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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쿡 회원 기자회견 공지 및 진행상황 보고 - 모두 여러분의 힘입니다.
한결 여유롭네요.
그래도 저는 출근을 해야한답니다.ㅠ.ㅜ
어제 많은 일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차근차근 보고드릴게요.
1. 날짜와 장소 확정
- 6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입니다.
- 코리아나 호텔 '조선일보사' 현판 앞입니다.
- 기자회견 자체는 일찍 끝날 수 있으므로, 시간에 맞춰 '구경'오시기 바랍니다.
2. 기자회견 명칭과 우리들의 명의(?) 결정
- 저와 pianiste님, 풀빵님의 온라인 회의로 결정하였습니다.
더 많은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는 과정이 필요하겠으나,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저희들이 결정한 점,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1) 기자회견 명칭, '조선일보 경고 공문에 대한 82쿡 회원들의 항의 기자회견'
- 조선일보의 공문의 성격을 '협박'으로 보고 있지만, 회견의 명칭은 약간 객관적? 중립적? 느낌이 드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 + 한겨레 어제일자 신문의 표현 참고 + '그냥'공문 보다는 '경고'라도 넣는 것이 더 이목을
끌겠다는 의견 등이 합쳐진 명칭입니다. 명칭은 그냥 담백하게 정했습니다.
(2) 우리의 이름, '조선일보 경고 공문에 분개한 82쿡 회원 일동'
- 명의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진행히온 '나사모'를 별 고민없이 떠올렸었으나,
'나사모'는 실체적인 조직이 아니라는 점, 따라서 책임자도 집행 단위도 없는 이름뿐인 조직이라는 점,
그러나 '나사모'의 이름으로 나가면, 일일이 설명해주지 않는 한, 82쿡 내에 무슨 조직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점, 이것이 찌라시 노릇하는 언론사나 기사를 손으로 쓰는 게으른 기자들, 혹은
우리의 행동을 혹시라도 폄훼하고 싶은 인간들에게 괜한 빌미를 줄 수도 있다는 점.... 등등의 이유로
'나사모'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습니다.
- 대신 '조선일보 경고 공문에 분개한'이라는 전제를 달아서 '82쿡의 대표'이거나 '82쿡 회원 전체'가 아님을
밝히고, 명의에서부터 우리의 의도(?,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간단하고 명확하게 보일 수 있는 이름을
만들기 위해 고심 끝에 결정하였습니다.
3. 현수막 제작 상황과 풍선 상황
- 현수막에는 '조선일보 경고 공문에 대한 82쿡 회원들의 항의 기자 회견'이라는 제목을 윗 부분에 자그맣게 넣고,
우리의 뜻을 가장 잘 나타내면서도 혹시 모를 딴죽걸기에 걸리지 않을 '메인카피'를 전면에 크게 넣을 예정입니다.
- 메인카피는 어젯밤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전문 카피라이터님께서 여러 방면으로 살펴보신 후에 몇 가지를 제안하시고,
저와 풀빵님, pianiste님의 최종 확인을 거쳐, 오늘 오전 중으로 현수막 제작을 맡아주신 '강물처럼'님께
전달될 겁니다.
- 이 현수막을 앞에 들고 발언자와 '미모 좀 되는' 병풍 회원님들이 서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입니다.
- 풍선은 처음에 아이들 용으로 생각해낸 것으었으나, 수량이 많이 준비될 듯 해서,
선착순(?)으로 나눠드릴까 합니다.
- 풍선 제작 진행 상황은 '에헤라디어'님 글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촛불의 배후는 모정' '건드리면 터진다, 조선'으로 정해진 것으로 압니다. (맞나요? 에헤라디어님?)
4. 언론사에 알리기 (보도자료 작성과 알림)
- 간단한 보도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여 행사 알림 수준의 보도자료입니다.
○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미디어 및 NGO 담당 기자
○ 발 신 : 82쿡닷컴(82cook.com) 조선일보 경고 공문에 분개한 회원 일동
○ 발송일자 : 2008년 6월 20일
○ 제 목 : [보도자료] 조선일보의 경고 공문에 대한 82쿡 회원들의 항의 기자 회견
[보도자료]
조선일보의 경고 공문에 대한 82쿡 회원들의 항의 기자 회견
1. 귀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최근 조선일보사는 회원 대다수가 주부인 82쿡닷컴에 ‘사이버테러’ 운운하며 경고 공문을 보낸 바 있습니다.
3. 82쿡닷컴 회원들은 조선일보의 경고 공문이 정당한 소비자 운동을 왜곡․탄압 하는 것으로 판단하며,
이에 항의의 뜻을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4.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일 시 : 2008. 6. 22 (일) 오후 2시
- 장 소 : 코리아나호텔 ‘조선일보사’ 현판 앞
- 주 최 : 조선일보 경고 공문에 분개한 ‘82쿡탓컴’ 회원 일동
- 이 보도자료는 민언련을 통해 어제 저녁 각 언론사에 뿌려졌고,
우리의 기자회견 일정이 '광우병 대책회의'의 일정에 삽입됨으로서, 그곳 사무실에 상주하는 기자들에게도
쉽게 알려질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 언론노조에는 제가 오늘 직접 연락드리려고 합니다.
- 제 메일로 '기자회견 일정'을 묻는 문의가 오기도 했습니다. (시사in)
'손님'들이 적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글쎄요. ㅎㅎ 결과는 두고봐야할 듯.
5. 기타
- 앰프와 마이크 준비되었습니다.
- 민언련 연대발언도 준비되었습니다.
- 많은 '구경꾼들' 준비되셨습니까? ㅋㅋ
6. 남은 할 일
- 기자회견문을 읽으실 회원님 한 분이 더 필요합니다.
성별 상관없고, 결혼 여부 상관없고, 출산 여부 상관없습니다.
- 혹시 사회보실 분은... 없으신지요?
- 회견문은 오늘 오후 초안을 작성하여, 몇 가지 검토를 거친 후, 저+P+풀 셋이서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자게에도 의견을 묻도록 하겠습니다만,
혹시 여타 사정으로 그렇게 못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 음... 또 뭐가 있을까요?
7. '이것은 숙제가 아니여'
( 82쿡 IQ테스트입니다. "글 속에 '숨은' 뜻"을 꼭! 찾으세요 )
- 자신의 의견을 담은 정성스런 손피켓, 만들어오지 마십시오.
- 기자회견 너무 빨리 끝난다고 아쉬워서, 인도를 배회하지 마십시오.
- 회원들끼리 서로 정담을 나눌 수 있는 간단한 간식 거리, 가져오지 마십시오.
- 유모차, 어린이, 남편, 남친, 여친.... 기타 등등, 손잡고 오지 마십시오.
- 돈 버리고 시간 버리면서 먼 지방에서 오시는 분, 그러지 마십시오.
- 모 언론사 앞에서 정말 화가 나서 '개인적으로' 한 마디 하고싶으셔도, 그러지 마십시오.
8. '이것은 진찌배기 숙제여'
- (그럴 가능성은 0.000001%도 되지 않지만) 혹시라도 해당 언론사 직원과의 '물리적' 충돌은 기필코 피해야합니다.
(뭐, 말싸움 정도야 할 수 있는데, 우리 무서워서 나와보기나 할까요?)
- 기자회견 후, 걷기 운동을 하시거나 인도를 배회하며 서울구경을 하시거나 집으로 돌아가는 중?인 회원님들도,
(이것 역시 가능성 0.0000001%이지만) 경찰이 가로막거나 했을 때, 조용히 '돌아가주는' 센스, 발휘하시어
'물리적' 충돌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 기왕 시내 구경 나설 것, 많은 '구경꾼들' 불러모으는 것은 선택과제입니다.
(특히 날짜와 장소에 대해 정확히 알릴 필요 있습니다)
아,
또 뭐가 빠졌을까?
에잇, 모르겠다.
어제는 하루종일 '헛발질의 날'이었는데
오늘은 D-1이니까 별 탈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밥 먹고, 엽산제 털어넣고 출근하겠습니다.
'숙제가 아니여'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진짜 숙제'도 꼼꼼히 읽어보세요.
(아, 저 검진받은 것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아기는 잘 놀고 있답니다. 무리하지 않게 진행하려고 해요.
회원님들도 너무 걱정 마세요. 염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수고
'08.6.21 7:18 AM (81.57.xxx.96)하셨습니다..
힘은 완력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돈에서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신념에서 나옵니다. 정의는 항상 승리합니다. 다만 어떤 떄는 조금 늦게 댓가가 돌아오지요,,2. 조용한 녀자
'08.6.21 7:19 AM (58.124.xxx.145)GBS의 서우진 기자도 와야하는데.. 말입니다. ^^
3. 다른쪽 댓글에서
'08.6.21 7:22 AM (210.113.xxx.141)건강 조심하시고...코리아나 호텔은 조선일보 소유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조선 방사장의 동생이 하는걸로 알고있고 조선도 일정지분 가지고 있을겁니다. 90년 중반까진 편집국이 3층을 통째로 쓰구요. 지금은 코리아나 호텔 뒤쪽에 (서울시 의회 의사당길로 들어감) 신문사건물 따로 지어 한 10년넘어 사용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행진할때 거기도 한바퀴 돌고 오면 출근하는 신문사 직원들도 부끄럽게 여길것 같네요. (걷기 좋더군요. 근처 성공회도 있구요)
4. ,,
'08.6.21 7:25 AM (121.88.xxx.253)그런데 내일 많은 비가 내린다는데...
노약자 분들 괜찮으실까요???
저야 끄떡없지만~~5. 지방맘
'08.6.21 8:23 AM (121.180.xxx.149)만약 서울 근방에라도 살았더라면, 용기 없어 차마 앞에 나서지는 못할지언정 '구경'이라도 하러 갈텐데, 경상도땅에서 애만 탑니다. 마음으로만 열렬한 응원보냅니다. 표현하지 않는 회원들이 훨씬 더 많으리라 여겨집니다. 힘내세요!!
6. ^^
'08.6.21 8:25 AM (220.94.xxx.231)무조건 갑니다~~~!!!!!!!
그동안 고생하신거 값진싸움 될수있도록 참여합니다~7. 멀리서
'08.6.21 8:35 AM (125.183.xxx.199)고생이 많으십니다.
멀리 있어서 구경?도 못 가고...곁에서 힘이 되어 드릴수도 없네요.
멀리서 마음속으로 나마 응원 하겠습니다.8. 에헤라디어
'08.6.21 8:43 AM (220.65.xxx.2)혹 마이크와 엠프가 준비되었다면 어디서 전선을 끌어다 쓸 준비도 다 된 것인가요?
풍선에 바람을 넣기 위해서 전동펌프를 대여했는데.. 전기를 끌어다 써야하는 것이라서요.
만약 전선을 끌어달 쓸 준비가 되었다면 다행인데 아니면
인근 건물에서 전기를 끌어서 쓸만큼의 긴연결선이 필요해서요.9. ...
'08.6.21 8:43 AM (116.39.xxx.81)대단한분이십니다.
실제로 말로만 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인데
님께서는 정말 아이에게 둘도 없는 태교를 하시는것 같아 응원드립니다. ^^710. 여러분좀짱인듯
'08.6.21 8:45 AM (125.251.xxx.234)성원을 드립니다
대단한 대한민국 아줌니들...
여러분께 반해서 가입했습니다.
아자아자!11. 어제
'08.6.21 8:49 AM (125.241.xxx.98)무슨 시간ㅇ엔가 나오더만요
조선에서 공문도 보냈고
그에 대한 의견도 여러가지고요
당연한 권리다 부터 위법이다..
화이팅12. 고생많으세요
'08.6.21 9:03 AM (58.230.xxx.141)돕겠습니다.
13. 화이팅!!
'08.6.21 9:06 AM (125.137.xxx.253)몸도 무거우신데...
다들 너무 수고많으십니다.
82회원님들...홧팅!!14. 훌륭합니다.
'08.6.21 9:15 AM (121.175.xxx.14)정말 훌륭합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15. 수짱맘
'08.6.21 9:24 AM (221.154.xxx.144)맘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16. 짱~
'08.6.21 9:27 AM (210.111.xxx.139)아침부터 찡해 옵니다.
될수 있으면 가볼게요~
님 존경합니다^^17. 보통아줌마
'08.6.21 9:32 AM (60.238.xxx.121)지금 일본거주라 가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함께합니다.
이번 기자회견뿐아니라 광고 건등 소요비용에 대한
모금 계좌 내용은 어디 있나요?18. 매트릭스
'08.6.21 9:37 AM (211.221.xxx.223)경상도에서 매일 매트릭스 세상을 사는 것 같아
진짜 우울증 증세를 앓고 있는 배운녀잔데요.
"돈 버리고 시간 버리면서 먼 지방에서 오시는 분, 그러지 마십시오"
그러면 안되겠죠? 정말 그러면 안되는데.....19. 날씨가
'08.6.21 9:38 AM (125.176.xxx.34)도와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뒤에서 응원하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20. 홍이
'08.6.21 9:45 AM (219.255.xxx.59)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리고..고마워요...21. Lliana
'08.6.21 9:52 AM (124.5.xxx.238)앗!! 일요일로 바꼈군요.
개인적으로 다행입니다. ^^
비나 오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그냥 모든 게 다 걱정이네요.
82 회원님들 부디 많이들 참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동탄맘"님 나오실거죠?
내일 뵙겠습니다.22. 아리
'08.6.21 9:56 AM (124.50.xxx.5)아..진행되는 상황 수시로 읽으며 이렇게 감사할수가요..
이렇게 앞으로 나서는일 쉽지않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말도 다 할수 없네요..
내일 다들 꼭 만나요
절대 남편 손잡고 안가겠습니다.23. 최고
'08.6.21 10:04 AM (119.149.xxx.82)구경꾼으로 꼭 갑니다.
내일 뵈어요~ *^^*24. 에헤라디어
'08.6.21 10:08 AM (220.65.xxx.2)아흑.. 지금 평택 비오는데... 서울은 어떤가요? 저 퇴근 후에 서울가서 내일 기자회견까지 참석하고 내려올 계획인데.. 흑흑..비가 오네요.
그래도 기차표 이미 다 끊어두었고 온식구 총출동해서 서울 갑니다.25. 나는농담도 진담으로
'08.6.21 10:10 AM (125.141.xxx.23)알아듣는 벽창혼디...
7번, 이것은 숙제가 아녀~ 말인데요...
그거 반어법이죠?26. 맹박퇴진
'08.6.21 10:12 AM (211.111.xxx.8)낼 1시간쯤 먼저 갈거에요.
뭐 더 도와드릴게 없는지..두리번 두리번...ㅎㅎ27. 조선일보
'08.6.21 10:14 AM (211.206.xxx.71)사옥의 전광판 광고가 좀 터엉~~~ 비워져 버렸으면 좋겠다. 정말 좋겠다^^
28. 붕어빵
'08.6.21 10:16 AM (124.56.xxx.169)미모는 쫌 많이 안되지만 오늘 파마하러 갑니다.
내일 거기서 뵐께요. 역사적인 순간에 빠질 순 없지요. 비가 와도 갈께요. 그럼 모두 아자!29. 짝짝짝
'08.6.21 10:16 AM (125.152.xxx.222)오늘 마트가서 애들거랑 우비좀 사야겠어요.
지가요 딴거는 몰라도 숙제 잘 하거든요.
특히 숙제 아닌거도 그냥 다 해버려요 ㅋㅋ
숙제 아닌거 해버려도 뭐라 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뭐라 써서 가지고 나갈까? 아 고민 고민~~~
수고~30. ...
'08.6.21 10:25 AM (211.187.xxx.197)수고 하셨고 수고 하시고 계시고 낼도 수고 해주세요...박수 보냅니다...^^*
31. 자연사랑
'08.6.21 10:30 AM (218.237.xxx.247)수고 많으셨구,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오늘은 집안 행사 땜시 못 가지만 내일은 꼭 올라가렵니다.
남푠이 귀찮다구 땡깡피면 또 저 혼자라도 올라갈 겁니당..
혼자 와서 멀거니 서 있어두 친한 척 할 테니깐 많이 챙겨주세용^^32. Pianiste
'08.6.21 10:45 AM (221.151.xxx.201)많이 많이 와서 응원해주세요.
그래야 풀빵님과 제가 덜 민망해지고 힘이 납니다.33. 올리브
'08.6.21 11:11 AM (222.239.xxx.141)가서 머리 수 하나라도 보태고 싶은데, 갈 수 없는 마음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혹시 갈까말까 망설이고 게신 분 있으시면, 저 대신 꼭 가주세요.
이 다음에 집회엔 선물 들고 가겠습니다.34. 수짱맘
'08.6.21 11:13 AM (221.154.xxx.144)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옮겨주셔서...^^
울 운영자님 센쓰짱~!35. 칸
'08.6.21 11:16 AM (211.205.xxx.46)병풍은 못되고 병풍 뒤 지지대를 해드리겠습니다.
36. 여러분
'08.6.21 11:17 AM (220.70.xxx.89)제가 뽀뽀 한번씩 해드리겠습니다.
쪼~옥....ㅋㅋ
아침에 양치질 했어요.ㅎㅎ
잘 다녀오세요.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37. 계속
'08.6.21 11:18 AM (220.91.xxx.130)조용한녀자님의 글을 보면서 고맙고 감사하고 미얀하고 부끄럽고..... 그렇습니다.
저의 마음을 글로 썼다 지우고 썼다 지우고... 여러번 .함께 참석 하지 못해서 미얀한 마음뿐 입니다... 멀리서 지켜 보며 응원을 보냅니다.....님들 모두 고맙습니다.38. 수련
'08.6.21 11:19 AM (59.27.xxx.133)조용한 녀자님 멋져요..
82님들 모두 멋져요~39. 주맘
'08.6.21 11:21 AM (61.40.xxx.102)한겨레신문 기사보고 알게되었습니다.존경합니다..동참합니다.
40. ...
'08.6.21 11:25 AM (218.237.xxx.86)제맘은 굴뚝인데
함께하지 못하는 제처지를 가련히 보시고 용서해 주시고
다르게 돕거나 동참할수 있는게 모있을까요??41. ^^
'08.6.21 11:25 AM (218.233.xxx.119)코리아나호텔 가는 길
지하철:1호선 시청역 3번출구에서 2분 /
2호선 시청역 12번출구에서 3분 /
5호선 광화문역 6번출구에서 2분
버스: 시청앞 에서 2분 / 교보 에서 1분 / 광화문 에서 2분42. 아,
'08.6.21 11:31 AM (59.11.xxx.199)저는 그럼 손 안잡고 남편 발잡고 갈랍니다. ㅋㅋ
조용한 녀자님 넘 웃겨부러~~~43. 짱똘이찌니
'08.6.21 11:31 AM (121.186.xxx.198)수고하세용... 전 지방이라.. ㅠㅠ
44. 글고
'08.6.21 11:33 AM (59.11.xxx.199)GBS의 서우진 기자한테는 제가 연락을 해볼까요?
꼭 와야 하는디... ㅋㅋ45. 렉스
'08.6.21 11:37 AM (125.187.xxx.181)아, 정말 원래 토욜이면 좋았을걸 싶지만요.
오늘 유모차부대시청 나가는거 꼭 가야하는데 내일도 또 나가려면 힘들어서 어찌될지,
최대한 나가는 방향으로요. 멋드러진 원피스입고 썬글라스하거 미모가 되는 회원한명 하겠습니다~~~46. 사과나무
'08.6.21 11:43 AM (123.111.xxx.31)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항상 미안하고 도움되어드리지못해 죄송하고,,오늘은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참 힘이드는데.. 힘내야지요.. 님들도 홧팅~~~
47. 제리
'08.6.21 11:44 AM (123.109.xxx.30)아 너무감동입니다 저는 남자이지만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너무 자랑스럽스럽니다
동참하는 의미에서 저희집 식구 다 데리고 갑니다 참고로 딸2,아들1,우리집아줌마1,체제1,저
총5명입니다48. 뭐
'08.6.21 11:44 AM (222.233.xxx.83)비가온들 대수겠습니까. 비바람이 몰아쳐도 우리들의 의지를 꺽지는 못할겁니다.
오히려 비를 맞으며 기자회견하면 방송타기는 더 좋을거 같아요. 방송의 특성상 뭔가 특별한 그림을 좋아하니까.
우비도 좀 준비해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49. 너무대단
'08.6.21 11:46 AM (220.65.xxx.66)해요^_^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박수를 보내드려요.
여기는 지방, 왠지 제 마음이 꿈틀거리면서 가슴에서 무언가 솟구치는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들, 정말 사랑해요.50. 느~을
'08.6.21 11:48 AM (121.169.xxx.32)조중동 혐오자였던 남편이 어제
이래서 조중동 폐간될까 했다니 당분간은 어려워도
이렇게 되기까지 홍보되는것 만으로도 울나라 국민들 대단하다고
합니다. 믿기지 않는다고..
더불어 자신의 와이프가 82쿡 회원인것도 대단해하는듯한
(워낙 대놓고 칭찬하는 사람이 아닌지라)
뉴스를 보고 당신 거기 회원이지??대단해!!하며
흡족해 하더군요.
정말 82님들 자랑스러워요.
내일 뵈요.51. 헤헤
'08.6.21 11:51 AM (218.38.xxx.172)오늘은 유모차 몰고 나가고 내일은 혼자 나갈껀디... 저 혼자 애들이 이틀 연속 뛰면 힘들어해서리 82님들 낼 봐요. 저는 디게 말 안듣는 인간형이라서 피켓만들어 갈껍니다. 비 올지 몰라서 코팅기계랑 다 빌렸어요. 비와도 피켓 글씨 안 번지게 하려고... 저 말 안 듣는다고 혼내지 마세요
52. 에헤라디어
'08.6.21 12:32 PM (220.65.xxx.2)헤헤님.. 내일 풍선 나눠주고 있는 머리 반묶은 아줌마를 보면 아는 척 좀 해주세요.
혹시라도 풍선이 남으면 유모차 부대에서 쓰는 것은 어떠냐는 의견이 있었는데..
내일 일은 어찌 될지 몰라서 지금은 뭐라고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고
유모차 부대의 뜻도 몰라서 추친하기 망설여지거든요.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전 이제 퇴근하고 서울 가는 기차타러 갑니다.53. doureally
'08.6.21 12:40 PM (118.93.xxx.162)조용한 녀자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54. 유모차
'08.6.21 12:50 PM (222.233.xxx.83)부대는 풍선 색깔이 달라서 가능할까요? 노랑색으로 알고 있는데..
그냥 풍선이 남으면 지나가는 촛불집회 나온 시민들에게 나눠주면 될거 같아요.
아이데리고온 사람들은 풍선 좋아하거든요.
풍선은 금방 동 날겁니다.55. 갑니당
'08.6.21 1:24 PM (116.32.xxx.231)낼 남편 게임타이틀 사준다고 꼬셔서 같이 갈게요.
임신9개월이라 1시간넘게 쟈철타는거 무지 힘들텐데 그래도 가볼랍니다.
남편 안간다면 혼자라도 갈게요. 낼 뵈요~~56. 감사
'08.6.21 1:45 PM (70.67.xxx.12)멀리서 뱅기타고 갈 수는 없는 상황이고
마음으로 뜨겁게 응원합니다!!57. 아줌마의힘
'08.6.21 3:09 PM (211.192.xxx.28)큰애 바이올린 레슨 12시에 끝나고 출발합니다. 울 신랑도 아마 동참... 마누라 활화산인거 알아서 조선일보놈들 몇놈 떄려눕힐까봐 염려되는 듯...ㅎㅎ
58. 티켓은
'08.6.21 3:11 PM (211.192.xxx.28)문방구에 코팅비닐 팔아요...기계 없이 앞뒤 쫙 붙여주는... 아님 얇은 비닐파일속에 넣어 들고있어도 안 젖을 듯. 하이팅!!
59. 진진이네
'08.6.21 3:26 PM (121.161.xxx.28)음... 숙제꺼리 잘 챙겨서 내일 뵙죠.
비올 지 몰라서 우비도 챙겨가야겠죠?
국민의 정신세계를 좀먹는 조중동은 반드시 이땅에서 몰아내야합니다.
신참 내기 물 올랐습니다. 아자아자, 홧팅 합시다~~60. 달팽이
'08.6.21 3:40 PM (58.224.xxx.150)구경꾼 추가요~
풍선 좋아하는 딸래미랑 남편이랑 덤으로 추가입니다!61. 울랄라
'08.6.21 3:42 PM (124.53.xxx.45)지지합니다^^
62. 짝짝
'08.6.21 3:46 PM (119.67.xxx.194)조용한 녀자님 글 잘보고 있어요...
임신중에 힘드실텐데 감사드리구요..
훌륭한 아기 낳으실거에요..
어떤 분이신지 얼굴이라도 뵙고 싶은 소망이 ^^
팬됐습니다. 알라뷰 ^^63. 캡도
'08.6.21 3:53 PM (211.225.xxx.163)오라할까요?ㅋㅋ
순철이도 같이$$ 철없는듯 하면서
있는말 없는말 진실떠벌리고 다니는..64. 혹
'08.6.21 3:55 PM (59.23.xxx.6)조용한 녀자님께서는 컴터에 밝은 분이시니
제게 쪽지를 보내실 수 있나요?
연럭처 알고 싶어요꼭.뭣 좀 보내드리려구요.65. 정말고생많아요
'08.6.21 4:03 PM (211.179.xxx.249)참가는 못하지만 마음만 보냅니다.
이렇게 고생하는데 도움이 못되서 미안할따름....
아자아자~~~ 힘냅시다...66. 저두요~
'08.6.21 4:41 PM (211.255.xxx.45)저 갑니다~ 자게에는 처음 글 남기네요.
MB 때문에 요즘 처음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내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사람이 얼마나 분노하고 있는지 꼭 보여줬음 합니다.67. 내일
'08.6.21 5:16 PM (203.130.xxx.193)인터넷 중계 하시나요? 아님 동영상으로 찍어서 올려주세요.
68. 시골여자
'08.6.21 5:20 PM (218.158.xxx.162)요리..살림..꽝인데..조선..괘씸해서 가입했습니다.
부럽습니다~~날아가고 싶은 마음만...내일 잘하세요....69. 힘내세요
'08.6.21 5:34 PM (67.174.xxx.203)멀리있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주부들은 교육수준만 높았지 외국여성들과 비교해서
사회 기여도가 낮다는 생각을 했었읍니다. 우리가 살고 싶고,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줄 보다 낳은 세상을 위해 용감하게 돌진하는 여러분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70. 조아세
'08.6.21 7:14 PM (121.190.xxx.92)내일 아이 데리고 갑니다. '구경'이라도 지원할께요.
82쿡 회원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71. 멀리서 성원을...
'08.6.21 7:26 PM (125.57.xxx.20)부산입니다. 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멀리서나마 정말 성원 보냅니다.
아줌마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72. 새로운세상
'08.6.21 7:55 PM (218.146.xxx.121)조용한 녀자님
조용한 녀자도 잘못 건들면 죽는다는걸 조선은 뼈져리게 느끼겠는데요....
힘든 몸으로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저보다 백배는 나아요
암튼 멀리서 응원 합니다
넘멀어서 가고 싶어두 못가는 맘 이해해 주세요 평일이면 뱅기타고 가면 되는데...ㅠㅠ73. 너무 너무
'08.6.21 8:51 PM (123.111.xxx.193)가고 싶습니다
현실이 발목을 잡아서리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82화이팅~~74. 박수..
'08.6.21 9:48 PM (116.122.xxx.173)지방 구석지라는 이유로 아기가 어리다는 이유로 늘 맘만 함께 하게 되네요..
몸이 무거우실 조용한녀자님을 비롯 피아니스트님 풀빵님..
그리고 몸이 편찮으신데도
늘 수고해주셨던 손지연님..
그외 숙제에 여념없으신 82님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비록 몸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맘만은 꼭 함께 하겠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75. 감동~ㅠㅠ
'08.6.21 10:44 PM (69.126.xxx.100)여긴 뉴욕입니다
참여 못해 안타까울뿐..ㅠㅠㅠ
저는 지금 몸에 소름이 다~돋습니다~~!!!
너무너무 훌륭한 일을 하셔서 어떻게 도와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표현해야 좋을지 몰라서 계속 오타를 치고 있어요
꼭 성공하시길...이 표현이 맞는지는 몰라도..
힘내시구요..
홧팅 !!!!!!!!!!!!!!!!!!!!!!!!!!!!!!!!!!!!!!!!!!!!!!!!!!!!!!!!!!!!!!!!!!!!!!!!!!!!!!!!!!!!!!!!!!!!!!!!!!!!!!!!!!!!!!!!!!!!76. 김유진
'08.6.21 11:43 PM (218.233.xxx.8)죄송합니다.. 글을쓰는 동안에도 죄송함에 눈물이 맺힙니다..이런저런집안일로 이제야 여기를 알게되고 이제야 동참하게 되어 정말 죄송할따름입니다.. 나 하나 동참한다해서 큰 변화가 있진 않겠지만 집에서 편안히 있으면서 여러분들의 싸움을 나몰라라 했던 그러면서도 항상 먹거리를 걱정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77. 부산댁
'08.6.22 12:18 AM (221.164.xxx.28)참여하시는 여러분들~ 너무 너무 수고가 많으신 듯 하여 감동하여 눈물납니다.
지방서 올라오는 거~ 자제하라니 마음으로만 100% 응원하렵니다.
힘내시구요,..잘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부디,,건강하소서 ~ 사랑합니다.78. 감사합니다..
'08.6.22 12:22 AM (219.255.xxx.186)이런일이 있을때면
지방에 살고 있는게 넘 속상합니다..
비록 몸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함께이고 싶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이 나라의 주부들의 현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79. 온스
'08.6.22 12:31 AM (121.183.xxx.128)넘 자랑스럽습니다 전 대전이라 갈수 없지만 마음만으로 응원할께요
80. 화이팅
'08.6.22 12:34 AM (220.122.xxx.98)멀리 안동에서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아자아자!! -사실 이 말하고파 오늘 가입했심다.
81. 자랑스러워요
'08.6.22 12:40 AM (211.229.xxx.114)정말 수고 많으세요.. 멀리서 가보지는 못하고.. 자제하라고 하신 말씀 진짜로 위로가 되어..ㅠㅠ 82회원분들 너무 너무 잘하시리라 믿구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멀리 산골에서 맑은 기를~~~~~~~~보냅니다.82. 구박당한앤
'08.6.22 1:22 AM (211.207.xxx.151)지난번 맛보시고 맘에 들어하셨던 쿠키..
오늘 다시 구워 나가요~
앗. 하지말라 하셨던 숙제 했다가 조용한녀자님께 혼나는거 아니에요?83. 무명씨
'08.6.22 2:38 AM (219.254.xxx.185)검찰이랑 좃선 덕분에 82쿡 첨 알고 놀러왔는데. 좋은 사이트군요. 여러분 수고 많으십니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84. 행복한 오늘
'08.6.22 2:41 AM (116.38.xxx.168)수고 많으십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데..
82쿡 회원임이 참 자랑스러워지는 순간입니다.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큰 박수 보냅니다85. 고맙습니다.
'08.6.22 3:04 AM (121.150.xxx.147)고맙습니다
그리고 가슴으로 뜨거운 박수보냅니다....86. 아리엘
'08.6.22 3:42 AM (222.235.xxx.49)수고 많으십니다
82쿡 회원인 게 기분 조옷~습니다87. 힘내세요
'08.6.22 4:20 AM (121.124.xxx.44)제 가슴이 콩당콩당
모두 안전한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치지 마시고 무사귀환 하시길 바랍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ㅡ.ㅜ88. 저도~
'08.6.22 4:23 AM (211.44.xxx.191)멀리 지방에 있어서 내일 참석은 못하게 되었습니다만..
멀리서나마 여러분에게 한마음을 더 보탭니다.
수고 부탁드리고...성공적인 기자회견이 되길 빌겠습니다.89. 병풍
'08.6.22 4:54 AM (219.255.xxx.132)그림좋은 병풍은 아니지만...
암튼...갑니다. 화이링~90. 애국
'08.6.22 6:44 AM (210.123.xxx.190)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냥 눈물이 핑돌고 감동이 또 옵니다. 모든 일정이 잘 되리라 믿습니다.
91. 전기
'08.6.22 6:52 AM (61.81.xxx.3)이번 행사("?)에 전기는 필수 입니다
위에 어떤 님도 언급 하셨지만, 전기를 공급받을수 있도록 준비 하셔야 합니다
전기를 빌릴수(?)없다면 발전기-요즘은 고성능으로 부피는 작고 출력은 강해요 또 소음도 거의 없고요 -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발전기만 임대해주는곳도 많으니 구입할수 없다면 임대라도 해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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