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겨레 신문 전면광고에 비룡소가 나왔네요..
지금 책 지름신이 오셨어요..
어짜피 지금 책 사봤자.. 읽어줄 시간도 없는데.. 요새 집안 살림도 개판이고.. 육아도 ㅎㅎ 좀 허술하네요.
비룡소광고에 동시집 소개가 되어있어서요..
예전에 딸을 아이비리그에 보냈다는.. ^^ 그 분의 후기 1탄에.. 동시를 많이 외우고 보게 했따는게 생각이 나서요..
요새 어떻게 지내시는지..? 지금 바쁘시겠죠? ^^
아무튼..
좋은 동시집 좀 구해서 아이비리그님 처럼 따라해보려했는데.. 비룡소에서 광고한 이 책만은 사봐야겠어요..
82쿡에 새로 오신 아이 엄마들~ 아이비리그로 이름 검색해보심.. 그분의 똑똑한 아이키운 경험담이 있어요~
장기전이 될꺼같으니, 자녀 교육에도 좀 신경써야겠어요~!!
(이 시국이라도 다들 애들 잘키우시죠? 저만 신경 안쓴건가요? ㅎㅎㅎ 반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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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보다가 아이비리그님 생각에..
인천한라봉 조회수 : 358
작성일 : 2008-07-03 11:39:19
IP : 219.254.xxx.8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8.7.3 11:41 AM (220.120.xxx.193)그분 글 생각나요.. 큰애가 아직 글을 몰라(5살) 실행에 옮길 생각을 안했는데.. 제가 자꾸 읽어주고 낭송해주고 해야될거 같네요.. 저도 조만간 시집 한권 장만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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