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짓을 일삼아 하는 사람들이 저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또한 주변을 돌아봐도 한숨이 팍팍 나옵니다.
영어학원을 등록시켜줬더니 두명에 60만원이라네요.
토익을 본다해도 취직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대학졸업한다 해도 무얼 해서 먹고 살게 될 건지 아득하기만 하고요.
자녀 한명 키우는데 평생 학원비가 대체 얼마가 되는 걸까요?
정말이지 앞날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한숨이 나온다는...
누구는 50만평의 땅이 전국 각지에 있다던데
우리의 자녀는 어찌 살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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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사태가 너무 우울합니다
울우 조회수 : 370
작성일 : 2008-07-17 17:36:17
IP : 116.126.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상도 민심
'08.7.17 5:50 PM (210.221.xxx.204)교육감선거 라도 잘 해야 겠어요.
2. ...
'08.7.17 6:48 PM (220.94.xxx.211)전 윤선생 영어와 이해관계는 있는사람입니다.
애들이 초등학생 이라면 윤선생이 저비용 고효율 맞아요.3. ^^*
'08.7.17 10:43 PM (211.59.xxx.90)여름방학특강 한명당 60만원!
깜딱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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