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가 쇠고기 협상을 졸속으로 해놓고 이에 항의하고 재협상을 요구하는 국민들을
몽둥이로 때리고 군화발로 짓밟는것을 보니 역시 피는 못속이는군요.
조중동 역시 시민들에게 '좌파' '빨갱이' '폭도' '난동배' 로 매도하면서
28년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에 했던 어용신문 역활을 오늘에와서도 똑같이 하고 있으니
우리사회가 완전히 28년전으로 되돌아 가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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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나 두환이나 같은뿌리라서 하는짓도 똑같네
못참겠다!! 조회수 : 276
작성일 : 2008-06-29 19:10:13
IP : 116.121.xxx.2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명박이 개놈...
'08.6.29 7:21 PM (211.208.xxx.151)얼마 안 남은듯... 얼마 뒤 몇만배 혹독한 고통을 치를 것이라 생각해요. 똥통에 처박혀
허우적 될 그날이 얼마 안남은 듯... 저리 악에 바처 미쳐 날뛰고 발악을 하네요.
남의 눈에 피범벅을 해 놓았으니 벌 받겠지요. 그 일당과 그 일가 피고름 속에
미쳐나가는 그날이 정말 얼마 안 남았기를 기도 합니다.2. 그래도
'08.6.29 7:23 PM (58.142.xxx.81)예전의 어용은 몸보신용 어용이겠지만
지금은 이해의 어용이니 문제죠
어찌어찌해 방송쪽도 지들이 평정해볼라구
개눔들은 항상 개짓외엔 몬한다니까요3. ...
'08.6.29 7:59 PM (67.85.xxx.211)아래 만화가 가능할 것 같아서 오싹해집니다...
이런 넘일 것 같아요.
http://www.mediamob.co.kr/aiac/Blog.aspx?ID=21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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