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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친일교과서가..채택된다면..정말 이민을 가야할까요?
그런 쓰레기역사교과서로 내아이를 가르칠 수 없습니다. 대체 어느나라가 식민지시대를 찬양하고 독립운동 하신 분들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요?
정말 대한민국 국민임이 부끄럽습니다.
1. 조계사
'08.9.9 11:10 PM (218.37.xxx.29)이민이라뇨 그땐 횃불이라도 들어야죠
2. .
'08.9.9 11:18 PM (220.122.xxx.155)오늘 경향신문보니 각도 교육감들이 뉴라이트들이 주장하는 역사의식이 실린 교과서를 채택하기 위해 (내년1학기부터 적용)엄청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던데....
3. 홍이
'08.9.9 11:21 PM (211.49.xxx.254)이민이라뇨 그땐 횃불이라도 들어야죠 22222
개나라당 뉴또라이 이멍박 물고기 만수 다 일본으로 이민보냅시다4. 굳세어라
'08.9.9 11:24 PM (116.37.xxx.158)답답하네요... 어찌 저런 인간말종들이 한국사회를 지탱하고 있는건가요.
5. 문제는..
'08.9.9 11:56 PM (116.123.xxx.89)지금 나라가 이모양인데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데
있습니다.
모르면 알려주면 되지만,
알려고 들지 않는 사람들은 정말이지 열뿔납니다!!6. 815광복절
'08.9.10 12:04 AM (58.140.xxx.101)문제는 님에 공감합니다. 엄마들 모임에 가면...물가 오르는 것도..민영화...모두 남의 문제로 생각하는 것 같아 어이가 없습니다. 대화가 되지 않아요..그래서 내가 82쿡 죽순이가 됐지만...
7. ..
'08.9.10 12:09 AM (220.122.xxx.155)기자 와이프한테 인천공항 민영화 얘기하니 민영화는 해도 가격은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럽니다.
개념이 없어요. 남편한테 줏어들은게 어찌 그리 없는지, 아님 남편이 무개념인건지...8. 이래저래..
'08.9.10 9:22 AM (121.165.xxx.105)아가 낳으면 절대로 학교따위 보내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원래 학교라는 제도... 신물이 나서요...
거기에... 뉴라이트 교과서까지 채택하려하는...
그런 학교를 왜 보냅니까... -_-;;; 이런 미틴...
걍 홈스쿨링 시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