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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자유를, 휴대폰에 자유를, 방송을 국민에게~~~
인터넷에 자유를!!
휴대폰에 자유를!
방송을 국민에게! 국민에게! 국민에게!
국민무시, 국회무시, 한나라당을 규탄한다.
민주주의 파괴하는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mb악법 날치기 온몸으로 막아내자!!
저도 박수 보냅니다.. 잘 싸워주세요~~~
1. 어느분인가요
'08.12.30 10:17 PM (119.148.xxx.222)인간사슬~~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2. ㅠㅠ
'08.12.30 10:18 PM (218.232.xxx.236)어쩌다 2008년에 이 지경이 됐는지...
3. 아꼬
'08.12.30 10:18 PM (125.177.xxx.202)저도 열심히 방송 듣고 있습니다. 멋진 문굽십니다. 부디 제발 잘 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 ..
'08.12.30 10:20 PM (118.223.xxx.59)정말 ...@#$ 세상입니다...
5. 울분
'08.12.30 10:25 PM (121.129.xxx.199)울분이 치솟네요. 방은 따뜻한데, 마음은 시베리아 벌판에 있는 것 같아요.
6. ..
'08.12.30 10:27 PM (220.70.xxx.99)이게 뭔 난리랍니까?
진정 2008년의 모습인지..
이명박 이쥐새끼...7. 힘내세요제발
'08.12.30 10:31 PM (218.51.xxx.28)박지원 의원은 우리가 왜 투쟁하는지 국민이 알고 있다면 이미 우리는 이겼다 라고 하셨어요.
저도 박수치면서 알고 있다고 소리쳤네요 ㅜㅜ8. 날치기기법안
'08.12.30 10:31 PM (58.234.xxx.244)이게뭔지.. 연예대상 하는 틈 타서 날치기 법안 통과하려는 국회.. 아 정말 끔찍합니다.
9. 미쳐
'08.12.30 10:35 PM (220.70.xxx.99)지금 그 연예대상에 침흘리고 보는 사람들이 문제죠.
누가 신인상을 타던,지금 그게 문제랍니까?10. ...
'08.12.30 10:38 PM (122.34.xxx.91)이제 자유게시판이 필요없어 지겠어요. 자게에 익명으로 글 올리면 뭐하나요..그냥 대다수 국민들 바보가 되라는거고 국민들 바보되면 그들은 참 행복해 하겠네요
11. 꼭
'08.12.30 10:53 PM (125.132.xxx.84)마음이 아파요. 이 혹한에 함께 참여하지도 못하는 게...
12. 정말
'08.12.30 10:56 PM (221.162.xxx.29)이 난국에 연예대상에, 거리엔 사람들이 가득하고
무심한 틈을 타서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세상을 바꿔버리겠죠
정말 마음이 갑갑하네요13. 로얄 코펜하겐
'08.12.30 11:16 PM (59.4.xxx.207)어쩌다가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마음이 괴롭습니다.
이곳 게시판도 곧 없어지겠지요?14. 3babymam
'08.12.31 12:25 AM (221.147.xxx.198)민주당 의원님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2008년 365일 중 하루남겨 두고 있는데
마지막 하루도 조용히 넘어가게 하지 않는군요..
2009년 소띠해 더군요...
그냥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올 한해를 장식했던 동물이 온다는게
맑고 순박한 눈을 가진 소...
친근하고 고마운 동물인데
마냥 반가워 할수 없다는게 속상하네요..15. 도저히
'08.12.31 1:37 AM (119.197.xxx.20)그냥 앉아있을수 없어서 국회앞에 다녀왔어요
전경들만 왔다갔다 할뿐 조용해보이는 모습에 이런 상황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자신에 더욱
답답함을 느끼고 돌아와 그나마 소식을 접할수 있을까 컴앞에 앉아 기웃거려 봅니다.
어떻게 나라 돌아가는 사정을 컴앞에서 기웃거려야 알수있는걸까요?
멋진 인생을 가져 보겠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딸아이를 보며 어두운 미래를 안겨줄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