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비룡소) 에서 어제도 오늘 도 모 신문에 광고나왔더군여...
애들 서고에 있는 신기한 스쿨버스와 그이외의 비룡서 책들 어찌 하면 좋을까
좋은 생각이 안떠오르는 군여...
민음사 홍보부왈 "자기들은 책으로 말하겠다"
이젠 우리도 소비자로써 말을 해야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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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클버스
빨간문어 조회수 : 452
작성일 : 2008-07-03 12:10:39
IP : 59.5.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7.3 12:15 PM (119.69.xxx.114)요즘 바빠서 신문을 못 봤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2. 죄송한 말씀
'08.7.3 12:16 PM (118.32.xxx.73)이지만 아이가 많은 저에게 버려주세요.
3. ㅋ
'08.7.3 12:21 PM (61.106.xxx.141)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동사무소 책방에 비룡소전집이 엄청 많아서
그땐 그냥 이상하다 했는데
혹시 뭔 관계가 있나?4. .
'08.7.3 12:26 PM (124.54.xxx.148)책으로만 말하지 광고는 뭐하러 하십니까?
시국이 시국인 만큼 아이 엄마들 정서좀 자극하지 말아주세요. 제발.5. caffreys
'08.7.3 12:34 PM (203.237.xxx.223).님 짱이세요.
책으로만 말하지 왜 광고로 말하시는지 26. 엥?
'08.7.3 12:43 PM (125.248.xxx.190)비룡소 평소에 책들이 좋아서 이뻐해줬는데 뭥미
7. 근조
'08.7.3 3:40 PM (59.26.xxx.90)시공사 책이 싫어서..비룡소 읽혔더니..
아예 책을 읽지 말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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