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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의 정의입니다.

제이제이 조회수 : 332
작성일 : 2008-07-03 07:09:53
빨갱이가 무엇을 뜻하는지 모른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알려 드립니다. 혹  틀린 것이 있으면 바로 잡아 주세요.

실현되지 못할 거짓말로 선량한 사람들을 선동질 하는 짓거리를 빨갱이라고 합니다.

빨갱이들의 옛날 버전 거짓 선동질이 더이상 먹히지 않기때문에 빨갱이들이 그 거쭉을 바꿔쓰고

더 그럴듯한 사기를 치고 있다고해서, 그들이 빨갱이가 아닌 것이 아니랍니다.

모두가 더불어 같이 생산하고 모두가 더불어 같이 나눠갖는 파라다이스 세상을 만들자는

너무나 멋진 말로 세상을 속이고 지 일가와 그 딸랑이들 극소수만이 잘먹고 살고 있는 지상낙원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한 김일성과 김정일이 이 땅의 1차 버전 빨갱이들이고요.

현재, 종북주의사상을 아직도 견지하고 있는 민노당의 빨갱이들이 2차 버전 빨갱이들이고..

대책없는 반미와 대안없는 경제망치기정책만을 같이 추종하는 사람들이 2.1 버전 빨갱이들입니다.

더불어 같이 일하고 똑같이 나누자고 하면 >>

대부분의 사람이 게을러져서 전부 거지가 되고, 굶어죽게된다는 것은 안 가르쳐줘도 너무 잘 알테고..

경쟁하고 이긴사람이 더 갖도록 하면 >>

국가가 발전하고 전체가 발전하여, 게으른 사람마져도 굶어죽지 않는다는 것은

수많은 역사적 사실에서 알 수 있고요...

그리고, 여기저기 게시판 설치고 다니면서 소수인것들이 다수인것처럼 사기치고 다니는

그것이 이땅의 비열하고 비겁하고, 정부의 보조금 받아 연명하는 생계형 데모조장꾼들의

실체이고 지들이 "변화와 개혁세력"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의 본모습입니다.

꿈같은 대책도 대안도 없이 반대만하고, 2.0 버전 민노당과 그 생각의 괘가 같다면 말입니다.

이들이 내세우는 말 그래로의 "진보, 변화와 개혁은 "

새로운 시도, 신선한 발상, 그리고 어쩌면 조금은 무모한 도전...

인류와 그리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이땅의 "탄핵반대 촛불시위를 주도한 공로로 노무현때부터 정부 보조금 받고" 그 돈부터

비리와 부정으로 사용하고, 절대 어떻게 쓰고 있는지 밝히지 않는 부패 세력,

아직도 종북주의가 창피한 줄 모르는

그 가짜 세력들이 주장하는 오래되고 낡고 이미 썩고 부패한 구시대의 악을 "변화와 개혁"이라고 하는

사기꾼들을 몰아내는 것으로 부터, 진보와 변화와 개혁은 시작해야 합니다.


IP : 221.200.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7.3 7:32 AM (121.147.xxx.237)

    내용은 맞는말 같은데 ,이러면 알바로 몰리겠죠?

  • 2. ...
    '08.7.3 8:15 AM (218.237.xxx.252)

    제 생각으론, 님의 정리대로라면,
    일본과 미국 뒤에 숨어서 겉으로만 민족을 위한다 하고 자기 이익 챙길 것만큼 다 챙겼던 이들이 먼저 빨갱이라 보여지는데요?
    이들과 이들의 연장선인 다수의 세력(님 말대로 하면 이들은 다수가 되겠네요) 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또 어쩔 수 없는 선택었다 하실 겁니까?
    이 얘기부터 함 들어보고 싶네요.

  • 3. 제이제이
    '08.7.3 8:18 AM (221.200.xxx.188)

    "일본과 미국 뒤에 숨어서 겉으로만 민족을 위한다 하고 자기 이익 챙길 것만큼 다 챙겼던 이들이 먼저 빨갱이라 보여지는데요?" 이 어떤세력을 구체적으로 누구를 말하는 건지 알려주세요.

  • 4. 케이
    '08.7.3 8:53 AM (61.105.xxx.61)

    누가 "모두가 더불어 같이 생산하고 모두가 더불어 같이 나눠갖는 파라다이스 세상을 만들자?"고 한데요?
    많이 버는 사람 세금 많이 내고 복지확대를 통해 최소한의 것, 먹고 교육받고 치료받는 것등의 인간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바라는 거시죠.

    민노당의 종북주의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시는데, 그들을 지지한다고 해서 그들의 종북주의까지 지지하는 건 아니지요. 쥐뿔도 없는데 오로지 자존심 하나 남은 북한이 그렇게 두려우세요?

    그렇다면 진보신당에 난입해서 당원들을 폭행한 hid?에 대해서는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에 친일파가 청산됬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지요?
    적극적인 친일을 했던 사람들이 그 댓가를 받지 않고 아직도 권력을 누리고 있는데...
    설마 그걸 외면하고 없다고 잡아떼는 건 아니시겠죠?
    구체적으로 누구냐고 묻지 마시고 책 찾고 검색도 하셔서 진지하게 공부하세요.

    일제시대부터 해방전후사 등등을요.

  • 5. 무뼈닭발
    '08.7.3 9:01 AM (210.124.xxx.7)

    당신에게 이글을 보여 주고 싶네요... 당신의 말과 현재의 우리 상황이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하버드 법대의 한 학생이 졸업식에서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있습니다.
    대학(시청)은 반란과 난동을 부리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으며

    공산주의자(빨갱이)들은 이 나라를 파괴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지 않습니까.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이 들끓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에게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가 없다면 이 나라는 생존할 수 없습니다."

    우뢰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고 그것은 한참이나 그칠 줄 몰랐다.
    시국이 어수선한 중에도,

    하버드 법대 졸업생의 소신에 찬 뜨거운 졸업사라는 반응이었다.
    박수가 가라앉을 무렵 이 학생은 조용한 어조로 말을 이어나갔다.

    .
    .
    .
    .
    .
    .
    .
    .
    .
    "방금 한 말은 1932년 아돌프 히틀러 연설이었습니다"

  • 6. 니가
    '08.7.3 9:08 AM (121.151.xxx.194)

    딱맞네 빨갱이 알바한다고 수고많네

  • 7. 제이제이
    '08.7.3 9:28 AM (221.200.xxx.188)

    무뼈닭발..// 님.

    글 자체는 그럴 수 있다라고 수긍이 가는데, 진짜 실화 입니까 ? 거짓말 같네요. 상식적으로 졸업식날 그런 "자기만 유일하게 똑똑한 사람"이다 라는 식의 그런 장난질을 할 사람이 있을까요 ? 있다면 정확한 근거를 알려 주세요.

    그리고, 히틀러가 만약에 "어린이 성폭행 살인자는 나쁜 놈이다" 라고 말했다면, 그는 진실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히틀러가 인류역사상 김일성과 김정일에 버금가는 나쁜 인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만, 그가 했다고 전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논리적 모순입니다.

  • 8. 제이제이
    '08.7.3 9:33 AM (221.200.xxx.188)

    케이..//

    민노당을 지지한다고 그들의 종북주의를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더 나쁜 분이네...

    악당들은 자기들 지지하면,자기들이 하는 악당질을 지지하는 줄 안답니다.

    아니, 자기들의 극소수 일부정책을 지지해도 자기들의 모든 것을 지지한다는 인간들입니다.

    그런 수구적인 부패세력을 지지하다니.... 그러지 마세요.

    친일과 친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왜 이야기를 못하냐면,

    그게 한두가지 사실과 섞은 대부분이 거짓말인줄 님도 알기 때문입니다.

    님이야 말로, 종북주의자들이 쓴 현대사를 곧이곧대로 믿지 마시고,

    제대로 넓게 보고 공부하세요.

  • 9. ㅋㅋ
    '08.7.3 10:14 AM (222.107.xxx.36)

    그럼 명박이가 빨갱이네요?
    747이루지도 못할 꿈으로
    경제를 살리겠다 현혹하여
    선량한 사람 선동질해서 대통령 만들게 했잖아요.
    애라이 빨갱이 명박아,
    그래서 회충이 너보고 빨갱이라고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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