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란건 가입해 본 적도 없습니다...
여기를 알고도 이젠 여자 분들도 단순히 요리나 살림이 아닌...
시국과 국가걱정을 하는 분이 많다는게 흐믓하고 감사했구요..
되먹지않은 오만함과 잠시 빌려준 권력으로 평범한 국민들을 겁주고 협박하는 세상이지만..
그 짧은 동안에 이렇게 평범한 국민을 공부하게 만들고 숙제하고 만들고
거리로나가 촛불들게하고...
깨우쳐준것도 많습니다 ^^
먹고살기도 바쁜 세상인데--;
이래저래 힘들고 정신없는 시대입니다
요리를하고 시장을 자주보니..
남자지만 가입을해도 될 듯...
요리가 주제고 일상이 소소함이 평균인 카페니..
저두 조용히 요리배우고 생활의 지혜를 많이 공부하렵니다
물론 카페의 여론이나 활동이 있으면 작은 힘이나마 보낼꺼구요...
언제나 이땅의 아이들이 바르고 옳바른 언론을보고 바른 가치관을 갖고 자랐슴합니다
카페 홧팅!!!!!!!!!!!
( 넘 더운 날에 바빠도 하루에 세번 숙제하는 잠실맨이 끄적끄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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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질 요리배우러 쓰레기 없애려 가입!!!!!!!!!!
무에타이와한성질!! 조회수 : 413
작성일 : 2008-07-09 16:54:38
IP : 125.186.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
'08.7.9 5:06 PM (58.236.xxx.138)반갑습니다 .. 반 실직자 신세인 다큐멘터리감독입니다.
저도 촛불시즌 중반쯤에 가입을 했는데 컴이 고장나서리 이제야 본격 출격을 ^^
여기 잼네요 ..2. 무에타이와한성질!!
'08.7.9 5:12 PM (125.186.xxx.149)잼나기보단..많은걸 공부하네요
요즘은 이래저래 숙제와 공부투성입니다...
나만 잘살고 잘먹음 되는 줄 알고 살았는데..--;
그래도 우리 국민들 대단하네요 애국심과 정의로움이 투철합니다!!
걍님 반갑습니다 ^^
저두 일에 지장은 있지만..
대신에 운동시간을 줄이고 (운동량이 많은데--;)
나름대로 할 일 합니다
여기서 요리배워서 맛난 음식먹고 힘내야지요 ^^3. 환영
'08.7.9 6:15 PM (118.37.xxx.88)만땅입니다. 저도 초보가입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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