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정론지라는 조중동이
미국산 쇠고기가 위험하다는건 루머라고
광우병에 걸릴 위험이 벼락 맞을 위험보다 작다고
동영상의 주저앉는 소가 광우병 소가 아니라고
촛불 시위에 배후가 있다고
이렇게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왜곡보도를 일삼지 않았더라면
그것들이 진정 정론지로서 제 역할을 했더라면
국민들의 간절하고 소박한 바램이 무참하게 스러지고
한달넘게 촛불을 켠 보람도 없이
이렇게 끝나고 말았을까요?
정말 광무병 쇠고기는 우리 나라에 들어오게 되더라도
조중동 문제만은 여기서 멈출수 없습니다.
조중동의 뿌리를 뽑읍시다.
어느분 말씀대로 죽을때까지 하고
그래도 안되면 자식들에게 유언으로 남깁시다.
조중동은 보지마라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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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정론지로서 역할을 했다면 재협상했을텐데...
바른신문 조회수 : 176
작성일 : 2008-06-23 09:26:19
IP : 117.53.xxx.1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광고
'08.6.23 9:42 AM (58.227.xxx.247)조중동이 신문이면 우리집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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