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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처자들 플래쉬몹
우리나라의 시위문화가 21세기에 와서 이렇게 진보하는군요...
감동입니다...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CDM7yuCTHUU$
1. 소울드레서
'08.6.23 9:25 AM (59.29.xxx.101)2. 한겨레
'08.6.23 9:27 AM (118.45.xxx.153)오늘 한겨레에 신문 보고 왔는데...정말...시위문화의 발전입니다..^^;;소드화이팅!!
3. 9
'08.6.23 9:31 AM (218.238.xxx.141)ㅠㅠ 이언니들 뭡니까.. 아침부터 저를 울리다니.. 소울드레서.. 잊지않겠습니다..
4. 우왕...
'08.6.23 9:33 AM (58.230.xxx.141)예술적입니다. 퐌타스틱!!!
5. 멋진아가씨들
'08.6.23 9:33 AM (220.122.xxx.155)결혼하면 82cook으로 올것 같네요.
6. 분당 아줌마
'08.6.23 9:35 AM (220.127.xxx.41)이들은 82cook 영재
7. 루하하
'08.6.23 9:36 AM (220.75.xxx.15)정말 깜찍하고 기발한 여인네들....
나도 저 시절로 돌려됴~~8. dma
'08.6.23 9:37 AM (125.186.xxx.132)와..멋지네요..음악이랑도 어울리구요!!!!!
9. ㅉㅉㅉ
'08.6.23 9:39 AM (222.237.xxx.34)멋져요
10. *^^*
'08.6.23 9:41 AM (121.146.xxx.169)우와!
멋집니다.
오는 아침 멋진 동영상을 많이 보네요.
윤리샘의 동영상도 정말 멋졌어요.
나중 우리 아이들의 윤리는 그 샘에게 맡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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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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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6.23 9:42 AM (125.186.xxx.132)여자들 시위는 82쿡-마이클럽-소울드레서-장발... 여기서 앞장서는거 맞죠?
12. 9
'08.6.23 9:45 AM (218.238.xxx.141)근데 소울드레선 어디있는 무슨 사이틉니까? 아가씨들만 가는덴가요?
13. 음악
'08.6.23 9:46 AM (124.54.xxx.88)음악 때문에 더 비장해보이네요. *^^*님, 텍스트만 입력해 주세요.
14. 설낭
'08.6.23 9:47 AM (58.126.xxx.245)우와! 정말 아침부터 기분좋게 하는군요.
윗분 분당아줌마 말이 맞습니다.
89쿡 영재들이죠 ㅎㅎㅎ
저런 시위 정말 멋지고 괜찮네요.15. 와~
'08.6.23 9:47 AM (219.248.xxx.24)진정 멋진 녀자들 입니다... 소울드레서 킹왕짱~~
16. dma
'08.6.23 9:50 AM (125.186.xxx.132)다음에있는 사이트구요.. 주로 20대가 많은가봐요^^. 다음은 쌍코까페,소울드레서,화장발까페..여기서주로^^
17. 헉
'08.6.23 9:57 AM (211.187.xxx.200)입이 다물어지질 않'읍'니다.
18. 플래쉬몹
'08.6.23 10:11 AM (119.197.xxx.162)저처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찾아봤습니다.
‘플래쉬몹’이란 플래시크라우드(Flashcrowd, 갑자기 접속자가 폭증하는 현상)와
스마트몹(Smartmob, 동일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집단)의 합성어다.
불특정 다수가 인터넷이나 E메일을 이용해
이미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여 현장에서 주어진 행동을 짧은 시간에 하고
곧바로 흩어지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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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니
중간에 서성거리시는 안전요원님...
어쩔줄 모르시는거 같아요.
이거 뭐지? 어떻게 대처해야 되나...
대략난감...ㅋㅋㅋ19. 갑
'08.6.23 10:17 AM (121.129.xxx.64)*^^* 님도 멋집니다. 글만 보다가 눈이 상쾌해집니다.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고맙습니다.
음악님 왜 안된다는 건지요? 우리 82쿡에 언제부터 그랬나요?
소울드레서는 신문광고도 처음으로 낸 사이트로 알고 있습니다.
젊은 20대 30대 여자분들이 주 회원이신 걸로 알고 있는데
20대에게 실망하는 때에 소울 드레서 화이팅입니다.
그냥 서계시는 분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주제가 확실히 살 수 있게 신문이라도 들고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남네요.
소울 드레서 킹왕짱입니다.20. dhkdn
'08.6.23 10:20 AM (211.218.xxx.238)넘 멋져요/
넘 멋져요/
넘 멋져요/21. 와우~
'08.6.23 10:32 AM (58.226.xxx.119)소울드레서 짱~~~입니다..
(엄지손가락 번~쩍~~!!)
정말 배~운녀자(학벌하고 무관한건 다들 아시죠? ^^*)들이시네요~!!22. 바다맘
'08.6.23 10:47 AM (124.54.xxx.148)배운녀자들인데다가 다~들 모두 이쁘고 세련되기까지.
눈에 확 띕니다.23. 프리지애
'08.6.23 10:56 AM (118.44.xxx.202)참 감동 입니다!!!
24. 제니아
'08.6.23 10:57 AM (220.75.xxx.244)넘넘 멋져요!!
경찰들 당황스럽겠어요!!25. 커피쟁이
'08.6.23 10:59 AM (210.217.xxx.129)감히 니네들이 아침부터 나를 울려???
60먹은 늙은 중학교 교사가 주책없이 눈물이 난다
니네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니네들이 너무나 아름워서......26. 제니아
'08.6.23 11:05 AM (220.75.xxx.244)커피쟁이님!!
깨어있는 어르신이시군요!!
감사합니다!!!27. 아줌마
'08.6.23 11:24 AM (58.233.xxx.227)갠적으로 만나면 별로 친해질 일 없는 아줌마가 보니...
참 젊음을 아름답게 쓰시는 군요~
난 당신들이 그러는 동안에 집에서 빨래하고 청소하고
동네 여사님들 만나서 수다 떨고...그 생활이 크게 바뀌진 않을 거지만...
혹여 당신들을 직접 보았다면 박수를 쳐 주었을 겁니다.
나 같은 사람도 여러분을 지지하고 있으니 침묵하는 다수의 지지자들을 잊지마시길...28. ㅠㅠ
'08.6.23 11:41 AM (121.88.xxx.71)국민들의 의식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이 눔의 매국관료들은 오히려 뒷걸음질만 하네요.
생각보다 긴 싸움이 될 듯한데 이렇게 멋지고 즐겁게 행동하며 시간을 이긴다면 승산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정말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소울드레서 멋진 분들이네요~29. 오매
'08.6.23 5:01 PM (211.243.xxx.189)10년만 젊었어도 저기 낑기는 건데,,아쉽다.
개념찬 당신들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