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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포천 ** 아점마의 배포후기~"
신문 배포하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거기 참여해서 자원봉사하신 한 분의 후기입니다.
특히 숙제하시는 분들 한 번씩 보시고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펌] "포천 ** 아점마의 배포후기~"
http://agorian.org/forums/showthread.php?t=229
1. 끝까지
'08.7.9 10:55 AM (121.139.xxx.57)2. ^^*
'08.7.9 10:58 AM (125.247.xxx.66)감동먹었습니다. ㅠㅠ
3. 이그
'08.7.9 10:58 AM (211.176.xxx.203)저 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4. ^^
'08.7.9 11:04 AM (125.132.xxx.100)진정 애국의 길을 몸소 실천하시는 고귀한 분이십니다.
5. 저도
'08.7.9 11:06 AM (121.139.xxx.57)한 편 부끄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렇데요.6. 제목보고
'08.7.9 11:07 AM (211.236.xxx.50)무슨뜻인가 했어요
대단하시네요..저도 막 의욕이 솟는다는 ㅋㅋ7. 아줌마
'08.7.9 11:11 AM (125.135.xxx.150)아줌마가 나섰으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것 같아요
아저씨들은 못하지만 아줌마는 할수 있거든요 ^^8. ........
'08.7.9 11:11 AM (221.146.xxx.134)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내자식들이 살아갈 세상을 생각해서 한다고 하는데....찔끔찔끔
저 분을 보니 고개가 숙여지네요.
저분의 저런 노력의 혜택을 제자식들도 같이 볼텐데
정말 부끄럽습니다..9. 굳바이 죄선
'08.7.9 11:28 AM (58.87.xxx.107)이 아침수요일 오전 숨막히는 열기속에서도 한줄기 시원한 아줌마 바람을 쐬다.....
용기와 어떤 신념이 없으면 못할 배포자봉.....아줌마 당신이 이 혼란스런 상황을
차분히 정리하고 계신거 같아요............지치지 않고 끝까지 간다.. 우리 아줌마들이 화이링 !!10. key784
'08.7.9 11:29 AM (211.217.xxx.238)우와......
11. 정말
'08.7.9 11:36 AM (118.37.xxx.88)존경스럽습니다. 게으른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저런 분들이 세상을 바꾸시는 거지요.
12. 우와..
'08.7.9 11:37 AM (218.232.xxx.31)입이 떡 벌어지네요.. 대단하다는 말밖에...
대한민국 아줌마, 이렇게 멋져도 되는 거예요!!13. 자랑~~
'08.7.9 11:54 AM (58.230.xxx.141)잽싸게 성금했어요!
14. 기쁨
'08.7.9 12:11 PM (221.141.xxx.97)아!!훌륭하십니다. 기름값이라도 지원을 해야 될것 같은데...
15. ㅇ
'08.7.9 12:30 PM (125.186.xxx.132)근데요.. 시골에서 한겨레와 경향을 받아볼수 있게끔..어떤 대책이 있어야할거같은데요. 신문값을 조금 올리더라도..그사람들두 같은값에 받아볼수있게요
16. 춤추는구름
'08.7.9 12:57 PM (116.46.xxx.152)저도 감동 먹었다는..... 근데 좀 시골 가면 없어서 못보는 분들 많은데 저렇게 하면 많이 볼듯한데.....
아줌님 좀 짱인듯........ 아니 많이 짱인듯~~~~~~~17. 정말
'08.7.9 4:32 PM (121.88.xxx.149)훌륭한 젊은 엄마네요. 시간은 봉사지만 기름값은 정말 죄송하네요.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조금 더 노력합시다. 아자!18. 나옹이
'08.7.15 10:31 AM (124.59.xxx.16)정말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