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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서 이문세씨가..
반드시 뜻한 바 이루라고 하는군요^^*
1. ..
'08.12.30 10:38 PM (220.70.xxx.99)이문세씨 아침 라디오 방송에서 뼈있는 이야기 많이 합니다.
개념 연예인같아요.
피디도 그렇겠죠.2. ..
'08.12.30 10:39 PM (114.129.xxx.51)시상소감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 돌더군요...3. 너무
'08.12.30 10:41 PM (121.169.xxx.132)고마웠어요 문세 아저씨 ㅠㅠ
모두들 힘내세요~!4. 오!!!!
'08.12.30 10:42 PM (124.49.xxx.204)이문세 아저씨.
5. 경호권발동
'08.12.30 10:43 PM (119.148.xxx.222)그랬군요
또 연예인얘기냐~` 하고 안볼라했는데... ^^6. 오오
'08.12.30 10:44 PM (221.162.xxx.29)이문세 씨 감사해요.
정말 추운데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이 뜻한 바를 이루시기를7. .......
'08.12.30 10:48 PM (121.191.xxx.140)이문세씨!! 노래도 광화문 연가 의미있게 불러 주시고.........
부디 추위에 고생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길 바랍니다..8. 정말
'08.12.30 10:50 PM (125.132.xxx.84)이문세씨 촛불집회때도 방송진행 중에 은근 촛불지지하는 말 많이 했었어요.
참 가슴 뿌듯했었지요.9. 나도
'08.12.30 10:51 PM (220.75.xxx.221)나도 작년 이맘때는 편하게 연예인 시상식이나 보고 있었는데..
올해는 참.. 대학시절도 안해본 가투를 유모차 끌고 애들 데리고 나가게 만들고.
이 시각 국회안 민주당 의원들 지켜보고 있네요.
명박아~~ 장하다!!! 아줌마 세상 눈 뜨게 해줘서!!!10. 저도
'08.12.30 10:57 PM (119.71.xxx.106)저두요.. 작년이맘때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 이건 뭐 1년만에 세상이 참.. 나..원.. 애낳고 늙는다는데.. 전 엠비가 파란집으로 간후.. 10년은 늙은거 같네요
11. 저도..
'08.12.30 10:57 PM (119.71.xxx.106)암튼 이문세아저씨 홧팅..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홧팅
12. ..
'08.12.30 11:01 PM (211.111.xxx.37)작년 마지막날 이었나요?? 남대문 불타는거 울아들이랑 거의 울면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일년만에 나라를 이리 쑥대밭으로 만든놈...
장희빈이 인현왕후 죽으라구 인형만들어서 찌르던거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캐시끼들...13. 아꼬
'08.12.30 11:04 PM (125.177.xxx.202)..님, 저도 동참하고 싶어요.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마음으로 진심으로 간절히 소원하면 이루어질련지...
14. 로얄 코펜하겐
'08.12.30 11:05 PM (59.4.xxx.207)바로 윗님,
저두요.
인형은 쥐새퀴 봉제인형으로..15. ..
'08.12.30 11:07 PM (121.88.xxx.14)저 지금 쥐새퀴 인형 만들고 있어요..
상품으로 안 나와주니..걍 제가 만들어서 능지처참할라구요16. 우리...
'08.12.30 11:11 PM (211.108.xxx.50)함께 만들어서 찔러서 없애요. 진심이에요.
애들 쥐모양 인형도 다 갖다버렸어요. 꿈자리 사나워서...17. ..
'08.12.30 11:20 PM (220.70.xxx.99)우리집 고양이 세마리 청와대로 보내고 싶어요.
정말 이렇게 누가 죽어줬음 하는 살의를 느끼는거
이게 왜 정상처럼 느껴져야 하는거냐구요.
속이 터질것 같습니다.
아우..이쥐새끼 ...18. ㅎ
'08.12.30 11:21 PM (123.109.xxx.114)뉴라이트 연예인도 판치는 세상에..
개념연예인이군요. 진짜.19. ..
'08.12.30 11:21 PM (120.50.xxx.115)전 요새 '죽었으면'이라는 것도 아니라 저 쥐새끼 '뒤졌으면'이라는 말이 입에 배었어요.
20. ...
'08.12.30 11:48 PM (121.138.xxx.239)저도 그 장면 보고 이문세씨 다시 봤어요.. ^^
21. 일각
'08.12.30 11:53 PM (121.144.xxx.201)말상 핫팅!!! 고맙소
22. 오호
'08.12.31 12:02 AM (211.41.xxx.116)의왼데요.
23. ...
'08.12.31 12:23 AM (211.200.xxx.195)문세 아저씨 고맙습니다^^
그래도 가슴이 얼마나 답답한지 몰라요...24. .....
'08.12.31 1:03 AM (211.243.xxx.231)이문세씨 친 딴나라당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방송법 개정은 아니다 싶었나봐요.
조금은 다시 봐지네요.25. 하루종일
'08.12.31 1:24 AM (125.177.xxx.31)mbc라디오만 듣고 사는데 이문세씨 호감이에요.
제가 알고 있던 이문세씨가 아니던데요.
오늘 아침방송에서도 소감준비했다고 하더니...음26. 저두
'08.12.31 6:06 AM (123.99.xxx.129)전 이문세씨 좋던데 평소에도 좋게 보았었고...어젠가.. 이문세씨 막 악플 다는 사람들은 그럼 뭐죠?..82에 일부러 물 흐리는..
27. ...
'08.12.31 10:29 AM (211.222.xxx.17)노래부를때 너무 좋았어요^^
문세오라방~ 짱 좋아요!!!28. 옥동댁
'08.12.31 10:42 AM (119.66.xxx.209)이문세...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부터 무진장 관심 쏟을렵니다...^^
이문세씨도 화이팅~29. 나무바눌
'08.12.31 10:44 AM (211.178.xxx.232)엊저녁 케벡수에나온 문세아자씨를보구 참으로 감회가 새롭더만...이아침 또다시 기분이 좋아지네요^^
30. 세우실
'08.12.31 11:02 AM (125.131.xxx.175)늦었지만 많이본글에 올라갔으니
영상 첨부하겠습니다.
http://sewoosil.egloos.com/124726131. ^^
'08.12.31 11:10 AM (118.32.xxx.61)광화문연가 제 노래방 18번입니다.^^
32. ...
'08.12.31 11:53 AM (211.245.xxx.134)이문세씨 그얘기할 때 신동엽 안절부절하는거 보신분 있나요? 진짜 볼만했는데....
33. 대박!!! ㅋㅋㅋ.
'08.12.31 12:20 PM (58.76.xxx.10)인형은 쥐새퀴 봉제인형으로.. ㅋ ㅋ ㅋ
대박이네요!!!
만드시면 장터에서 좀 파세요 ㅋㅋㅋ
촛불에다 하나씩 논아주고 바늘하고 동시에 막찌르면...34. 좋네요
'08.12.31 12:54 PM (221.138.xxx.29)동영상 올려주신 세우실님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mbc 힘내시고...
정말 나라 걱정 안 하고 살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살면서 누굴 이렇게 싫어하고 끔찍하게 여겼던 적이 없었는데...
마음의 평화가 간절하네요.35. ..
'08.12.31 1:05 PM (211.212.xxx.136)문세아저씨 노래 정말 눈물이 왜 나죠..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36. 공구해요!
'08.12.31 1:27 PM (125.178.xxx.12)쥐색히 인형하고 바늘세트로 공구하면 바로 구매하렵니다.
이문세아저씨 중딩때부터 팬인데 잠시 소홀했던 팬심에 다시 불붙여주시네요~^^37. 흠
'08.12.31 1:34 PM (116.41.xxx.170)예전에 라디오에서 mb가 이곳 (방송 스투디오)에 함 들러 주시지~ 뭐 이런이야기 듣고는 라디오를
바로 kbs로 옮겼었어요.. 사춘기를 같이 한 가수라 애틋했는데 한마디로 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공정택교육감이 처이모부로 알고있어요.. 누구 탓은 아니지만,, 걍
전,, 그냥 아직도 별루네요.38. 저도...
'08.12.31 1:48 PM (118.46.xxx.124)말씀하실때.. 울 신랑하고 같이 보고 들었어요.
넘넘 감사드리고, 지금도 고생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미안합니다.39. 허허
'08.12.31 1:58 PM (121.138.xxx.67)며칠전 자게에는 이문세 악플이 주루룩 하더니
오늘은 급호감으로 돌아서주시고...ㅎㅎㅎ40. ^^
'08.12.31 4:03 PM (122.254.xxx.86)역쉬..
멋집니다.....41. 바늘
'08.12.31 4:29 PM (121.131.xxx.127)기꺼이 동참합니다.
42. 순간
'08.12.31 4:58 PM (122.42.xxx.29)감격했더랬어요
입이있으나 말할수있는용기를 가진사람이 얼마없기에...43. 아나키
'08.12.31 5:10 PM (123.214.xxx.26)저도 한명이라도 얘기할 줄 알았는데, 다들 입다물어서 실망스러웠어요.
근데 문세아저씨가 얘기해주셔서 기뻤네요.
저도 봤어요.
문세아저씨가 얘기할때 신동엽이가 안절부절하는거...
좀 얄밉던데요...괜시리.....
쥐박때문에 좋은 사람 싫은 사람이 자꾸 바뀌네요44. 비비
'08.12.31 7:50 PM (125.131.xxx.171)광화문연가 듣고 그말씀 하시니..
가슴이 뭉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