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 광고주 압박에 이례없는 불매운동 소비자 탄압에
아직도 너희가 칼자루 쥐고 있는 줄 알지
웃기지 마라
너희는 칼날을 쥐고 버티는 거다
그 칼날에 너희의 손이 잘리기 전에 그만두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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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을 쥐고 칼자루 쥐고 있다 착각하는 조중동
딸만셋 조회수 : 544
작성일 : 2008-07-09 10:54:12
IP : 58.140.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딸만셋
'08.7.9 10:57 AM (58.140.xxx.70)이것도 협박했다며 구속할 요량이라면 내 스스로 경찰서 간다 미친넘들
2. 딸만둘
'08.7.9 11:32 AM (58.87.xxx.107)이그그......딸하나가 부족헌디 하나더 맹글까 ??!! 딸만셋님 하외이 세번가시겠어요 호호
아마 저도 평생......조중동 폐간을 간절히 바라며 행동하고 그럴거 같아요.
우리의 운명이죠.......지치지말아요 딸만셋님..... 따랑해요 ^^3. 아들만둘
'08.7.9 11:36 AM (210.106.xxx.136)삭막한 아들만 둘 입니다.
울 아들놈 잘키워 저런 불랑시러운 것들 혼내주게 하고잡아요...4. 딸하나아들하나
'08.7.9 12:36 PM (116.121.xxx.59)ㅋㅋ, 님들 너무 귀여우세요...사랑해요~
5. 딸하나아들도하나
'08.7.9 1:03 PM (211.207.xxx.239)울애들..개념이 꽉꽉 들어차게 교육시켜놨어요..
학교가서 친구들에게도 진실을 전하라고 했네요..친구들집도 조중동 보지말라고..논술교육엔 한겨레가 최고라더라..라고 전파하라했어요,(뭐 진실을 진실이라고 얘기하는게 죄가 될라나? 그럼 출금시켜보던지..근데 난 1년에 두세번 여행 못가면 온몸에 가시가 돋는 관계로 날 출금시켰다간 쪼매 시끄러워질것이다..이넘들아~)6. 아들하나
'08.7.9 3:03 PM (211.253.xxx.18)앞으로 조중동은 쳐다도 보지 않을건데....
울아들 교육상 해로워서~~~
절~~대 해로운거 교육시키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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