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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현실의 단면..
퍽~ 조회수 : 279
작성일 : 2008-07-03 11:45:57
이런일이 생긴다는게...참 새삼스럽습니다...
이친구 보니까... 중학교때 전교조 선생님들 지지한다고 했다가 얻어맞았던 기억이 나면서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벌써 이십년 가까이 지났는데....
http://www.1318virus.net/modules/news/view.php?id=13123
IP : 220.85.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퍽~
'08.7.3 11:46 AM (220.85.xxx.183)2. 성현성아맘
'08.7.3 11:55 AM (122.35.xxx.18)전 고등학교 때 제가 존경하던 선생님들은 죄다 전교조여서 학교 정문을 가로막아 들어오지도 못하시는 선생님들 뵈며 날마다 울었던 기억이...교총의 학부모 금족령(또는 제한적 허가제)에 분노가 치밉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교조에 개념있는 선생님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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