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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바아닙니다.

지켜보자 조회수 : 979
작성일 : 2008-06-24 17:07:18
자꾸 알바라고 몰아부치시는데요
제 와이프도 이번에 촛불집회에 많이 참석하면서 열불내고 막 열성적으로 참여하더라구요
저도 촛불집회 초반까지는 와이프가 하는행동에 '그냥 그러려니'묵인반 찬성반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20일전후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에서 '정권퇴진'이란 카드를 꺼내들었을때...
도대체 이 단체는 모하는 단체인가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우선 국민대책회의의 대표격인 한상렬씨 오종렬씨
이분들 그냥 하는일이 데모인 직업 데모꾼들입니다.
한상렬씨는 목사라는 타이틀로 해방신학으로 위장하면서 주체사상 신봉자 이상도 이하도 아니더군요
오종렬씨도 맥아더동상파괴,평택미군기지 반대...골수 반미주의자이구요
제가 맥아더 동상파괴나 평택문제...반미 그런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광우병 문제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을 했던 반미주의자들이 이번 국민대책회의 대표로 있다는 사실을 알고 황당했을뿐입니다.
진정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면 수의사나 학자들 위주로 꾸려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한상렬씨 이분이 어느정도의 골수 반미주의자냐면
그 탈레반 인질사태때도 근본적인 문제는 한국 개신교의 선교방식의 문제.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이 핵심이었는데도 미국대사관에 죽치고 앉아서 미국때문에 인질이 잡혔다 미국이 이 사태를 해결해야한다고 1인시위를 할정도로 미국이라는 양념만 있다면 무조건 반미하고 싶어서 환장한 노인네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국민대책회의는 단체의 명의도 도용했습니다.
'이들은 참가 단체의 명의도 도용했다. 한국수산회, 한국연예협회, 한국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배우협회, 한국양돈협회 등의 단체는 자신들이 대책회의 멤버에 포함된 줄도 몰랐다고 한다'-국민일보
한마디로 전 이들의 진정성 순수성이 의심됩니다


여기계신 주부님들이 말씀하시더군요
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에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게 아니라 그냥 나자신의 의사를 알리고 싶어서 나가는거라고.
그러나 님들이 진정성을 갔고 계시더라고 해도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이 진정성이 없으면요?
님들이 머릿수 채워주시는 순수한 의미를 그들이 악용한다면요?
과연 그런 참여가 의미가 있겠습니까?


밑에 제가 쓴글에 '밥도 못얻어먹었냐?'하는 리플을 어떤분이 다셨는데요
네...저 그동안 와이프가 집회에 자주참가하는 바람에 퇴근하고 집에오면 혼자라면 끓여먹고 과자로 때우면서 살았습니다.
주말에 또 와이프가 거기 간다고 하길래...정말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더라구요....
'그렇게 나라가 걱정되면 남편도 좀 걱정해라'버럭 소리 지르고 나왔습니다.
이젠 솔직히 지겹습니다.
이제 뭐가 바뀐다고 계속 촛불을 드실려고 합니까?
IP : 61.33.xxx.19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24 5:08 PM (218.48.xxx.112)

    전... 바뀌는게 팔만대장경에 오타찾기보다 어렵다고 해도 계속 촛불 들껍니다.

  • 2. 지금의 형국은
    '08.6.24 5:11 PM (58.230.xxx.141)

    대책위가 국민들에게 끌려오고 있는데요.

  • 3. ㅡㅡ;;
    '08.6.24 5:14 PM (118.45.xxx.153)

    국민이 주도하고 있는건데요...대책위는 따라오고 있는정도랄까...ㅡㅡ;;진실을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 4. 반대글에
    '08.6.24 5:14 PM (220.116.xxx.12)

    반대글에 무조건 알바라고 몰아세우는 사람들하고 대화하려 하지 마세요

  • 5. 버디
    '08.6.24 5:15 PM (58.121.xxx.140)

    지켜보자님, 수고하십니다.

    이런말씀 드려 죄송하지만...
    국민대책회의 정체성을 까발려주겠다는 의도로 보이는 지켜보자님의 글의 흐름이
    제가 알고 있는 모 인터넷 알바 공작소의 내부지침과 너무 닮아보여서 자꾸만 의심을 하고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뭐가 달라지겠냐...
    달라지니까 이러죠... 또 달라져야 하기 때문에 이런거고요...
    달라질 때까지 이럴겁니다.

  • 6. 지니이루
    '08.6.24 5:15 PM (218.233.xxx.13)

    만약 정말 님 말대로 대책위가 그렇고 의도가 변질 되었다 해도 정말 믿고 사먹을수 있는 소고기만 들어 온다면 대책위 간부로 전두환. 노태우(다 그편이라 그럴 가능성 0.000001%도 없겠지만)가 있다해도 촛불을 들겁니다..

  • 7. 좃중동
    '08.6.24 5:16 PM (211.253.xxx.65)

    리플 끝. 돈 벌게 맙시다.
    ===================================================================

  • 8. 행복바이러스
    '08.6.24 5:16 PM (121.151.xxx.143)

    아니 왜 반미하면 안되는겁니까 저 반미주의자입니다 미국은 기본적으로 민주주의가 아니라 천민자본국가이거든요 우리나라는 민주국가이기에 어떤 사상도 신념도 가능하다는것이죠 그런데 그게 왜 안되는겁니까 왜 문제가 되지요
    탈레반사건때도 사실 전 그들을 구출하는것 싫어했어요 그이유는 그리 가지말라고하는 국가에가서 모든국민들을 힘들게합니까 물론 한생명도 중요하니 정부가 나서서하는것 반대하지는않았지만 오종렬이라는사람이 자기 신념가지고 행동하는것이 왜 나쁜것인지 이해할수없습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우리나라는 민주국가이죠
    민주국가의 반대는 사회주의가 아니라 독재국가라고 생각합니다

  • 9. 알바가
    '08.6.24 5:17 PM (211.215.xxx.44)

    아니라니 더 난감...대체...
    차라리 알바는 돈벌려고 하는 짓이지만 당신은 뭥미?

  • 10. 띄엄띄엄
    '08.6.24 5:18 PM (59.18.xxx.160)

    알고 계시네요. 촛불집회 나가는 와이프 손잡고 한번 같이 가보세요. 대책위에 의해 시위대가 따라가는지 아니면 시위대에 대책위가 끌려가는지... 라면은 삼양라면이 맛있으니 바퀴벌레나온 농심라면은 먹지마세요. ^^

  • 11. 돌돌아빠
    '08.6.24 5:18 PM (203.227.xxx.65)

    흠... 보통분보다 그 조직에 대해 많은걸 아시네요
    보통 와잎이 그런데 가면 왜 그런 주장을 하고 와잎이 안전한가 걱정하는데
    님은 좀 유별나시군요

  • 12. *^^*
    '08.6.24 5:18 PM (121.146.xxx.169)

    대책위 내 알바 아닙니다.
    우리가 대책위를 이용하면 됩니다.

    대책위 탓하고 뭣 탓하고 할 여유가 없어요.
    지금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죠!

    * *
    / / * / *
    ♡ ♥ / ♥ / *
    ♥ ♡ /
    사랑의비가와♡

    비를 맞으며 열심히 운동하자구요!

  • 13. 여기서
    '08.6.24 5:21 PM (211.216.xxx.143)

    이러시지 마시고..........부인을 존중해주세요~~!!!

    아내가 집에서 할일이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가 다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아니시죠??

    부인을 믿으세요~ 아줌마 사이트에서 독선부리지 마시고요~

  • 14. 음..
    '08.6.24 5:21 PM (124.49.xxx.248)

    조금은 이해합니다만... 저도 미친소를 반대 하는거지 정권퇴진까진 바라지 않아요.
    지금 그런분들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지켜봤더니 나온 결과가 이건가요?
    고작 쓰레기 일부만 처리해준거에 감지덕지 해야 하는거에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34...
    위 내용 방금 봤는데 너무 충격이었어요. 사실이 아니었음 하는 맘까지 들더라구요.
    이 나라는 미쿡에게 얼마나 이익을 주길래 이런조건을 내세울수 있는거죠?
    우리나라는 고작 쓰레기 처리장으로 밖에 쓸모가 없는걸까요?

  • 15. 퇴진
    '08.6.24 5:25 PM (124.111.xxx.234)

    국민대책회의? 이런 것과 상관 없이
    전 퇴진을 바랍니다.
    적어도 식물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좌지우지 할 수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악의 경우 한나라당에서 그를 버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지금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 16. 끈끈이
    '08.6.24 5:26 PM (59.152.xxx.32)

    당신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아직은 더많기에
    이나라가 아직도 이모양입니다.

    그래도 정말 괜찮은 와이프와 사신다니,그나마,다행이십니다.
    와이프님께!
    서방님 밥은 챙겨주고 다니세요^^

  • 17. ditto
    '08.6.24 5:26 PM (122.32.xxx.149)

    알바가 아니시라니 믿고 댓글 달아보는데요.
    원글님이 알바 취급을 받는 이유가... 정부측이나 조중동 주장하고 똑같은 얘기만 하세요.
    혹시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보시나요?
    그러면 신문부터 바꿔보시구요. 한겨례는 싫으실테고.. 경향 추천해 드릴께요.
    그리고 자꾸만 바뀌는게 없다고 주장하시는데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87년 6.10항쟁 생각 안나세요?
    그때도 원글님은 아마도 바뀌는게 없는데 쟤네들 왜저러나.. 그렇게 생각하셨을걸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어떻게 됐나요? 6.29 선언으로 이어졌죠?
    그리고 지금도 그래요..
    사람들이 촛불들고 길거리로 나서지 않았다면
    미국산 소고기 벌~~써 시장에 쫙 깔렸을거구요.
    2메가가 사과하는 쇼같은거도 하지 않았을거예요. 대운하 안하는척, 민영화 안하는척..안했겠죠?
    물론 뒷구멍으로 꼼수를 부리긴 하지만 우리가 계속해서 눈 부릅뜨고 지켜본다면 지들이 원하는대로만은 안되겠죠.
    그런데도 달라지는게 없다고 생각하세요?
    밥 못얻어드셔서 기분 나쁜건 알겠는데요...
    당장 내 입에 들어가는 밥 보다 더 중요한게 많거든요.
    그래도 사모님은 배운녀자시라니 좀 다행이네요... 본 받으세요.

  • 18. ...
    '08.6.24 5:31 PM (116.39.xxx.81)

    조중동 국민일보가 사람을 버려놓네요.

  • 19. 아이미
    '08.6.24 5:32 PM (124.80.xxx.166)

    집회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시민에게 대책위는 별 의미가 없을걸요? --;

  • 20. 내복약
    '08.6.24 5:32 PM (116.37.xxx.48)

    그럼... 이용당할까봐 무서워서 이런 중대사항에 대해 촛불을 꺾습니까?
    그렇게 몸사리다보면 사회 정의는 어찌 흘러가나요?

    이용당할까봐 무서워서 안한다가 아니라 진정성이 이용당하지 않도록 분별하면서 표현한다가 맞는거죠..


    그리고요... 촛불문제는 둘째치고... 부인을 생각하는 가치관에 문제가 있네요.

    1. 당신의 가장 큰 덕목은 누가모라고해도 가족구성원을 보살피고 배 든든하게 밥차려주는거다.
    2. 당신이 할일이 있으시고 밖에서 사회생활하시는 내가 하실일이 있는거다.
    3. 당신이 조중동 구독거부운동하신다고 달라질것도 없다.
    4. 당신이 촛불을 든다고 달라질것도 없다.

    3.4번은 서로 생각이 틀린거라고 백번 양보하고 패스해도 1번 2번은 평소에 부인을 어찌 생각하는지 보이는군요.
    저 일하는 주부에요.
    제 남편이 제가 타겟이 아니라 앞에 전업주부자 붙여가며 남말하듯이 말해도 바로 토론 들어갑니다.
    부인이 불쌍하네요.. 혹시 딸도 키우시나요?
    제 남편은 남성우월주의 관습에서 헤어나지 못하다가도 딸이 결혼해서 이런 취급 받으면? 생각하면 바로 중심 서던데요.

  • 21. 밥 땜에
    '08.6.24 5:33 PM (121.131.xxx.127)

    화나셨구나

  • 22. 사과향기
    '08.6.24 5:41 PM (149.159.xxx.74)

    혼자 푹 쉬세요. ^^

    저희 남편은 한달넘게 대한민국을 위해 고통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남편이 자랑스럽고

    남편은 저를 자랑스러워 합니다.

  • 23.
    '08.6.24 5:47 PM (121.130.xxx.117)

    국민은 바보가아니랍니다 대책회의가 이끈다고 끌려갈만큼
    저도 저번주말에 집회참가했는데요 이제는 국민이 대책회의 이끌어요 ^^

  • 24. 어머
    '08.6.24 5:49 PM (116.122.xxx.47)

    님.. 와이프분이 님같은 분과 사시는거 황송한 줄 아시고 평생 감사하며 사세요.. 글 쭉 읽어보았는데요.. 기가 막혀 헛웃음만 나오네요.. 전 아직 처녀인데요.. 님같은 사고방식 가진 남자 만날까봐 치가 떨려요.. 아줌마 무시하는거부터며, 여자는 집에서 밥이나 해야한다는 사고방식이며... 정말 한숨만 푹푹 나오네요.. 그 많던 촛불이 많은 걸 바꿔 놓았어요. 아직 바뀌어야할게 더 많지만, 그 소중한 촛불들이 얼마나 많이 바꾸었는지 모르시겠어요..? 남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수저하나 올려놓고 편승해서 가시려는 분들도 부끄러운줄 알아야겠지만, 밥상 차리는데 중간에 엎으려는 님같은 분들은 용서가 안돼요..

  • 25. 알바아니라고
    '08.6.24 6:12 PM (211.192.xxx.23)

    믿습니다,그리고 저도 촛불과 아줌마들의 진심이 이제는 많이 왜곡되고 희석되고 있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예전에도 수없이 그랬듯이 힘없는 국민이 들고 일어나면 그 이득은 정치권,직업운동권에서 가져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소고기가 대운하까지 옮겨가는건 동감이었으나 요즘은 솔직히 저도 걱정됩니다.
    저도 알바는 당연히 아닙니다...

  • 26. ...
    '08.6.24 6:13 PM (218.50.xxx.39)

    어째 떼쓰는 것 같아 웃음이 나옵니다.
    와이프가 솥뚜껑 운전만하라는건 어디서 나오는 견해인지 의심스럽군요?

    우리 대책위 이용합니다. 그들이 일 잘 못하면 왜 그러냐고 항의도 하고 암 생각도 없이 끌려다니지 않는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대책위에 얼마나 많은 시민단체들이 있는지 아시죠?

    그중에 30%는 보수세력입니다. 한두명의 목소리로 대책위를 판단하는 건 개미가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 27. 딸기맘
    '08.6.24 7:28 PM (211.213.xxx.115)

    이해도 됩니다. 하지만 안된다고 두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제는 되게 해야지요. 대통령이 잘 할 줄 알고 제가 이명박을 뽑았습니다. 절 죽이세요.- -'''
    국회의원들이 잘 할 줄 알고 한나라당 찍었습니다. 차라리 제 목을 치세요.- -:::::
    잘들 하라고, 힘합쳐서 열심히해 보라고, .........
    어떻합니까. 지은 죄가 있으니 촛불 들 수 밖에요.
    내가 뽑은 인간들이 하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드니 ..내가뿌린 " 명박패밀리" 내 손으로 걷을 수 밖에요.
    그래서 쭉~~~~~끝장을 볼 겁니다.
    곧 아이들 시험이 끝나면, 함께 축제구경 매일 갈 겁니다.
    저 같은 생각 하시는 분들 많을걸요.
    그럼 시청에서 보자구요.
    참 청와대 개방이죠?! 거기로 도시락 싸가지고 놀러 갈까요?
    대통령이 무서워 못 나오시니 우리라도 찾아가 놀아드려야 될덴데...

  • 28.
    '08.6.24 7:54 PM (116.126.xxx.222)

    이상합니다
    그런 생각의 소유자가 82처럼 수준있는 싸이트에 오셔서
    문화와 지식과 매너가 뛰어난 곳에서
    겨우 이정도의 글을 쓰시다니
    님은 여기에 들어오실 만큼 문화적 지식적으로 성숙함이 없으시거나
    아니면 알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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