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정말 이기주의이고 전 육아때문에 이젠 지친 상태입니다.
남편은 혼자 새벽에 영어학원 다니고(영어공부하길 좋아합니다.) 저녁엔 건강 생각해서 검도 배우러 다니고.,...
그럼 전 뭐냐고요....4살, 5살, 그리고 시조카까지...
정말 힘들어서 도와달라하면 아이들이 자기를 싫어한다면서 "아이들은 엄마가 키워야지~"합니다.
이렇게 나쁜 남자를 변화시켜 줄 아빠가 꼭 읽어야 할 감동적인 육아책을 소개시켜 주세요
아님 제가 취해야 할 행동이나 말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을 키우기 전에 우선 남편부터 제대로 변화시켜야겠습니다.
지금 남편에게 읽게 할 내용들을 검색중입니다.
82쿡 회원님 한번만 도와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책 좀 추천해주세요.아빠육아책
엄마가 뿔났다 조회수 : 232
작성일 : 2008-07-03 12:27:50
IP : 119.69.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nocturne
'08.7.3 12:30 PM (222.239.xxx.151)헬로 아빠육아 강추합니다~!
2. 엄마가 뿔났다
'08.7.3 12:31 PM (119.69.xxx.114)아! 감사드려요. 헬로 아빠육아...
3. 빨간문어
'08.7.3 12:44 PM (59.5.xxx.104)민음사(비룡소) 절대 비추입니다..명심하세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