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MBC
MBC는 더이상 공영방송 언론이라고 하기 힘들것 같다.
공영방송 뉴스라면, 확보한 뉴스화면을 국민에게 알릴 의무를 갖는다.
그러나, MBC는 국민의 알권리보다는 "정부의 뒷통수치는 일"이 더 중요한 반정부 쓰레기 조직이라는 것이 이번 용산건으로 밝혀지고 있다.
현재, 용역업체직원이 소화전을 쏜 화면을 사건발생 일주일이 지난후에 PC수첩에서 보여주면서, 마치 용역직원이 사건발생일에 소화전을 발사하는 일을 도운 것처럼 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범죄인듯이 떠들고 있다.
우선, 그 일을 언제 했는지 밝히지 않고, 또 사기를 치고 있다. 마치 사건당시에 그런 것처럼 말이다. 소화전을 발사하는 것을 도운 것은 사건이 있기 전날에 있었던일로 그 사건과는 상관이 없다. 그럼에도 마치 그날 그런 것처럼 지속적으로 떠들고 있다.
광우병환자가 아닌 환자를 광우병환자라고 하고, 우유를 짜내서 뼈가 부실한 젖소가 넘어지는 것을 "로또1등당첨자가 은행가다가 벼락의 맞을 확율만큼" 광우병소일 수 있다고, "" 따옴표 부분을 없애고 국민을 우롱하는 사기 방송을 했었다.
그때도 목적은 간단하다. 국민이 뽑은 정부의 뒷통수를 치고, 반정부세력들을 모으기 위해 사기를 친 것이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이다. 1500만표를 행사한 국민의 의견을 "알바"라고 하고, 70만표밖에 안되는 촛불신봉주의 자들이 게시판 도배질은 "국민 의견"이라는 똘아이들을 위해,공영뉴스이기를 포기하고, 또 정부의 뒷통수를 치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
앞으로, 길거리에서 방화범이 불을 지르고 있더라도, 절대 소방수나 경찰을 도우지 말아야 한다말인가 ? 언제 쓰레기 MBC로부터 프락치 취급을 당할 지 모르는 일이니 말이다.
쓰레기 MBC는 조폭폭력집단의 일반민간인들과 버스를 향한 화염병 투척을 옹호하기 위해, 경찰이 그 것을 막기 위한 정당한 합법적 행동을 마치 폭력인것처럼, 그리고 그 합법적 행동을 민간인이 도운 것이 마치 무슨 대단한 중죄라도 되는 것처럼 떠들고 있다.
경찰이 잘못이 있다면, 아무리 급한다고 해도, 자기들이 해야 할일을 민간인에게 시켰다는 것이므로, 약간의 위험이나마 무릅쓰고 경찰을 도운, 그 용역업체직원에게 사과하면 끝날 일이다.
쓰레기 MBC는 사건당시 발생한 것이 아닌, 그 하루전날 있었던 일을 마치 당일에 있었던 것처럼 사기를 치고 있다.
MBC의 쓰레기질을 없애는 방법은, 지난 10년 권력에 빌붙어서 딸랑딸랑 아부 방송만 만들던 비열한 정권의 끄나플들을 어서 빨리 몰아내고, 방송을 국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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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MBC
MBC 조회수 : 689
작성일 : 2009-02-05 21:31:20
IP : 119.108.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각
'09.2.5 9:34 PM (121.144.xxx.124)너 누구니??
2. ///
'09.2.5 9:35 PM (211.178.xxx.2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어나 줍니다. 관심과 웃음/ 만족이시죠?
3. ...
'09.2.5 9:36 PM (211.48.xxx.113)뭥미????
4. ^^
'09.2.5 9:38 PM (119.69.xxx.74)........................댓글금지..이글에 대한 댓글은 다음글에 달으시면 됩니다..^^....................
5. 어이없음..
'09.2.5 11:09 PM (124.51.xxx.26)고생한다
ㅉㅉ...양심파는 니맘은 오죽하겠냐....돈이 웬수지..ㅉㅉ6. 뭐야?
'09.2.5 11:39 PM (116.36.xxx.16)불쌍타
7. 햇살처녀
'09.2.6 8:56 AM (211.218.xxx.149)관심이 그리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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