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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의원님 통곡

준영맘 조회수 : 3,635
작성일 : 2008-06-25 12:49:40
강기갑의원님이  의원실에서   통곡하시면서 우신답니다
  
힘을 내야 합니다  강기갑의원님  무너지시지 마세요
  
오늘은  인원수 무지엄청 정말 중요 합니다

경복궁 오실 수 있는데루 빨리 오셔서  자리 지켜 주세요

저두 아이 학교 마치는 데루 끄잡구 갑니다
  
맡길데 있음 맡기면 좋은데  데려 갈려니 조금은 걱정되지만

시간 되시는분  3시에 연연하지 마시구    되는데루  경복궁에서  모여요
IP : 218.237.xxx.21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틀
    '08.6.25 12:53 PM (220.74.xxx.64)

    울음 뚝!! 강기갑의원님 화이팅! ! 준영맘님 제가 응원합니다. 화이팅!!

  • 2. 효준은채맘
    '08.6.25 12:56 PM (58.140.xxx.193)

    마음이 아픕니다.

  • 3. 나무
    '08.6.25 12:56 PM (222.112.xxx.61)

    강기갑 위원님 힘내세요!!.저도 응원합니다.저도 아그들 오는대로 출발합니다..아자!!

  • 4. 저도 갑니다.
    '08.6.25 12:57 PM (211.196.xxx.171)

    일 마치는대로 합류할게요. 멀지만 갑니다.

  • 5. 진진이네
    '08.6.25 12:59 PM (121.161.xxx.28)

    저도 스트레스성 증상으로 약을 먹고 있는 중인데...
    오늘은 그나마 일찍 일을 파할 수 있을 듯싶으니 가야겠지요?
    에휴~ 정말.. 사업에 몰입해도 힘든 요즘인데... 마음이 자꾸 딴데 가있으니
    생업도 힘듭니다...ㅜㅜ
    저도 눈물이 납니다...

  • 6. 인천한라봉
    '08.6.25 1:00 PM (219.254.xxx.89)

    강달프를 바라보고 힘얻고 오는 사람들 많습니다. 부디 제발 힘내세요..

  • 7. 회사끝나고..
    '08.6.25 1:05 PM (210.101.xxx.100)

    무조건 갑니다.
    2시간 버스를 타고서라도..ㅡㅡ;;

  • 8. 달팽이
    '08.6.25 1:05 PM (58.224.xxx.150)

    마음이 아파요.. 강의원님 통곡하시다니...
    평일에는 움직이기 힘든 경기도지만,
    오늘은 꼭 가야겠습니다.

    강달프님 기운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 9. 촛불
    '08.6.25 1:09 PM (118.45.xxx.153)

    강의원님..아직 좌절은 안되시옵니다..힘을 내시옵고...저희에게 힘을 주옵소서..ㅜㅜ

  • 10. 아게하
    '08.6.25 1:18 PM (125.191.xxx.140)

    우리의 강달프님 힘내세요~ ㅜ,ㅜ

  • 11. 나라구하자
    '08.6.25 1:19 PM (121.134.xxx.53)

    점심 먹는데 밥맛이 없었습니다.
    내 가슴이 시커멓게 타 들어갑니다.

  • 12.
    '08.6.25 1:23 PM (121.129.xxx.90)

    울 시간 없습니다.
    아직 절망하면 안됩니다.
    우리에겐 아직 시간 있습니다.
    촛불들고 밖으로!!!

  • 13. 눈물나요ㅜㅜ
    '08.6.25 1:24 PM (211.35.xxx.146)

    울지마세요 ㅜㅜ
    조금 더 힘내셔서 함께 웃어요 ^^

  • 14. 아고
    '08.6.25 1:27 PM (221.146.xxx.134)

    눈물나네요.
    정말 저 분이라도 당선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건강하셔야 합니다..강의원님

  • 15. ㅠㅠ
    '08.6.25 1:34 PM (61.85.xxx.222)

    저도 눈물이 터져서, 사무실인데 이러면 안되는데..ㅠㅠ

    그래도 의원님 같은 분이 계셔 주셔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16. ...
    '08.6.25 2:08 PM (123.215.xxx.52)

    우리 모두 힘내야지요.
    의원님 보고 있는 국민들이 많다는거 아실거예요.
    싸워서 이겨요.

  • 17. 솔이아빠
    '08.6.25 2:20 PM (121.162.xxx.94)

    집사람이 애기가 나올 것 같다구
    아직 4주 남았는데
    이명박 저 죽일놈~~~~
    하고 힘 주다가....

    진정해야 될텐데
    저녁에 촛불집회 가라고 하는데..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 이메가 진짜
    JOOk이고 싶다

  • 18. 힘내세요, 의원님.
    '08.6.25 2:28 PM (218.237.xxx.252)

    강기갑 의원님...힘내셔야 합니다.
    이렇게 보고만 있는 저도 분해서 눈물이 나는데,
    앞장서서 국민을 이끌어주신 분께서...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실까요...

    힘내셔야 해요. 저희도 힘을 내겠습니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이따가 덕수궁 대한문으로 갑니다.....

  • 19. 요새는
    '08.6.25 11:57 PM (219.252.xxx.81)

    국가에 대해서 반발심과 분노로 폭팔하기 일보직전이다.국가에 큰것을 바라지도 않고 평범하게 살아왔는대 이제와서 왜 쓰레기고기를 먹으라고 협박하고 강요하는지..왜???무엇때문에??누굴 위해서?? 천민이라서 파리보다 못한 목숨이라서? 앞으로 꼬박꼬박 내던 세금도 이제부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탈세하고 탈법도 최대한 눈속여가면서 해야겠다.철저하게 타락한 한국위정자들아!!!!!!!!!!!!

  • 20. 강기갑의원님
    '08.6.26 12:03 AM (219.252.xxx.81)

    기분..이해합니다..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이루는 그날까지 대장정을 시작해요

  • 21. 1004
    '08.6.26 12:40 AM (59.9.xxx.220)

    힘내세요.내가슴 먹먹하네요

  • 22. 파랑새
    '08.6.26 9:10 AM (59.16.xxx.142)

    우리아줌마의힘이 필요합니다.우리아이들이 무엇을먹고 살아야할지...강의원님!! 힘내세요!!!! 대한민국 아줌마가있잖아요..아줌마 화이팅!! 강의원님! 아자아자 화이팅!!!!

  • 23. 맑음
    '08.6.26 9:46 AM (116.42.xxx.20)

    방송 보도 형태가 바뀐건 지난주 부터였던거 같아요. 우리와 인식을 같이했던, 방송 언론

    매체들이 겨우 이정도의 탄압에 굴복한다니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가 잘못되는건 모

    두 우리 어른들 탓인듯 싶어 뼈속 저 안쪽까지 시려옴을 느낍니다. 지방에서 힘을 실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합니다. 토요일엔 꼭 저도 서울에 올라가겠습니다.

  • 24. 공갈
    '08.6.26 10:03 AM (118.33.xxx.6)

    우리모두 강기갑 의원님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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