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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가세요?
이마트안 맥도날드를 보니, 그래도 손님이 있더군요.
와.....파는 넘이나 먹는 넘이나 강심장들 이더군요.
근데 미국 맥은 왜 가만 있데요? 걸고 넘어져 줘야 되는데.
여러분 맥도날드 가세요?
전 롯데리아 등 이제 아무데도 안간답니다.
1. ..
'08.6.29 7:35 PM (220.75.xxx.150)제 심정으론 임열사,황열사 발언을 프린트해서 그 주위, 아파트 등지에 붙이고 싶습니다..
2. 인천한라봉
'08.6.29 7:37 PM (219.254.xxx.89)그러게요.. 저는 그전부텀 안갔지만.. 좀 줄어들줄 알았는데..
항상 바글바글하더라구요.. 씁쓸..뭐 주변 친구중에 이런 친구도 있어요.. 모든걸
운명에 맡긴다.. 그 친구에게 24개월된 아이도 있는데.. 참.. 어쩜.. 저랑 생각이 다른지..
저만 너무 갑갑하게 사는거같아서..ㅠㅠ 그래서 82쿡에 자주와요.ㅎㅎ3. courir
'08.6.29 7:40 PM (121.88.xxx.127)맥도날드 롯데리아 완전히 끊었습니다
4. 아이스크림
'08.6.29 7:44 PM (118.32.xxx.112)전 요즘 400원짜리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긴 갑니다..
아이스크림도 위험할까요??5. ...
'08.6.29 7:44 PM (211.187.xxx.197)우리아이들, 고등학생들...하나는 미국, 하나는 한국에 있는데, 둘다 예즈녁부터 패스트푸드는 안먹여봤고, 아이들도 안먹어요. 미국에 있음에도..청량음료조차도 거의 안먹고 지낸다고 하더군요..어려서부터 세뇌시킨 보람이 있어요...뿌듯~
6. 참
'08.6.29 7:45 PM (121.183.xxx.1)저도 얼마전까지 300원 하던 아이스크림은 먹었었어요.
그게 어느날 500원 하더니, 다시 400원으로 내렸죠? 맞나요?
이젠 그 아이스크림도 안먹어요(그게 이마트에서 제일 싼 아이스크림 이었는데)
나쁜 식품 근처에 있는것도 나쁠것 같아요.7. ...
'08.6.29 7:45 PM (220.76.xxx.90)고기 못먹어서 환장한것두 아니구.. 아기도 있으신분이 운명에 맡긴다라...
자식들이 불쌍하네여...8. 몽투와네트
'08.6.29 7:51 PM (125.184.xxx.192)햄버거로 해장하는 특이한 식성을 가진 친구가 있는데
이젠 돈까스로 해장한답니다..
햄버거 끊은지 두달이 다 되어간답니다.9. ...
'08.6.29 7:51 PM (116.39.xxx.81)곧죽어도 맥도날드 롯데리아 안갈껍니다.
10. ㄲㄲㄲ
'08.6.29 7:55 PM (218.52.xxx.104)무식한건 못 말리잖아요, 저기 이메가처럼...
11. 웃긴얘긴대요
'08.6.29 8:06 PM (58.142.xxx.81)무식하기만 하면 그나마 국민에게 다행이것는대
용감하고 그래도 요기까지는 어찌 해보겠는대
부지런까지하다고 하더이다 ㅋㅋㅋ12. 인천한라봉
'08.6.29 8:25 PM (219.254.xxx.89)아이스크림에는 GMO를 조심해야해요.
13. ..ㅡㅡ 에혀
'08.6.29 8:58 PM (222.236.xxx.174)저두 롯데리아 일주일전인가 갔었죠 ....돼지고기로 된 햄버거 사다먹었는데 ..햄버거 종류중에 거의 대다수가 쇠고기류더라구요 ....앞으로는 롯데리아건 맥도날드건 발길 다끊겠습니다 ...
14. 안먹어
'08.6.29 9:38 PM (221.161.xxx.250)절대 안먹은지 오래 됐어요.
15. 끊었습니다
'08.6.29 9:48 PM (90.198.xxx.205)원래도 한두달에 한번 정도 갔었지만..그 썩지 않는 빅맥 홈페이지 가 본 뒤로는
완전히 맘 접었어요. 직접 만들어 줍니다. 탄산음료는 스파클링워터로 대체해서 먹구요..
스파클링워터 전혀 못 먹었는데 맛들이니 요즘같이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너무 좋아요..16. 저는 원래
'08.6.29 10:26 PM (211.41.xxx.65)안가기때문에.. 안가본지 10년은 된거같은데요 -_-;
17. 개념없는 부모
'08.6.29 10:42 PM (221.159.xxx.151)가 많은데 그자식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18. 효준은채맘
'08.6.30 12:59 AM (58.140.xxx.193)개념없는 부모도 많아요...광우병,gmo걱정 없이 사는 사람 보면..한편으론 세상 참 편하게 살아서 부럽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