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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이트에 나온 82쿡 회원분들의 기자회견 기사
일요일 82cook회원분들의 조선일보에 대한 기자회견을
기사화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것을 이곳에 올립니다.
용기게 박수를 드립니다.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32037&PAGE_CD=N...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700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4745.html
1. 이창우
'08.6.23 9:43 AM (222.98.xxx.245)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32037&PAGE_CD=N...2. 이창우
'08.6.23 9:43 AM (222.98.xxx.245)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7003. 이창우
'08.6.23 9:44 AM (222.98.xxx.245)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94745.html4. with
'08.6.23 9:45 AM (58.230.xxx.21)넘 수고하셨어요..감사합니다.아참 잘봤어요..어제 오늘~
5. 네임온
'08.6.23 9:50 AM (220.116.xxx.12)마이너 언론사에 올라봐야 영향력이 없는데.....
매경, 한경, 공중파TV에 나올 방법은 없을까요?6. 자랑스런 회원
'08.6.23 9:52 AM (58.227.xxx.72)82cook 회원인 것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으로는 늘 응원하는 회원입니다.
지금 보다는 나은 내 내라를 만드는 일 하시는 회원 여러분들~
지치지 마시고 늘 건강하세요.7. ..
'08.6.23 9:52 AM (211.108.xxx.251)어젯밤 KBS 9시 뉴스에 나왔다고 들었어요.
요즘 KBS 안보느라 몰랐는데,
게시판에 다른분들이 말씀해 주셔서 알았네요.8. 의의 오솔길
'08.6.23 9:53 AM (59.14.xxx.77)cbs라디오 아침에 "김현정입니다"에도
뉴스화되더군요,,그 뉴스듣고 전 알았구요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이렇게 많이 꺠어있는 분들인지 처음 알았고요
진짜 아줌마들 앞에서 겸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주 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
아주 행복합니다
대한민국 미래가 아주 밝은거 같아서요9. 이창우
'08.6.23 9:53 AM (222.98.xxx.245)10. 이창우
'08.6.23 9:54 AM (222.98.xxx.245)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6221919445&code=...11. 이창우
'08.6.23 9:55 AM (222.98.xxx.245)문화일보에 나온 금주의 인기검색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62101031136289008012. 행복온라인
'08.6.23 9:55 AM (125.133.xxx.187)kbs 뉴스...동영상 입니다.^^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806/20080622/1583124.html13. ㅋ
'08.6.23 9:56 AM (59.4.xxx.114)대단대단해요~~주부를 건든것들 바로 돌려주리라,무서울것도 두려울것도 없는 주부들을,,
14. 산초
'08.6.23 9:57 AM (222.239.xxx.246)오늘 아침 경향신문에도 나왔어요.
자랑스러워요..
동참하지 못해 아쉽고, 멀리서나마 박수 보냅니다15. 정말..
'08.6.23 10:03 AM (219.248.xxx.24)여러분과 같이 참여하고 싶었는데 부득이한 사정땜에... 여러분들 모습을 보니 가슴 뿌듯합니다... 그런데 우리 회원님들 웰케 이리 아름다우신지... 다들 한미모 하시네요 ㅎㅎㅎㅎ
16. 정은영
'08.6.23 10:04 AM (210.112.xxx.210)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연구소 있다 가느라고 5시쯤에 시청에 도착했습니다. 아이 키우시랴 살림하시랴 바쁜 주부님들이신데... 이 게 웬 기가막힌 상황이라빈까...국가라면 국민들을 평한하게 해 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17. 기자회견
'08.6.23 10:26 AM (220.86.xxx.78)동참했던 1 인 입니다. 현수막 들게 돼서 얼굴도 살짜기 나왔네요.ㅎㅎ
나이 오십넘어 처음으로 구호 외쳐 봤어요.
조선일보사 앞에서 풀빵님의 결의에찬 선창으로 따라외친
'조선일보 폐간하라.폐간하라,폐간하라 !!!
울컥해지면서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유모차와 엄마, 그 옆에 서너살짜리 아이가 폐간하라를 따라 하는데 만감이 교차 하더군요.
두딸맘(딸둘맘?)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애기들도요.18. 아기엄마
'08.6.23 10:36 AM (203.229.xxx.7)정말 애쓰셨어요.. 일이 있어 참석못했는데 죄송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19. 프리지애
'08.6.23 10:50 AM (118.44.xxx.202)저도 어제 뉴스에서 봤어요...너무 감동 먹었답니다.. 흐뭇하고 아줌마의힘 보여주어서..
고생 많이들 하셨네요... 화이팅!!!20. 왼쪽에서본오른쪽
'08.6.23 11:02 AM (211.104.xxx.217)기자회견 이 궁금했는데 멋지십니다 지방에 사는관계로 마음만 가득했습니다
21. 저도
'08.6.23 11:15 AM (128.134.xxx.240)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m(_ _) m
22. ㅠ_ㅠ
'08.6.23 11:29 AM (122.34.xxx.27)82쿡님들 모두 만세입니다..ㅠ_ㅠ
23. 항주댁
'08.6.23 11:58 AM (125.118.xxx.212)외국에서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울컥하네요...
고생하셨어요. 근데 조선일보는 암말도 없네요...
우아한 우리 아줌마들! 아자!!!24. 두딸맘
'08.6.23 2:44 PM (124.199.xxx.105)두딸맘이에요^^ 고맙습니다...
잘 들어가셨지요..
함께할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25. 만세
'08.6.24 4:14 AM (222.234.xxx.205)남자들도 못한 일들...
아이고 대단하십니다.
^^
여성이 나라를 지켜온 것을 이제야 확인합니다.26. 기사를
'08.6.24 8:57 AM (125.236.xxx.86)보면서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정말 수고들 많으셨구요,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으로 응원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