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세우실님도 그러려니 정은님도 그러려니
읽기 싫은 글은 패스하면 그만이라고...
근데(이 부분에서 잠시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듣보잡이란 분은 좀 끔찍하네요.
1. 또
'09.2.19 12:09 AM (115.136.xxx.226)일방적인 글이 주루룩 달릴겁니다.
2. 정은
'09.2.19 12:11 AM (115.140.xxx.251)네 너무 끔찍해요 그 사람 아이피도 외웠어요
스토킹도 아니고 그냥 무섭네요....3. 왜
'09.2.19 12:12 AM (211.176.xxx.169)끔찍하세요?
별 말도 안하시는데?4. .
'09.2.19 12:12 AM (122.34.xxx.54)전 정은님이 더 끔찍한데
다 생각의 차이겠죠 --;5. ^^
'09.2.19 12:15 AM (122.36.xxx.199)세우실님도 그렇게 무매너와 막말로 일관하셨음 벌써 퇴출되셨겠죠.
어떻게 두 분 행동거지가 같아 보이시는지... 개성있는 견해네요.6. ...
'09.2.19 12:15 AM (124.49.xxx.141)뭐가 끔찍해요?
7. 통일염원
'09.2.19 12:16 AM (122.42.xxx.157)나도 이따위 글 읽기 싫은데.. 끔찍하네요.
8. 구름이
'09.2.19 12:18 AM (147.47.xxx.131)글을 많이 올린다는 점에서 그렇게 보는 것 같은데요.
세우실님은 정은님처럼 싸움을 거는것이 아니라 기사를 펌하여 알려주는 것이지요.
정은님은 처음 글 부터 주관적으로 누구는 싫다 누구는 좋다하며 좌퉁우돌 공격하기 시작하더군요. 처음의 추기경님의 조문건에 대해서도 다분히 의도적인....
게다가 솔직하지가 못하다는 면에서 저는 순수하지 않게 생각합니다.
노무현을 좋아하지만 이건 아니다에서 나중에는 편가르기 한 사람이다로 가더군요.
게다가 뜬금없이 이사람 하면서 올린 광고가 홍모 국회의원....
이유는 잘생겻으니까..
제가 보기엔 좀더 토론모드라면 좋겠는데, 그렇지가 못하네요.
세우실님은 그래서 대부분이 읽고 지나가지요. 그냥 정보니까...
나도 가끔은 댓글 달지만 실제로는 정보제공자구나라고 생각하지요.
정은님은 어제 오늘 부터 보이는데, 정보제공자라기 보다는 싸움하러 온사람 같은....
펌글이 아닌 그런 전투적인 글을 종일 올리는 사람은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의 비난을
받게 되어 잇는 듯... 더우기 논리적인 대응이 아니라 감정적인 대응을 한다면 더욱...
내일 올지도 모르지만, 아마 오겠지만, 자세를 바꾸지 않는한 비난은 계속 들을 듯..
그냥 이명박 칭찬 기사를 계속 옮겨도 나는 상관 안할 것입니다.
실은 그런 기사 찾기도 쉽지 않겟지만....9. 구름이
'09.2.19 12:25 AM (147.47.xxx.131)한가지 원글님에게 동의하는 것은 그냥 지나가면 되는 것 맞습니다.
일단 정은님이 고정닉을 쓰니가 그동안 보았던 알바들과는 다르지요.
그점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만 정은님에게 한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글제목에 공격하는 내용을
달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공격하러 클리하지 않을 겁니다.
제목을 좀 순화햇으면.....
그럼 다른분들도 댓글달러 안가거나 클릭하지 않을 듯....
요즘 이메가 정부때문에 사람들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도 감안해 주시길...10. 구름이님!
'09.2.19 1:08 AM (119.149.xxx.136)정은이랑 놀지마세요...
우리가 알 수없는 세계에서 살고 있는 사람 같아요...11. 아아악
'09.2.19 4:15 AM (35.8.xxx.30)저는 "정은"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일을 겪은 후, 실제로 지금 정말 싫거든요.
자게 정은은 누군신지 모르지만, 이름을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뛰네요.
제가 그 사람 정말 싫어하나 봐요.
이 세상 모든 욕을 갖다 퍼부어도 모자랄 사람이죠.
"정은아~! 사람들이 그냥 모른 척 해주는 거야. 정신차리고, 망상에서 벗어나, 좀...."12. 아아악
'09.2.19 4:20 AM (35.8.xxx.30)혹시...
자게 정은이 그 "정은"이인가?13. ...
'09.2.19 4:31 AM (118.216.xxx.166)18일 것만 한번 세어 보았는데요
아침 7시 부터 밤 12시반까지 35개 이상의 글을 올리고
끊임없이 댓글을 다는 세우실님.
(요즘 갈수록 퍼오시는 글들의 제목이 자극적으로 변해서
패스하려다 가끔 클릭질 하는 실수도 합니다만;;;)
산만하고 82에서는 보기 힘든 무례함이 좀 있긴 하지만
새롭게 도배녀로 부상한 것 같은 정은님.
저도 똑같아 보입니다.
그냥 패스하면 되지요.
근데 사실 정은님 글 보면 재밌어요. -_-;;
근데 조금만 다르면 알바니 뭐니,
평소에 보기 힘든 악플들이 우르르 몰려 드는 거 보면
정말 82쿡이 유명해진 이후에 많이 변했구나 싶습니다.14. ,,
'09.2.19 7:42 AM (220.126.xxx.186)"세우실"님과 정은이라는 사람과 둘이 비교하는 것 자체가 코메디입니다.
정은이는 알다시피,,,,,,,댓글 물어지면서 막말하는 사람이에요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지......15. 미췬
'09.2.19 8:22 AM (119.148.xxx.222)원글하고 맨위 댓글,정은 <------------------ 토 나옴
16. 이런글쓰는사람의
'09.2.19 9:10 AM (119.148.xxx.222)특징이...
첨에는 긍정적으로 나오다 맨 마지막에 꼭 본색이 나오죠17. 아꼬
'09.2.19 9:34 AM (125.177.xxx.202)세우실님을 감히 그닉넴과 비교하면 상당히 불쾌하네요. 가치가 너무 다른데....
18. 불쾌하면
'09.2.19 10:18 AM (121.155.xxx.219)새우실님이 글 안펌나르면 되겠네요.
여기서 고정닉 쓰는분들도 비방글 올릴때는 익명으로 하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19. 작은겸손
'09.2.19 10:24 AM (221.149.xxx.253)여기 원글과 댓글을 보니,
'정은'님이 뉘신지 알만하군요. -_-^20. ㅎㅎ
'09.2.19 3:36 PM (125.187.xxx.238)전 솔직히 세우실님 글도 패스 오늘 와서 본 정은님글도 앞으론 패스....여기는 자게이니깐.
사이트가 유명해지고 회원수가 늘면 항상 보이는 단계인듯.21. 지나가는 한 사람
'09.2.19 3:48 PM (121.134.xxx.64)이지만....
원글 공감해요.
전 닉보고 클릭해서 글 읽는 편이 아니라서(제목또는 조회수를보고 클릭..^^),
제가 보기엔, 세우실 님 글이나 정은님 글이나 비슷하던데요....글 내용이나 펌기사의 내용이 좀 상반될뿐이지...
그냥 다들 관심있게 읽고 싶은 글 읽고,
토론하고 싶을땐 토론에 참여도 하고,
내가 아는게 더 있을 때는 아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저는 82에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거든요..),
의견이 다를때는 자신의 의견도 피력하면 되고..
...그러면 되지...
밑도 끝도 없는 무조건적,원색적인 비난은 지양하심이 어떨까요???
위의 <구름이>님처럼 조곤조곤 글 올리시면 얼마나 보기좋아요...^^
다른 댓글들 읽다 보면,
우리나라가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세상이 맞구나 싶거든요...ㅠㅠ
다들 좀 더 이성적으로 행동하자구요..22. **
'09.2.19 8:58 PM (118.103.xxx.14)펌글 주로 올리는 면에서 두분이 비슷하게 보입니다.
일단 글이 보이면 패스하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0483 | /펌/101가지 쓸모없지 않은 발명품(일본) 3 | 규원 엄마 | 2004/02/04 | 923 |
280482 | [re]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ㅋㅋㅋ | 2004/02/04 | 883 |
280481 | 고등학생이 보는 영어신문 추천좀 해주세요. 2 | 상훈맘 | 2004/02/04 | 961 |
280480 | 추천하고픈 만화. 10 | 아라레 | 2004/02/04 | 1,229 |
280479 | 남자에 대한 변명 9 | 무우꽃 | 2004/02/04 | 1,177 |
280478 | 목욕탕에서 때밀기 16 | ky26 | 2004/02/04 | 1,618 |
280477 | 다방커피 끊기가 이케 힘든데 남편 남배 끊으라고 어찌할꼬 18 | 올해는 꼭!.. | 2004/02/04 | 904 |
280476 | 생로병사의 비밀-반신욕 그후를 보고... 16 | bimil | 2004/02/04 | 3,434 |
280475 |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1 | 김윤곤 | 2004/02/04 | 879 |
280474 | 변비,생리통에 놓은 로즈힙 허브차 | 김은희 | 2004/02/04 | 902 |
280473 | 오늘 스포츠 조선에 | 혜선 | 2004/02/04 | 941 |
280472 | 천식 기관지에 좋은 블루말로우 | 김은희 | 2004/02/04 | 880 |
280471 | 신랑이랑 대판 싸웠네요.. 7 | 휴~~ | 2004/02/04 | 1,467 |
280470 | [re]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7 | 지나가다익명.. | 2004/02/04 | 765 |
280469 | 남편을 정말 사랑합니까? 21 | 익명 | 2004/02/04 | 2,406 |
280468 | 대장금 기다리면서,.. 9 | 푸우 | 2004/02/03 | 1,002 |
280467 | 꽃보다 아름다워...명장면, 명대사 13 | jasmin.. | 2004/02/03 | 1,219 |
280466 | 구들수리 4 | 이향숙 | 2004/02/03 | 876 |
280465 | 혹시 실크아미노산 아세요??? 4 | 3924 | 2004/02/03 | 886 |
280464 | 괴롭습니다. 11 | 휴... | 2004/02/03 | 1,274 |
280463 | 갓난아기 2주에 한번씩만 봐도 될까요? 6 | 뿌니 | 2004/02/03 | 874 |
280462 | 발리에서 생긴 일땜에 나에게 생긴일.. 5 | 박재현 | 2004/02/03 | 944 |
280461 | 라로를 아시나요..?? 8 | 쭈니맘 | 2004/02/03 | 988 |
280460 | 칭찬받기(?) 쉬운요리??? 5 | 강민정 | 2004/02/03 | 1,208 |
280459 |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 9 | 박인경 | 2004/02/03 | 1,280 |
280458 | 뭐 없을까요? 4 | behapp.. | 2004/02/03 | 980 |
280457 | 도와주세요...^^ 5 | 띠띠 | 2004/02/03 | 920 |
280456 | 결혼기념일 5 | 테디베어 | 2004/02/03 | 898 |
280455 | 발리에서 생긴일.... 14 | 오이마사지 | 2004/02/03 | 1,259 |
280454 | 샘표식품에서 하는 요리강좌 입니다. 2 | 이희숙 | 2004/02/03 | 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