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여옥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구름이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09-03-04 18:53:08
김천에서 온 학생들이 캠코더 동영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집단 폭행은 없었다고 합니다.
민가협 부산회장님과 전의원의 한차례 신체접촉은 있었다 합니다.

이제 경찰이 그동영상을 보여줘야 하고 국민들이 다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폭력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나는 폭력을 싫어합니다.
해서 전의원에 대한 폭력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법에 따라 처리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폭력이 없었다면 당연히 전의원과 이명박, 한나라당 모두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 이 사이트에서 증거도 없이 글을 올린 사람들도 책임을 져야 할것입니다.
일단 제가 채증해 놓겠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3...

고교생이 '전여옥 폭행' 촬영…"집단 폭행은 없었다"
[노컷뉴스] 2009년 03월 04일(수) 오후 03:10 가  가| 이메일| 프린트  
경찰, 동영상 공개 여부 놓고 전여옥 의원 눈치보기

           ---------------------------

이 관계자는 그러나 "동영상 전체를 살펴봐도 이씨 말고는 다른 사람들이 전 의원을 폭행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이 전 의원의 진술만 듣고 폭행 현장에 있던 용의자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한 것을 두고 애초부터 무리한 수사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전 의원은 폭행 직후 "5-6명의 사람이 몰려와 머리채를 잡아 당기로 얼굴을 때렸다"고 진술했지만 민가협 등 가해자측은 "이씨가 밀친 것은 맞지만 때리지는 않았으며 단체로 폭행한 사실도 없다"고 주장해 진실공방이 일고 있다.

이런 사이 경찰은 전 의원의 진술에 더 신빙성을 두고 용의자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소명자료가 부족하다'며 기각함으로써 경찰의 무리한 수사에 제동을 건 바 있다.

한편 경찰은 새로 확보한 동영상을 공개할 지 여부를 놓고 전여옥 의원측과 상의를 한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지나친 눈치보기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

  
   진실  ( 119.108.51.xxx , 2009-03-03 17:27:24 , Hit : 326 )  
  
   전여옥 두번 죽이는 "관제 민주투사".   [8]    

비열한 짓거리를 하는 관제(지난 정권에서 급조된) "민주투사"들.
명확한 사실은
국회에서 국민이 뽑은 국민의 대표에게,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떼로 몰려가서
머리끄댕이를 잡고 밀치고 욕설을 퍼붓는 비열한 짓을 했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부상을 당했는지는 두번째 문제이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집에 멀쩡히 들어간 다음에
그 다음날 입원해도 1년을 입원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어떤 일은 몸의 부상보다 정신적 충격과 고통이 훨씬 큰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맞은 전여옥보다 때린 "민주투사"들이 잘 났다는 식의 자기들만이 유일한 "민주주의 수호자"들이라고 우기는 자들의 짓거리를 보니 참으로 한심하다.
어제 국회의원끼리 손으로 서로 밀치다가 넘어졌다고 휠체어 타고 나간 민주당 서갑원이란 국회의원은 화면상으로는 자기도 손으로 툭 밀고, 상대방도 손으로 툭 밀고 하는데...  그러고는 휠체어 타고 병원으로 갔다.
민주당 서갑원이 휠체어 탄 것은 폼잡을 시간이 있어서이고, 떼로 밀치고 머리끄댕이 잡아 돌리고 폭행당한 전여옥은 거기서 도망나오기 위한 것이 당연함에도...
폭행한 "민주투사"들의 편에서는 아직도 지들이 잘했다고 하니,  이들이 주장하는 "민주"란 도데체 무엇일까 ?
게시판에 죽치고 앉아서 자신들이 민주주의 수호자인양 하면서, 자신들과 다른 의견은 무시하고 조롱하는 자들에게 다시한번 묻겠다.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는, 홀로 아무런 준비없이 걷고 있는 사람에게 떼로 달려들어 머리끄댕이 잡고 밀치고 폭행과 욕설을 해도 되는 건가 ?  

           -----------------------------------


   ...  ( 123.189.138.xxx , 2009-03-04 15:45:25 , Hit : 832 )  
  
   이씨가 전여옥 폭행한 동영상 나왔다네요..   [21]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일 새벽 부산민가협 전 대표인 이모씨가 전 의원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동영상은 당시 국회에 견학 온 경북 김천의 모 여고생이 폭행사건을 보고 촬영한 것으로 이씨가 전 의원의 목을 조르고 얼굴을 가격하는 장면과 함께 전 의원이 신음소리가 담겨 있다.
----

결국 민주주의 부르짖는 폭력집단에서 국회의원을 폭행한 것도 모자라서,
그 수많은 목격자라 자청한 자들이 여지껏 거짓말 했다는 이야기...






IP : 147.46.xxx.16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후나
    '09.3.4 6:58 PM (119.70.xxx.187)

    구름이님/

    늘 감사드립니다.^^ 특히 경제분야 기사들요^^
    전 외신을 주로 보는데 하고 싶은 말은 너무너무 많지만 자제하고 있습니다.

    외국의 시각에서는 우리나라는 이미 상당히 망했고 정리중인 듯 합니다.

  • 2. 임부장와이프
    '09.3.4 6:58 PM (125.186.xxx.61)

    진실이 글때문에 더 화가 났던 사람이예요.

    불교에서는 구업을 짓지말라고 한다잖아요.
    근데 저 여자는 입만열면 옆에 사람들까지 모두 구업을 짓게 만드는 마력이 있어요.

    툭 하면 거짓말에.
    이젠 자해공갈단까지 구성하다니...
    쌩쇼도 정말 버라이어티하게 하죠?

    증거 볼 것도 없고 전여옥을 무고죄로 고소해야 합니다.
    그 여자 말만 믿고 경찰 병력 50명이나 배치한 영등포경철서장,한나라당 관계자들,그리고 전여옥폭행사건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하는 기와집 수퍼서생원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할 겁니다.

  • 3. 코메디
    '09.3.4 7:02 PM (119.69.xxx.74)

    왜 증거인 동영상을 전씨하고 상의하고 공개하나요..우리나라 경찰은 일을 그따위로 하나 봅니다.
    그 증거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뀔수도 있고 위증이 될수도 있는데..어떻게 그걸 이해당사자와 상의를 한다는건지..평범한 시민인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 4. 여튼
    '09.3.4 7:06 PM (116.127.xxx.102)

    전여옥쪽에서 제공한 동영상이나..이번에 동영상이나..
    집단폭행하는 장면은 없다고 라디오에 나오던데...
    왜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전여옥쪽에서 주장을 햇는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누구한테 두드려맞고 착각을 한건지..

  • 5. 코메디2
    '09.3.4 7:11 PM (173.3.xxx.35)

    혹시나...했는데 역시나군요.

  • 6. 구름이
    '09.3.4 7:11 PM (147.46.xxx.168)

    카후나님. 나는 차트나 도표 볼 능력이나 시간이 안됩니다.
    그보다는 계량분석을 해보면 잘 알겠지만, 그것도 요즘은 여의치 않습니다. 바빠서...

    그래서 이론과 대략의 추이, 그리고 미국에서 거시경제 보던 상황들,
    전문가들의 글들을 참고하여 전체적인 추세와 장기전망을 하는 것이지
    데일리트레이딩에 대해서는 관측하고 전망할 여력도 안됩니다.
    실제로 개인이 해야될 분야도 아니고...

    아뭏던 우리나라가 대단히 위험한 지경에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 7. ..`
    '09.3.4 7:16 PM (118.32.xxx.195)

    "진실" 또하나의 건수추가요..

  • 8. 진실
    '09.3.4 7:22 PM (119.108.xxx.252)

    역시 한심한 외눈박이네요...

    폭행했으면, 그냥 법대로 하면되고... 아니면,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아니면 말고식의 증언을 한 인간들은 어찌 처리해야 하고, 폭행당한 여성국회의원을 끝없이 모욕한 몰상식한 구름이 같은 류의 인간들은 어째야 하는 건가요 ?

  • 9. 임부장와이프
    '09.3.4 7:26 PM (125.186.xxx.61)

    진실아, 우리 구름이 교수님 한테 버릇없이 굴면 못써.
    어디서 배운 버릇이야?
    어서 교수님께 사과하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너 말대로 한심한 외눈박이들과 놀지말고 두눈박이 세상으로 가거라~
    어서~~

  • 10. 진실님
    '09.3.4 7:28 PM (210.91.xxx.157)

    여기 사람들이 점잖아서 그마나 이 정도로 참는 거라요.
    사람들은 전 여사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 외에도 많이들 알거든요.
    하지만 말하는 내 입이 더러질까봐 그냥 입 다물고 혀만 차거든요?
    그런 녀자를 선량이라고 뽑아 놓은 지역민들의 민도는 한숨이 나오지만...
    너무나 잘난 진실님, 자신이 외눈박이라고 나라 전체 사람들의 한쪽 눈을 없애서 같은 외눈박이 만드는 노력은 이제 좀 고만 하시면 어떨까요?
    구업도 그 정도 지으면 칼산지옥 급행으로 갈만한데...

  • 11. ㅍㅎㅎㅎ
    '09.3.4 7:43 PM (121.166.xxx.170)

    두눈박이 세상으로 가거라 2222

  • 12. 진실이
    '09.3.4 7:48 PM (121.138.xxx.30)

    글에 댓구하지 맙시다
    상대 안해주면 오겠어요?

  • 13. 이런말 해도 되는지
    '09.3.4 7:52 PM (61.72.xxx.60)

    모르겟는데
    잘못된말이면 바로 지적해주세요,,

    전요



    정신 병자 같아요..
    버젓이 나온 신문 기사를 저렇게 엉뚱하게 올릴수 있데요?

  • 14. 구름이
    '09.3.4 7:52 PM (147.46.xxx.168)

    진실. 너 댓글에 책임져야 할 것이다.
    나는 전여옥 사건에 대해 글을 썻다.

    목격자들의 말로 보면 믿기 어려우니 동영상(CCTV) 공재하라 였다.

    폭행당한 국회의원을 끝없이 모욕했다고?

    글에 대해 사과하지 하라.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
    나는 네가 아무리 나쁜 글을 쓰더라도, 자게에서 내 쫒자는 의견에는 글을 쓰지 않았다.
    왠줄 아나?
    첫째는 아무에게나 악다구니로 대드는 자네같은 사람이 불쌍해서고
    둘짼는 그렇다고 자유 게시판에서 쫒아 내는 것은 자유 라는 단어가 너무 서글퍼서...

    헌데 자네는 내가 하지도 않은 일로 나를 모욕하니 이는 참을 수가 없다.

  • 15. 건이엄마
    '09.3.4 8:09 PM (59.13.xxx.23)

    이 정권 들어 고혈압. 화병 이런것 발생율이 엄청 높아 졌을것 같아요. 저들 작전이 이런 병으로 국민 고사시키려는게 아닌지.
    구름이님 건강헤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뒷골이 뻣뻣해지고 뚜껑이 열립니다.

  • 16. ㅠ,ㅠ
    '09.3.4 8:16 PM (124.111.xxx.229)

    건이엄마 말씀대로
    구름이님도 우리도 다들 건강조심해야겠어요.
    뉴스, 신문만 봐도 뒷목이 다 뻣뻣한데
    쌍제이 같은 사람까지 여기 와서 화를 더 돋우네요. ㅠ,ㅠ

  • 17. 진실
    '09.3.4 8:27 PM (119.108.xxx.252)

    그동안, 그 수많은 질문과 반론 요구에 도망만 다니다가, 뭐 하나 걸린 것 같으니 기분이 좋은 가요 ? 할말 없고, 말모자르면 원래 "구름이" 같은 사람들은 냅다 꽁무니를 빼거든요

    구름이의 원글 만으로도 폭행당한 여성의원을 끝 없이 모욕하고 있는 거랍니다.
    본인이 쓴 글이니, 이해될 때까지 정독해 보게.

    당신이 먼저 말을 트니, 나도 말을 트니 이해 하게 !

  • 18. 그걸..동영상..
    '09.3.4 8:33 PM (125.178.xxx.15)

    그동영상을 왜 그*측근이랑 상의해서 보여준다하나요?
    완전 고고마운틴입니다

  • 19. 참내
    '09.3.4 8:36 PM (119.198.xxx.176)

    어제도 댓글 달았지만 진짜 진실이를 보면서 느끼는 생각.

    원숭이가 목욕하고 갓 썼다고 사람되는거 아니다.
    제 아무리 사람흉내내어 소리내어도
    의미없는 음성에 지나지 않는다.
    그 증거로 시끄럽고 짜증날뿐.

    따라서 아무리 논리적으로 얘기해도 못알아듣는다.
    갓 쓴 원숭이는 그저 원숭이일뿐
    사람말을 이해할수 없으니까.
    그저 밥 주는 사람이 시키는 대로 소리내고 재주넘고 바나나 하나 챙길뿐이지.

  • 20. 리포터
    '09.3.4 8:37 PM (124.111.xxx.229)

    혹시 어린 학생들이 있으면
    진실님이 보이는 태도를 사자성어로 賊反荷杖 [적반하장]이라고 한다는 걸 알아두세요.
    저 분 특기입니다.

  • 21. 은석형맘
    '09.3.4 8:41 PM (203.142.xxx.147)

    저도 진실씨 추방에 찬성한 이유는
    회원들이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우기며 몰아 붙이기 때문이 젤 큰 이유입니다...
    뭐 82운영자에게도 다르지 않게 행동한 모습을 드러냈죠.

    저번주 토요일...
    종로2가 네거리 신호등 앞 지오다노 건물입구(거긴 인도위에 층계가 몇개 올라 간 곳이었죠)에
    전경들 한 50여명(?)정도가 여성 여러명을 삥 둘러싸고 뭘 하는지 보이지는 않지만 여성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오고 위협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건널목 바로 앞 전경들의 지휘자들이 몰려 있기에..저기 위에 왜 그러냐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젤 나이많아 보이는 사람이 '상관하지마라!!!'고 버럭 하면서
    '빨리 지나가기나 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물었죠
    '인도 위에 올라온 저 사람들이 뭘 잘못했기에 저러냐고 묻는거잖아요..
    경찰아저씨가 지휘자니까 물어보는거 아니예요' 라고 그저 물었더니
    갑자기 성질을 내며 마구 소리질렀습니다.
    '아줌마 왜 지나가는 사람한테 왜 욕을하고 그래요?
    이 아줌마 웃기는 사람이네...왜 욕을해요?....빨랑 지나가요!!!'
    헉~~~
    경찰 간부들(경찰옷을 입었어요) 사이에 무전기를 들고 계속 지휘를 하던 그 사람에게
    시민들을 경찰이 왜 그러냐고 물었는데..
    오히려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윽박지르며
    자신은 경찰 아니라고 소리질러대던 그 사람...
    넘넘 황당..지금 견찰의 수준을 바로 드러내주는 웃기지도 않는 일이었지고
    그 사람에게 경찰이 그딴식으로 시민한테 거짓말을 해대냐고 저도 막 화를 냈지만
    그러면서 떠오른 이름.....진실이였습니다...
    한두번이 아니였죠....
    바닥이 보여요.....바닥이....

  • 22. 진실아
    '09.3.4 8:56 PM (125.129.xxx.53)

    이름이 아깝다 제발좀 그입 다물라!!!!!!!!!!!!!

  • 23. 일각
    '09.3.4 11:11 PM (121.144.xxx.60)

    학생이 공개 해라...
    그리고 진실이 너 까불면 혼난데이

  • 24.
    '09.3.5 12:36 AM (125.186.xxx.183)

    잘 몰라서 그런데
    전여옥씨 어떻게 국회의원 됬나요
    비례인가요 투표인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내요. 지역구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2153 르쿠르제 사고싶어요...T.T 2 사고싶다.... 2009/03/04 520
442152 도마사려는데요~ 7 고민고민 2009/03/04 607
442151 더 뻔뻔한 쌍제이에게....(배설은 여기,,,원문포함) 17 짝퉁듣보잡 2009/03/04 485
442150 뻔뻔한 거짓말쟁이 세우실에게.. 3 진실 2009/03/04 794
442149 스탠드형 다리미 사고 완전 후회하고 있네요..;; 3 그넘의 지름.. 2009/03/04 939
442148 잘우는 아이...크면 좀 나아질까요? 7 8살여아 2009/03/04 465
442147 "진실" 님이 로긴하셨네요. 6 알려드려요... 2009/03/04 549
442146 짜장면 비법 3 나만의 2009/03/04 851
442145 해피콜 양면후라이팬 어때요? 8 현대홈쇼핑 2009/03/04 817
442144 영화자막 설정이요.. 4 mvix 2009/03/04 192
442143 주말에 이사하면 공과금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4 이사갑니다 2009/03/04 3,018
442142 남자들 키가 거의 다 자라면 어깨가 벌어지나요? 2 고1맘 2009/03/04 710
442141 산.들.바람께서 이런글저런글에 납셨습니다요, 52 씁쓸...... 2009/03/04 6,914
442140 전여옥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24 구름이 2009/03/04 1,059
442139 세우실님, 감사합니다. 5 포뇨 2009/03/04 296
442138 질문)군 복무중 휴가 나오면?... 4 난 외숙모 2009/03/04 244
442137 퇴근 했는데... 맘이 허한게 속상하고 눈물이 나네요... 8 속상... 2009/03/04 1,161
442136 전화 여론조사 했어요(조중동 미디어) 4 ... 2009/03/04 312
442135 오늘 댓글달 기분안나네요... 6 은혜강산다요.. 2009/03/04 789
442134 중국...언어부족....속상합니다. 4 아들 2009/03/04 553
442133 추억만이님보세요 2 추억만이님 2009/03/04 684
442132 인터넷 요금 얼마정도로 쓰세요? 10 인터넷 2009/03/04 761
442131 무선전화기 추천해주세요~ 1 추천 2009/03/04 187
442130 참여연대 2/25 발표 이명박 정부 1년 평가 보고서 3 세우실 2009/03/04 170
442129 그만 좀 자중 하시고, 좀 더 성숙된 모습 보여주세요. 43 세우실님 2009/03/04 1,449
442128 아이들 책상 사이 가릴 방법 없을까요? 5 어쩌나.. 2009/03/04 399
442127 그냥 냅둬야 하나요?? 2 우울 2009/03/04 356
442126 자게에 건의 사항이 있는데요 13 건의 2009/03/04 735
442125 이민가고 싶다 14 뉴욕 2009/03/04 1,165
442124 하얀 거짓말의 아역 비안이가 예전에 금순이 아들 아닌가요? 4 궁금 2009/03/04 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