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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너구리님 쒸레기통(단!분리수거)
중간중간 댓글로 반응보이지마시고 여기로 집중해주세여..
분리해서 폐기처분합니다..
1. 세우실
'08.9.15 12:34 AM (211.214.xxx.204)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2...
그냥 아예 신경 자체를 쓰지 말죠? ㅋㅋㅋㅋ
보니까 다들 아예 무시하는 분위기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ㅎㅎㅎㅎ2. 듣보잡
'08.9.15 12:35 AM (59.5.xxx.104)82쿡에서 소문이 돌더군여...82쿡에서 첨으로 무댓글 무플 기록하신 분이라고..ㅋㅋㅋㅋ
3. 아리랑너구리
'08.9.15 12:36 AM (58.225.xxx.207)그럴까요
유언비어와 진실의 가치는 구별됩니다
당신들만 모르고잇지요4. ..
'08.9.15 12:39 AM (211.44.xxx.194)헉..'님'자는 왜 붙이세여.
전혀 인간적으로 대할 가치가 없는 족속이에요.
82에 간보는 중인 모양인데..무댓글..82님들 역시 현명하신듯..ㅎㅎ5. 전
'08.9.15 12:49 AM (116.36.xxx.138)말쌈할 가치도없는 알바글에는 귀찮아서 그리고 듣보잡님이 미리미리 알려줘서
무사통과 합니다
빨~간(ㅋ) 듣보잡님 오늘도 수고하시네요~~
이참에 고맙다고 인사드립니다6. 감사해요
'08.9.15 12:50 AM (125.176.xxx.130)늘 감사히 글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헛수고를 피하네요..7. 맞아요
'08.9.15 12:54 AM (125.182.xxx.16)'님'자는 왜 붙이세여.
전혀 인간적으로 대할 가치가 없는 족속이에요.2222228. 음
'08.9.15 1:18 AM (123.224.xxx.184)궁금한거 하나. 정말 돈때문에 하는건지 정말 이나라 망했으면 하는건지
조선족이라 어디서 멸시당해 앙심품고 그러는거에요?
돈 때문이라면 여기서 십시일반 모금해줄수도 있는데
올림픽 후에도 경기가 별론가요 중국?9. 사냥꾼
'08.9.15 1:22 AM (211.172.xxx.40)정말 불쌍해서 눈물이 앞을 가려요.
오늘 송편이나 먹었을까요?10. 명졀날
'08.9.15 2:44 AM (125.177.xxx.79)부모형제 만나고 제사상에 절이라도 올리고 하면서
알바 글 따위 적어질라나
그니까 역시 돈 벌려고 그럴꺼 같은데...
추석 ...컴 앞에만 있었던거 ,,,,알고보면 불쌍한 ,,,,11. 구름
'08.9.15 6:59 AM (147.47.xxx.131)본인이 잘 알고 있는것 같네요. 유언비어와 진실의 가치가 다르다는 것을...
다만 정신적 장님이어서 보지 못할 뿐인것을...
왜 자신의 글이 무시 되는지도 모르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평생 장님으로 살건가봐요.12. 구름
'08.9.15 7:05 AM (147.47.xxx.131)저 아리랑 너구리, 아마 미국에서 학교 다녀보지도 않고 캔자스대학에 험담을 보내는구먼....
미국의 주립대학들은 대부분 우리나라 서울대학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연구능력을 가지고 있다네.
안그러면 서울대생들이 머하러 캔자스대학에 진학하겠나.
그리고 작 주의 주립대학들이 보통 2개가 있는데 대부분 주정부의 지원을 통해 높은 수준의
연구와 티칭을 유지하고 있지. 그리고 하버드 대학보다도 좋은 분야도 가지고 있지요.
캔자스주립대는 농식품분야에서는 아주 뛰어난 대학으로 전국 랭킹에서도 20위권 이내를
항상유지하고 있고, 식품유통과 마케팅 등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요.
참고로 하버드나 스탠퍼드 같은 대학들은 농업과 식품분야의 연구분야가 없습니다.
멀 알고 폄하를 해야지... 지말대로 진실과 사기를 구분못하는 넘이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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