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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핸폰에 비아그라틱한 광고오는거 흔한가요?(답변 모두 감사! 다리뻗고 자러가요ㅋㅋ)
근데 남편이 순간 당황하면서 스팸이라고 하는데요.
전 핸폰에 그런거 전혀 안오거든요?
저 의심할까요? 말까요?
1. 저는여자
'09.2.11 9:43 PM (119.148.xxx.222)자주와요~
2. 저는
'09.2.11 9:44 PM (220.64.xxx.97)여자인데도 오빠~~뜨거운밤 어쩌구하는 문자 종종 옵니다. ㅠ.ㅠ
3. 미래의학도
'09.2.11 9:44 PM (125.129.xxx.33)총각이고 아직 슴여섯밖에 안되는 저한테도 오구요;;;
스물여덞 우리누님(남자친구 없는;;)에게도 그런문자 자주와요;;;;
그냥 돼지깡통이라고 생각하심이 좋아요...
11살난 우리조카에게도 와요;;;(미친거죠;;;)4. 자주
'09.2.11 9:45 PM (121.161.xxx.55)저도 여자인데도 비아그라. 자주 와여
아무래도 남자분 명의이면 더 자주 올 수 있겠죠.5. 저도
'09.2.11 9:46 PM (211.205.xxx.150)자주 받아요. 여자인데도... ㅠㅠ
얼마전에 모 쇼핑몰 두 곳에 가입한 뒤로 우수수수....와서 그 곳들의 고객 정보 관리 의식을 의심하고 있는 중이에요. 아무래도 고객 정보 팔아치운듯...6. 롸저
'09.2.11 9:46 PM (222.100.xxx.124)대리운전, 인터넷카지노, 가짜비아그라 등등
스팸문자 많이 받습니다.
저의 경우 사이트 가입 또는 카페 가입시 유출된 개인정보가 돌고 돌고 돌아....
새벽에도 문자가 옵니다.7. 저도2
'09.2.11 9:47 PM (119.69.xxx.74)여잔에..그런거 와요..
오빠..~~~~이런 문자도 자주오고요..ㅡ.ㅡ;;8. ..
'09.2.11 9:48 PM (220.85.xxx.238)개인정보 유출되어서 오는걸거에요.
남편분 핸드폰 번호가 원글님 핸드폰 번호보다 더 많이 유출되었나보죠 뭐.
남편 의심하지 마세요..9. 하루에도
'09.2.11 9:48 PM (118.221.xxx.15)몇번씩 옵니다..
아주 흔한 거라.. -,.-10. 오늘
'09.2.11 9:49 PM (124.50.xxx.21)제 핸펀으로도 왔네요.
흔해요.
왜이리 스팸메일이 많이,오는지...11. 어제
'09.2.11 9:51 PM (220.117.xxx.104)어젯밤 새벽 3시 반.
울리는 문자.
안 자면 계속 울리니까 봤는데 비아그라 사라고.
이노무 새*들!!!!12. 전
'09.2.11 10:08 PM (211.192.xxx.23)금요일만 되면 전세계에서 비아그라 및 씨알리스인가 하는 약 사라고 수십통 메일오는 바람에 너무 재있어요 ㅎㅎㅎ
13. 어제
'09.2.11 10:12 PM (220.117.xxx.104)야후 메일 쓰는데 어찌나 그렇게 **의 크기를 확대하라는 멜이 많이 오는지. 서양남자들의 관심사는 그거?? ?
14. @@@
'09.2.11 10:19 PM (121.152.xxx.89)저두 당연히 이런문자 많이 받아요.
이런걸로 의심할까, 말까 하시는 님이 참 .....
마음 편히 하시고 생활하세요. ^**^15. ...
'09.2.11 10:27 PM (211.175.xxx.30)저두 40대 여자인데, 오늘만 두번 받았어요.
중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들한테도 이상한 문자가 자주 와서
걱정입니다.16. 프리댄서
'09.2.11 10:30 PM (219.241.xxx.222)문득 한 몇 년 전에 신문광고를 크게 때렸던 '누에그라'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지네요.
한겨레신문 뒷면 전면광고로 실리기도 했었는데, 좀 팔렸나.....17. 이런 걸로
'09.2.11 11:39 PM (115.136.xxx.226)의심할까, 말까 하면 님남편이 너무 불쌍해져요.
너무 세상물정 몰라 남편잡는 여자들도 있더군요. 그러지 마세요~18. .
'09.2.12 12:19 AM (222.118.xxx.33)여기 비아그라, 1:1만남 이런거 자주오는 여자1인 추가요~
19. 완전짜증
'09.2.12 9:45 AM (59.10.xxx.219)저도 여자인데 엄청 자주옵니다..
스팸신고해도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