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그만 좀 자중 하시고, 좀 더 성숙된 모습 보여주세요.
당신이 무슨 권한이라도 쥔 듯 생각하십니까?
하루에도 수개씩 올라오는 세우실님 글도
때때로 짜증납니다.
갑이 옳으면,
을도 때로 옳을 수 있습니다.
혹은 그저 나의 의견을 편히 이야기 하거나 주장한들
쥐잡듯이 잡을 권한도 이유도 없는데
왜 그리 예민하게 반응하시고는 싸우려고만 드시는지...
이곳이 세우실님만의 놀이터가 아닐진대
자신과 다른 성향은 모두 몰아 붙이시는지....
그 옹졸함이 이제는 화도 나고
봐주기 조금 어렵네요.
작작 하시지요.
여기는 세우실님의 편향되고 극단적인 정치성향이
지겨운 사람들도 아주 많다는 것
잊지마시고
예의를 지켜주세요. 부디!!!
1. ..
'09.3.4 6:30 PM (118.32.xxx.108)저.. 지겹지 않아요.. 전 그글 잘 안보는사람입니다..
그래도 게시판에서 수다떠는데 아무 지장 없어요..2. 수수깡
'09.3.4 6:30 PM (222.99.xxx.212)머 이런일 하루이틀도 아니고
싫음 패스하시고 자게니까 ----,3. 친절한 금자씨
'09.3.4 6:31 PM (61.109.xxx.20)너나 잘하세요
4. 알바가
'09.3.4 6:31 PM (121.166.xxx.170)알바가 더 지겨워요!
세우실님을 공격하는 알바들은 당연히 쫓아내야합니다!!!5. .
'09.3.4 6:34 PM (119.203.xxx.249)자게 방장 세우실님~
자중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절~대 옹줄하지 않습니다.6. ㅡㅡ
'09.3.4 6:34 PM (220.126.xxx.186)예의는 원글이부터 먼저 지키시죠.
반대 의견이 있으면 우선 상대방의 생각도 좀 고려해가면서 정중히 글 좀 쓰시지요.
회원분들이 나와 다르다고 타 회원을 배척한다고만 생각하십니까?
예의가 문제랍니다.
단어선택좀 신중히 하시기를...7. 미래의학도
'09.3.4 6:36 PM (125.129.xxx.33)자게를 자주 들어와보시면 알껍니다..
일반 회원님들 글에 댓글달아놓은 알바들 보면...
읽기 싫다고 안읽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미 82운영진분들이 한번 강등조치를 취했었고 믿고 한번더 봐주기로 했는데
그 알바놈은 하물며 좌빨편향사이트라고 조중동에 꼰지를꺼다고 했나보네요
게시물 검색 해보시면 운영진께서 댓글달아놓은거 보실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회원님들이 그 문제의 회원을 내보내는걸 동의하시고 계신상태고...
사실 왜 박복한 회원님들이 나오겠습니까?
얼마든지 토론 좋습니다. 서로를 인정해가며 토론을 해야 토론이 되는거지
누구말따라 자기와 약간이라도 다르다고 노빠니 김정일빠니 좌빨이라니...
더이상 참지못할만큼 됬다고 생각되는걸요
예의는 원글님이 지켜줘야 할듯 싶어요8. 되는대로
'09.3.4 6:37 PM (221.144.xxx.44)난 "세우실"님이 쓴거 좋아하는 데 당신은 알바냄새가 나. 알바들은 이름을 제대로 안쓰거덩.
이름을 점점으로 하든지 당신처럼 쓰지. 당신이 알바가 아니라면 어머니를 걸고 맹세한다고 10번 써봐. 그럼 내가 믿어줄께.
나이먹어가면서 어머니가 대단하다는 걸 사무치게 깨달아서 그래
당신은 못할거야. 알바가 확실하니까9. 아꼬
'09.3.4 6:37 PM (125.177.xxx.202)아주 많다? 어떤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원글님같은 분때문에 2008년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가만이 있으면 중이라도 갑니다.
10. ..
'09.3.4 6:37 PM (121.179.xxx.148)알바 니가 더 지겹다 에! 한표!!
11. 저기요
'09.3.4 6:39 PM (124.216.xxx.212)이럴때 정말 예의지켜가며 글쓰기 정말 싫네요
언제 세우실님이 원글님글처럼 그랬는지 전 기억이 없네요..12. **
'09.3.4 6:40 PM (202.136.xxx.204)오죽하면 세우실님이 나서셨겠어요.
원글님처럼 비난하는 무리가 나설것이라는 걸 각오하고
용감하게 총대매신거예요.
알바 넘넘 짜증나요.13. ..2
'09.3.4 6:40 PM (211.47.xxx.2)알바 니가 더 지겹다 에! 한표!! 222
14. 로얄 코펜하겐
'09.3.4 6:40 PM (59.4.xxx.202)그냥..이젠.. 손꾸락 아포요....ㅠㅜ
15. .
'09.3.4 6:41 PM (121.166.xxx.105)알바퇴치 프로그램 없나.. 아주 징글징글하네그려.. 찔리는 사람들 아니면 그분 글이 별로 불편할 일이 없을텐데.. 안그래요?
16. 억순이
'09.3.4 6:41 PM (203.254.xxx.77)알았습니다 짜증나는 글은 되도록 안올리면 서로 좋지요
17. .
'09.3.4 6:41 PM (115.145.xxx.101)원글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일부가 보기엔 정은이나 진실이나 세우실이나 다 똑같아 보인다는걸, 그 오지랖 넓은 남자회원은 알고 있는지?
그리고 남자회원들이 지네들끼리 치고박고 돛대기 시장만드는게 그리 흐뭇하신 세우실 홍위녀들은 아쥬 행복하신지?18. 야옹이
'09.3.4 6:42 PM (222.104.xxx.222)잘모르긴해도...
님글도 다분히 짜증나고 예의없어 보여요19. 야옹이
'09.3.4 6:44 PM (222.104.xxx.222)점땡 하나님
그 똑같아보이는 사람들중에 님도 속해보이는데요?
홍위녀는 뭡니까??대체?... 똑같아 그부류에 님이 1순위겠는데요20. .
'09.3.4 6:44 PM (121.166.xxx.105)그런 홍위녀들이 대부분인 이곳에는 짜증나서 우째 오시는지? 그게 심히 궁금하구려.. 왜 오슈? 식기 세척기 궁금하면 살돋만 보고 가셔도 되어요~
21. 세우실홍위녀?
'09.3.4 6:45 PM (124.111.xxx.229)세우실홍위남 세우실홍위부부도 많습니다.
여기가 여탕도 아니고 여자탈의실도 아니고
남자회원 오는 거 싫다는 말 좀 그만봤으면 좋겠습니다.22. 임부장와이프
'09.3.4 6:51 PM (125.186.xxx.61)또 시작이다~~
23. .님
'09.3.4 6:53 PM (119.69.xxx.74)원글님이 쓰신 내용의 글로 비추어 제일 예의 없는 분은 점하나님이시네요
쓰신 댓글이 너무 추합니다..24. 홍의녀가
'09.3.4 6:56 PM (121.166.xxx.170)G롤하고 발악한다고 홍의녀들이 명박녀로 바뀐되냐??
정신차리고 딴데가서 놀아라~~~25. 새로운세상
'09.3.4 7:01 PM (116.200.xxx.76)때찌한다~~~엄마한테 혼날려구.....
26. 원글민 글에
'09.3.4 7:02 PM (122.37.xxx.197)동감입니다..
저도 새우실 글 패스하는데
그 분도싫은 글은 패스하시면 될 거 같은데요..27. 아고라에~
'09.3.4 7:03 PM (59.10.xxx.235)같은 아이피 쓰고 있는,그러니 같은 사무실 알바겠죠~~민대표,무휼,주몽~~~등등~~~어투나 논리 전개가 꼭 이들 스탈이시네~~~~
28. 통깨
'09.3.4 7:08 PM (211.222.xxx.49)진실을 강퇴하자는 의견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나
세우실님의 문제제기는 있을 수 있다 봅니다.
총대 메기 힘든 일인데...고맙게 생각합니다.
선이던 악이던 개인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문제가 있을 때, 다수의 합의에 의해 잘라낼 것인가
스스로의 자정 능력과 판단에 맡길 것인가....
오프가 아닌 온라인에서 어느 사이트나 생기는 문제입니다.
문제 해결 방식에 의해 그 사이트의 수준과 문화가 드러나지요.29. 카후나
'09.3.4 7:11 PM (119.70.xxx.187)별 웃기고 자빠졌네 ^^
세우실님 너보다 훨 성숙했거덩? 너나 자중해라 얘^^
세우실님 화팅!!30. 그럼 난 뭐야
'09.3.4 7:34 PM (121.181.xxx.115)세우실님글보기 위해 자게 오는 난 뭐가 되는거여?
31. 그러니까
'09.3.4 7:43 PM (125.133.xxx.154)지금 쥐종자와 그 졸개들 하는 짓거리에 대한 비판을 '갑이 옳으면 을도 때로 옳을 수 있다' 이런 말로 비난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까? 형식을 넘어선 실질적 민주주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런 소중한 가치들을 이렇게 어리석은 장수가 썩은 칼 빼들듯이 아무렇게나 휘두르지 맙시다. 심히 역겹습니다.
32. 동의
'09.3.4 8:55 PM (124.254.xxx.122)저두 절실히 원글에 찬성합니다
세우실인지 진실인지 본인들 성향대로 도배질을하던말던
왜들 자게를 점점 험하게 만드는지 ....
세우실추종자가 많긴한거같네요 ㅋ33. 저두
'09.3.4 9:11 PM (121.155.xxx.219)원글에 동의 합니다.
왜 의견이 다르면 알바고 딴나라당인지, 참 지겹습니다.
알바소리 자제해라 해놓고 모른척하는 운영진도 이해 안가고 ...34. 저도...
'09.3.4 9:29 PM (61.106.xxx.169)원글에 동의 합니다.
35. 원글님222
'09.3.4 9:38 PM (125.186.xxx.114)저도 동의해요. 귀찮아서 때론 시끄러워서 패스했는데
자꾸 박테리아가 불어나는 느낌이에요.36. 여기는
'09.3.4 9:53 PM (119.64.xxx.78)점점 분위기가 왜 이렇답니까?
뭔 글하나만 제 맘에 안들게 올라오면 알바니 뭐니
자게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어 놓고...
누가 누구를 맘대로 강퇴시키고 말고 하냐고요.
싫으면 안읽으면 되고 패스해버림 그만이지...
제가 보기엔 다 그 밥에 그 나물 같네요.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고 하는 짓들이 꼭 초딩 저학년 같습니다.37. 제 눈에는 이제
'09.3.4 10:02 PM (211.187.xxx.71)자게가 아니라 방게 같아요. 방종게시판
저마다 눈에 색안경 쓰고 저 잘난 멋에 사는 .... 그래서 그 나물에 그밥
위에 '모른척하는 운영진도 이해 안가고 ...'라는 말씀에 공감백배입니다.
분란이 끊이질 않는데, 그 원인이 무엇인지도 잘 아시면서
쉽사리 손을 못대고 계시는 것 같기도 해요.38. 우리 세우실님
'09.3.4 10:45 PM (121.131.xxx.127)토닥토닥~
항상 감사드려요39. 자중지란
'09.3.4 11:02 PM (218.53.xxx.174)세우실님 구름이님같은분이 안계시고 장터 없다면
82 올 이유가 없습니다
매일 올라오는 소소한 가정사 .남편.시댁.연예인 이야기
이런걸로부터 벗어나 그나마 균형된 시각..
자게를 한단계 업그레드 해주는
세우실님이 있어
자게 들릴만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것 아닌가요40. 흠..
'09.3.4 11:19 PM (125.137.xxx.153)원글님도 작작하시지요. 예의를 지켜주세요. 뭡니까..남의 아이피나 덜먹이면서 자기 말이 진실인양...
41. 우리의
'09.3.5 12:03 AM (116.124.xxx.134)우리의 세우실님은 원글님같은 분의 글에 흔들릴 분이 아닙니다~
저도 세우실님 같은 분이 계셔서
더더욱 자게방에서 나름 균형을 유지하면서 든든한 맘도 가지면서 즐기게 되는데요...
아, 그런데 이런 글,
때되면 자꾸 올라오는데, 아주 그냥 이젠 지겨워요~~~42. 원글동감...
'09.3.5 12:50 AM (121.134.xxx.122)^^
43. 세우실님 홧팅~
'09.3.5 1:23 AM (211.112.xxx.29)세우실님이 인기가 무척많은듯~
이렇게 알바가 대놓고 공격?
세우실님 글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바빠서 세상어찌돌아가는지 모를때는
님글만 읽어도 써머리가 되요.
세상에 쓰레기글과 쓰레기 인간이 넘쳐나도
세우실님과 세우실님이 퍼오는 글들은 주옥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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