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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이상해요~~ 숫자놀이 하시는건가요??
자유게시판에 새로운 소식도 많고 사람사는 이야기들을 보러 들어오는건데.......
무언가 내용도 없는것 같고....
숫자놀이 하시는건데 제가 놀이 문화를 모르는건가요??
너무 어지러워 졌어요...
특정이름의 분들이 너무 많은 글들을 올리시는것 같아요....
오늘은 정말 어지럽네요....
내일은 게시판 상태가 좋아지겠죠??? 지금도 좋은 상태인데 제 머릿속만 공황 상태인건가요??
1. ..
'09.2.18 11:07 PM (122.34.xxx.54)정은이라는 사람때문에 자게가 지저분해졌어요
저도 짜증나네요
뭐하는짓인지2. 지금 이시간에는
'09.2.18 11:09 PM (116.36.xxx.172)정은이라는 알바가 너무 설쳐서 글을 많이 올리니...
다른사이트에서 놀다가 오세요
싫으시면 같이 참여해서 숫자놀이 하시던지...
아무튼 알바놈은 퇴치해야되잖아요^^3. 은석형맘
'09.2.18 11:09 PM (203.142.xxx.147)지금 정화중이네요...좀 기다리시면 정리 되겠죠..^^*
4. 바보들
'09.2.18 11:09 PM (218.158.xxx.212)정은이라는 사람이 정말 알바라고 생각한다면
아예 무시해버리고 말면 될것을
꼬박꼬박 욕해주고,댓글달아주고,게다가 숫자놀음까지..
아주 제대로 휘둘리시네요
이러니 정은이라는 사람은 얼마나 님들을 우습게 보겠습니까5. ㅎㅎ
'09.2.18 11:10 PM (121.88.xxx.149)원글님 글보고 웃음이 .....
6. ...
'09.2.18 11:14 PM (222.110.xxx.202)전 숫자놀이 이상하더라구요...
7. 은석형맘
'09.2.18 11:17 PM (203.142.xxx.147)바보들이라니..좀 표현 과하시네요..
8. 쩝..
'09.2.18 11:19 PM (114.204.xxx.151)알바가 글올리던 말던 안보면 그만인것을...
보기 안좋은것은 사실이예요
전 이명박이라면 자다가도 치가 떨릴정도로 싫지만
노통생각에 눈물이 나지는 않거든요
좀...성숙하게 대처하시면 안되는지 아쉬워요9. 알바
'09.2.18 11:21 PM (59.31.xxx.183)들이 들어와서 설치면 어수선하고 정신이 없어요. 성숙하게 대처해야하는데 알바라는거 알면서도 볼 때마다 짜증내고.. 오늘은 정은이네요.
10. 은석형맘
'09.2.18 11:28 PM (203.142.xxx.147)저도 노통생각에 눈물 안났는데..요새는 나네요...
앞으로 이런세상이 얼마나 지속될지..
그저 아이들한테 미안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그리 만든사람들이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성적으로 전국을 나누는...그런게...어느 아이들을 위한건지요...
주변 부모들...
경기는 넘 힘들고 어려워지고 살기 넘 힘든데..
아이들 학원 보내기 위해 방방 뛰어다닙니다..
계속 이런 전쟁속에 살아야 하는지 답답할뿐이예요11. .
'09.2.18 11:34 PM (122.36.xxx.199)저도 숫자놀이를 처음 접했을 땐 요즘 애들 말로 뭥미? 그랬네요^^
알고 보니 점잖으면서도 재치 만점인 게시판 정화작업이더라구요.
그리고 노통 생각에 눈물나면 왜 성숙하지 못한가요?
오랜 지지자인 저도 눈물 지어본 적은 없지만,
눈물난다는 분들 뵈면 함께 가슴이 저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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