 2009/03/04 851
442145 해피콜 양면후라이팬 어때요? 8 현대홈쇼핑 2009/03/04 817
442144 영화자막 설정이요.. 4 mvix 2009/03/04 192
442143 주말에 이사하면 공과금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4 이사갑니다 2009/03/04 3,018
442142 남자들 키가 거의 다 자라면 어깨가 벌어지나요? 2 고1맘 2009/03/04 710
442141 산.들.바람께서 이런글저런글에 납셨습니다요, 52 씁쓸...... 2009/03/04 6,914
442140 전여옥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24 구름이 2009/03/04 1,059
442139 세우실님, 감사합니다. 5 포뇨 2009/03/04 296
442138 질문)군 복무중 휴가 나오면?... 4 난 외숙모 2009/03/04 244
442137 퇴근 했는데... 맘이 허한게 속상하고 눈물이 나네요... 8 속상... 2009/03/04 1,161
442136 전화 여론조사 했어요(조중동 미디어) 4 ... 2009/03/04 312
442135 오늘 댓글달 기분안나네요... 6 은혜강산다요.. 2009/03/04 789
442134 중국...언어부족....속상합니다. 4 아들 2009/03/04 553
442133 추억만이님보세요 2 추억만이님 2009/03/04 684
442132 인터넷 요금 얼마정도로 쓰세요? 10 인터넷 2009/03/04 761
442131 무선전화기 추천해주세요~ 1 추천 2009/03/04 187
442130 참여연대 2/25 발표 이명박 정부 1년 평가 보고서 3 세우실 2009/03/04 170
442129 그만 좀 자중 하시고, 좀 더 성숙된 모습 보여주세요. 43 세우실님 2009/03/04 1,449
442128 아이들 책상 사이 가릴 방법 없을까요? 5 어쩌나.. 2009/03/04 399
442127 그냥 냅둬야 하나요?? 2 우울 2009/03/04 356
442126 자게에 건의 사항이 있는데요 13 건의 2009/03/04 735
442125 이민가고 싶다 14 뉴욕 2009/03/04 1,165
442124 하얀 거짓말의 아역 비안이가 예전에 금순이 아들 아닌가요? 4 궁금 2009/03/04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