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욕하고 싶어요 ㅠ.ㅠ
70먹은 노인네에게
저보다 20살이상 많은 어른에게 욕하는것은 안되지만..
정말 험한욕하고 싶어요
욕해서 해결이 된다면..어쩔 수 없겠지만...
지난정권
노통싫어하셨던 분들....왜그렇게 싫어하셨고 그때에도 이렇게 욕나오는거 참으셨나요??
저는
노통이 말실수 하고..
교육정책이 마음에 안들고
부동산정책이 마음에 안들었으나( 사실...강남에 열심히 돈벌어서 집 한채 달랑 가지고 있는 사람 많거든요 조금 억울하죠 ;;)
그래도 우리나라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과도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정말 희망이 안보이고..
여전히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이명박 지지자들은
노통의 교육정책과 부동산정책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아냐고 편드네요...
노통이 아무리 미워도
지금...이 현실을 봐도...
코메디같은 이 대한민국을 봐도...그렇게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싶으신가요??
참여정부 시절
역사시간을 없앴고
역사시간에 영어로 교육하자고 했었나요?
참...날도 더운데 열받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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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싶어요
... 조회수 : 425
작성일 : 2008-07-09 10:31:15
IP : 211.196.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그라미
'08.7.9 10:34 AM (58.121.xxx.168)나 욕하다 딸에게 혼납니다./ 남편은 아이들 보는대선 절대로 욕하지 말라고 훈계고./
찌질이들 땜에 정말 살기 힘듭니다.2. 덥다...
'08.7.9 10:34 AM (116.123.xxx.89)그치요?? 저도 욕이 막 나오려고 합니다...
3. 인천한라봉
'08.7.9 10:39 AM (219.254.xxx.89)저는 욕하다지쳐 혈압이 막 올라갑니다.ㅠㅠ
4. ..
'08.7.9 10:59 AM (59.22.xxx.165)욕하는것도 이제 지쳐갑니다..이젠 욕 안하고 실천녀로 거듭나고 있어요.
5. .
'08.7.9 11:05 AM (125.186.xxx.173)우리 아들이 욕을 조금이라도 하면 항상 저한테 혼났거든요. 그런데 그녀석이 요샌 아주 알고는 이명박 욕을 식탁에서 마구 하는거에요. 이명박 욕할 때는 혼 안냅니다. 대리효과랄까... 속이 시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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