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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어디서 부터가 외도일까요..?

.. 조회수 : 4,387
작성일 : 2009-01-11 01:16:51
원글은 지웁니다..
IP : 124.49.xxx.2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추천예상답안
    '09.1.11 1:29 AM (221.162.xxx.86)

    일단 모른 척 하시고 문자매니저 신청하셔서 문자 다 확인하세요.
    문자매니저는 네이트온에서 확인하실 수 있고, 맨 처음 신청할 때 남편 핸드폰에서
    인증번호를 받아야 하니,
    남편 잘 때 핸드폰 진동으로 몰래 바꿔놓고 인증번호 받아서 문자매니저 설치,
    메시지 인증번호는 싹 지워놓으시고 시침 뚝.
    문자매니저로 수시로 내용확인하시면서 증거 모으시고, 기타 등등의 증거도 모으시고,
    그 사이 앞으로어떻게 해야 할 지 마음을 정리하시고(용서 할 지, 안 할지 등...)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리세요.

  • 2. 끼리끼리
    '09.1.11 1:38 AM (121.227.xxx.0)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고...
    그런 선배를 가까이하니 자연히 그렇게 물들어갔나보네요.
    아니면 끼리끼리 놀았던가..(이런 표현써서 죄송)
    그래서 전 제남편이 비가정적인 사람과 어울리거나 만나는걸 싫어해요.
    암튼 빨리 남편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랄게요... 힘내시고요.

  • 3. 음...
    '09.1.11 1:44 AM (125.180.xxx.156)

    어쩌면...
    여자는 싫으면 안만나면 그만인데,
    남자들 사이엔 그런 게 있더라구요. 묘~한 위계관계같은게.
    선배라서,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같이 다니고 ...
    만나면 선배 취향대로 해야 하고...
    그런거 아닐까요?
    님에게 거짓말하고 만나기도 하고 ...
    원글님 남편도 남자는 남자지만,
    속으로는 불편하고 원글님께 미안했을지도 몰라요 ...

  • 4. 음...
    '09.1.11 2:14 AM (210.91.xxx.186)

    일 하면서, 바람 피는 남자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그 남자들, 양심의 가책 같은 거 눈꼽 만큼도 없어요.
    저는 나이도 좀 있고, 하던 일이 남녀 구분없이 일을 진행 하는 거라, 저를 여자로 여기지 않은 탓인지...제가 있는 식사모임에 여친들 끼고 오는 경우도 있고요
    모임에서 그 상대녀 우연히 같은 식당 온 거처럼 하구서 합석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거리낌이 없다는 거죠.
    아주 오래동안 수많은 바람피는 유부남들을 관찰한 결과, 남자들은 돈 없으면 바람 못 핀다는 걸 알았네요.
    솔직히 부인 이외의 여자를 사귀거나 두려면 돈이 많이 듭니다.
    밥도 국밥이니 백반이니 먹겠습니까? 커피도 마셔야죠, **도 가야죠. 그게 일주일에 한 두번 이라도 그 돈 다 더해 보세요. 게다가 선물도 가끔 안겨야죠.
    그리고, 바람 피우는 남자들, 아니, 남자가 유부남이라도 여자가 혹하는 케이스는
    1. 사회적으로 이름이 있던가, 2. 허우대가 그럴듯 하던가, 3. 돈 잘 쓰고 무엇보다 자가용이 중형 이상이더군요.
    제가 그런 관찰기를 어떤 산전수전 다 겪은 역전 노장 할아방에게 슬쩍 이야기 했더니 막 웃으면서 맞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남편에게는 차를 티코(티코가 후지다는게 아니고 경차의 대명사잖아요) 이상은 못 타게 하래요.
    폼 안나서 여자들 안 붙는다고.
    그리고 무엇보다 용돈을 엄청 적게 줘야 하더라구요.
    가욋돈 생기는 거 없는지도 잘 살펴야 하구요. 노는(?) 여자들은 사실 구질 구질한 남자에겐 안 붙어요. 그 남자 때문에 뭔가 대박날게 있는 거라면 모를까.
    이리 저리 따지면 피곤하죠.. 하지만 우짭니까? 유부남인데도 여자들이 달라붙은 남자를 데리고 사는 죄려니 하세요.
    그저 그런 남자 구제해서 반드르르 가꿔 놓고 여자 대하는 법 훈련 시켜 놓으니 생기는 부작용 일수도 있구요.

  • 5. 음..
    '09.1.11 2:25 AM (210.91.xxx.186)

    앗 위에 우짭니까? 이후 글은 바람 피는 거 눈 감아 주라는게 아니구요
    그런 상태들이니 감시를 잘 해야 하고 남편이 가족밖에 없다는 거 알때까지, 철들때까지는
    바짝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문 밖에만 나가면 유혹이 너무 많아요.
    게다가 접대부 이용하는게 아직은 별 일 아닌듯이 여기는 남자들만의 풍조 같은게 정말 큰 일입니다.
    군대 문화 비슷한게 강한 업무일수록...남자들만의 유대감 같은 거 만드느라 그런지 그런 걸 권하는 분위기도 일부 있구요.
    요즘 그래도 진정 청결함이 뭔지 아는 신세대 남자직장인들은 안 그러리라 생각되지만...
    가족 밖에 없고, 갑자기 뇌졸중 같은 걸로 쓰러지만 부인 밖에 없을 거라고 자꾸 세뇌 시키세요.
    딴짓하다 걸리면 다 잃을 거라는 것도 자꾸 교육 시키시구요...
    제일 좋은 건 수입을 원천 징수 하시고, 동산 부동산을 다 부인 명의로 해 두면, 그나마 겁 나서 스스로 조심합니다.

  • 6.
    '09.1.11 2:31 AM (121.150.xxx.147)

    남편이 외도 세번이나 하려했네요.그전에 다잡았고..난리 치고 마무리함.
    술집 외도는 이루 말할수 없음.
    전 절대..남편 좋은옷 안사줍니다.
    지금도 남편 옷 좋은 거..구두 좋은거 ..지갑 명품 사주는 여자들 이상해요.
    허참 남잔 사회적 지위가 있으니 나가면 나이들어도 빛이 납니다.신랑은 사회적 이름이 있죠.앞으로 더 할꺼구요.

    첫 외도엔 기다렸죠.님처럼 ..
    두번째는 그래 나 문자봤다 어쩔래..로 바로 내연녀찾아가서 난리 칩니다.
    남잔 절대 안믿습니다.
    내 남편이 바람피면 다 피는거 같다구요?
    그럴수도 있지만..거의 다 핍니다.울신랑왈...못피는 것들은 도덕심 투철이 아니라..돈없고..쪼잔해서랍니다.술집 가서 가만있는 남자 절대 없답니다.
    자기만 그런듯이 이야기 해서 억울해서라도..담엔 비디오라도 들고 가겠답니다.
    자긴..좀 이름 있어서 절대 더럽게 표면상이라도..못논답니다.그러면서 젤 더럽게 노는거 제가 다 압니다.그냥친구들 술사준다 델꼬 가면..10명 중 10이라더군요.음..접대시도 마찬가지..
    자기가 젤 솔직하답니다.이미 많이 들켜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남편에 대해선 절대 장담하지 마세요.
    한번 미친ㅌ되세요.
    비상금 털어 미행시켰다 하던지...그래도 발뺌하면 "담에 사진 들고 설칠꺼다.."그 선배..찾아가고 회사찾아가고..나 이상한여자 되도 상관안해..그리고 이혼하든 ..말든 난 집에 오면 끝이야..그일로 해고당하면 그 땐 이혼하지뭐.."하세요.

    남자들 의외로 사회적 체면 중요시 여깁니다.일단 남편의 기부터 꺽으세요.
    철두철미..한것들이 무식하게 나가면..당황해서 한번은 실수 합니다.

    개인 정보..난 그런거 모른다.남편의 외도로 가정이 깨지는 판에 법이 무신 쌍관이냐?내가 당신 폰을 보든 뒤를 캐든..나도 내 생존법이라고 우기세요.
    한번 난리를 치면 적어도..조심은 합니다.

    글고 윗분 말씀대로..돈줄 죄세요.

  • 7. 휴~
    '09.1.11 3:30 AM (218.238.xxx.178)

    저위에 "음.."님이 쓰신 댓글 100%맞는 듯...
    아주 가까이 아는 언니 남편이 세상에 2년넘게 바람을 폈더랍니다, 암도 모르게..
    부인이 보통 여우가 아닌데, 남편이 정말 못생기고 뚱뚱해서 세상사람 바람 다 펴도 저 사람만큼은 불가능이라고 모두 생각할 만큼 외모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사람하난 좋다고 소문났던 사람인데 정말 쇼킹했었어요.
    외모는 아니올시다여도, 영국에서 오래 살아 영어 잘하지, 외제차 타고 다니니 여자들이 붙었었나봐요.
    평소에 얼마나 보수적이었는지, 여름에 샌들신는 여자들 술집여자같다면 말할 정도 였으니깐요..
    그 사건을 보니, 정말 세상에 믿을 남자 하나 없구나 싶더라구요.
    그 언니도 남편외도만큼은 자신했었기때문에, 카드 명세서라든지 경제적인건 별로 신경을 안썼었대요. 보너스를 받았는지 어쨌는지도 신경안쓰고..
    그렇게 모은 비상금이랑 외국살때 열어놓은 계좌가 있었는데 거기 돈을 빼쓰면서 여자를 사겼었나봐요.
    시댁에 알리고 한바탕 난리를 쳤었는데, 여자 편지가 나왔는데도 자기는 모르는거라 시치미 떼더랍니다.
    그렇게 마무리 되나 싶었는데, 한 일년지나니 다시 슬금슬금 이상한 낌새가 느껴진다네요..
    한번 바람핀 사람은 정말 끊을 수 없는건지..
    술집가서 다같이 어울리고, 원나잇스탠드로 끝나는 남자들말고 지속적으로 한 여자 만나면서 바람폈던 사람은 계속 그런다네요,,
    원글님 지금부터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조용히 증거 확보도 해놓고, 명세서나 기타 씀씀이 관리하시고 돈줄도 죄야할것같아요.
    부인이 뭔가 달라졌다싶으면 도둑이 제 발저린다고 혹시 눈치챈건 아닐까싶어 본인도 조심하겠죠..

  • 8. 나쁜여자
    '09.1.11 3:53 AM (121.150.xxx.147)

    도 정말 많습디다.
    돈이면 뭐라도 버리는 여자도 많고..
    첩도 정말 많고..돈이면 첩도 한단 여자 많습니다.정말..

  • 9. 그래도
    '09.1.11 4:20 AM (121.150.xxx.147)

    개업의인데..외도하다 그 여자랑 살더군요.
    본처는 애들 데리고 아마 쫒아내버렸겠죠.자존심상..
    근데 그 여자가 자기 애 다 버리고 달려왔답니다.결국 그 여자랑 살더군요.멀쩡한 아들 다 버리고 ..
    돈 그 여자 다 주고..건물 사도 그 여자 이름에..
    결국 본처가 이혼해주고 재혼했다는 소리까지..들었네요.
    의기 양양하게 잘 살더군요.음...전 평생 살줄 알았습니다.딱..8년 만에 둘중 하나가 또 외도해서..
    결국 갈라섰더군요.고기도 먹던 것들이 잘 먹는다더니..
    이태리 소파에 그 당시 액정 티비에..인생 끝을 맞추어 봐야 될듯 합니다.

  • 10. 남자
    '09.1.11 8:31 AM (116.121.xxx.214)

    외도하는 남자
    디져야 고치지 절대 못고칩니다
    그나마 능력있으면 그러려니 하고 다 살더라고요

  • 11. 에고
    '09.1.11 9:43 AM (121.151.xxx.149)

    남편선배가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님 남편이 문제가 있는것이지요
    남편선배는 그부인이 알아서 할일이고

    제남편친구도 바람이나서 이혼하고 재혼햇는데 제가 싫어하니 만나지않아요
    자신도 그친구를 만나고 싶은 마음없다고하고요

    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만나지않을겁니다
    속이고 만난다는것은 님보다 그선배하고 한짓거리가 더 하고싶다는것이니까요

  • 12. 앞일은..
    '09.1.11 4:38 PM (222.118.xxx.80)

    모르기에..님이 증거를 모아놓으시길...그리고 결혼했다고 하루아침에 사람이 바뀌는게 아니듯이 그 선배를 못만나게 아예 싹을 잘르셔야 할것 같습니다....나이트 좋아하는 놈들은 집에 거짓말하고 무슨수를 써서라도 가더라구요..돈없으면 친구카드 빌려서라도요...

  • 13. 여기가셔서
    '09.1.11 9:33 PM (218.237.xxx.119)

    숫컷들의 밤문화 보세요..
    여우나 늑대의 인터뷰 보면 정말 놀래서 세상이 달라보일겁니다.
    저도 완전 새로운 숫컷들의 세상에 놀랬습니다.
    그리고 거기 암컷들의 세상도 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19금입니다.
    http://www.wolflife.com

    숫컷들은 거의 다 바람핀다고 보면 맞고요..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뒤지기전에는 바람피는 놈은 계속 몰래 피울겁니다.
    찌질하거나 돈이 없거나해서 바람 못 피는거지요.

  • 14. 윗분
    '09.1.12 2:16 AM (115.136.xxx.211)

    쓸데없이 링크는 왜 걸도록 소개하셨는지요?
    진정으로 이 세상이 더 더럽혀지지 않길 원한다면 삭제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 15. 윗분
    '09.1.12 9:59 AM (218.237.xxx.119)

    남자나 여자나...
    나의 배우자가 매일 나가는 바깥세상에 어떤 유혹이 도사리고 있는지..나 몰라라 하거나 진짜 몰라서 뒤통수 당하는 가정이 너무 많습니다.
    이세상이 더렵혀지길 원해서 올린거 같나요?
    만약 아내의 입장이라면
    남자들의 세계가 어떤지 알면 내가정을, 내남편을 좀더 알뜰히 꾸리거나 가정의 평화를 지킬 수 있다고 봐요.

    10년이나 다른여자 있었는데도 뒤통수 당한 분 글이 얼마전에 올라왔었어요.
    깜쪽같이 그렇게 속이는 남자들 그 상대같은 여자들..너무나 많습니다.
    그집의 아내나
    상대외간녀의 남편입장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배신일겁니다.
    그리고
    외도로 인해 툭하면 글 올라옵니다.
    100%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낌새를 알아채릴 수 있다면 더 나쁜 상황은 막을 수 있겠지요.
    그러기에 바깥의 널린 유혹이나 나쁜 남자나 여자들의
    심리나 행태 정도는 알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알고싶지 않다는 분은
    거기 들어가지 마세요.
    그냥 패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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