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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대화를 파일로 저장해서 사람들에게 돌린다면?
자긴 돌릴생각하고, 대화를 하겠지만 ...참..
1. 비열..
'08.6.18 1:32 AM (116.34.xxx.131)하다고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그런사람하고는 될수있음 멀리하세요~2. ㅇ
'08.6.18 1:35 AM (125.186.xxx.132)분명 문제있죠?ㅠㅠ.정말 저장한대화 고치지나 않음 다행일거같단 생각이 ㅠㅠ;;
3. 餘心
'08.6.18 1:36 AM (125.187.xxx.24)물론 나쁘게 생각하죠.
아주 비겁하고 치사한 행동입니다.4. 헐
'08.6.18 1:38 AM (125.176.xxx.60)왕 비호감...;
5. ㅇ
'08.6.18 1:40 AM (125.186.xxx.132)근데, 말로 전하는거보다,정확하기때문에 저장한다고 하면 뭐라고 해야할까요?ㅡㅜ.
6. 스파티필름
'08.6.18 1:43 AM (121.88.xxx.127)최악이네요
7. 餘心
'08.6.18 1:45 AM (125.187.xxx.24)근데 대화내용 저장된다고 미리 알면 서로 조심하게 되지 않을까요?
사전에 미리 협의를 해서 대화내용을 누구누구에게 무슨 목적으로 보낼것임을 정하고 시작하면 될 듯 한데요..
근데 미리 얘기하지 않고 저장했다가 무단으로 3자에게 전달 한다면, 그런 사람이랑은 다시는 메신저하면 안되겠죠..8. ㅇ
'08.6.18 1:54 AM (125.186.xxx.132)음 저같은경우는요, 아예 말조심을 해요. 근데, 아주 친한 친구는 그걸 예상을 못했나봐요-_-;;;역시나 싸우고나서, 대화저장해서, 오만군데에 다뿌리구 ㅠㅠ.솔직히, 자기들 싸운내용을 누가 얼마나 궁금해한다고 돌려대나 모르겠어요.--;;
거짓말까지 보태서 씹길래, 사실 확인을 했다가, 이간질한 사람이 되버렸어요-_-;;
게다가 지금은 자기가 피해자고, 그런말 한적없다고 울구불구있으니..아 괴로워요
들은사람이 3명인데도..뻔한거짓말을....누가 따지는것도 아닌데 왜 자기가 먼저 나서서--;;
나이먹고도 이런행동하는사람은...정신병인가 ㅠㅠ9. 餘心
'08.6.18 2:01 AM (125.187.xxx.24)걍 냅두세요..
그렇지 않아도 요새 심란한 일 많은데.. ^^;;
그런 인간은 스스로 조심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친구분도 한번 데었으니 앞으론 조심 하겠지요..
Ehd 밟았다고 생각하고 잊어 버리시라고 해요..10. 음..
'08.6.18 4:01 AM (124.111.xxx.245)당사자와 해결 하시지 굳이 여기에 익명을 이용해 이런글을 올리신분도 그리 정의로운건 아닌것 같다는 개인적 견해입니다.
11. 음..
'08.6.18 4:10 AM (124.111.xxx.245)p.s 당사자와 해결 당사자와 대화 하세요. 이메가 형도 국민들과의 대화를 귀구녕 틀어막고 꼼수를 부려 온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거 보이시죠.. 여기에 이런글 올려 인터넷문화 즈질 문화 만들지 마시고 당사자와 해결 하시기를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12. -_-
'08.6.18 5:11 AM (124.57.xxx.100)그거 내용에 따라서는 명예훼손으로 고소 할 수도 있습니다.
13. ㅇ
'08.6.18 7:14 AM (125.186.xxx.132)요긴 자유게시판이구요. 누구맘대로 올리라마라하시는거죠? 제가올린 이유까지 제가 이해시켜줘야할 의무는업다구봅니다.이게무슨 꼼수입니까? 나름의 고민이구,그리고 전 당사자도 아니거든요.자유게시판에 못올릴 성격도 아니라 여겨질뿐더러, 정의 운운하니 기가막히네요.요기올라오는, 모든글들이 정의로운지 아닌지 살피시나보죠?ㅋ 시댁과의 문제 친구와의 문제 올라오면 정의롭지 못하다고 덧글다시나보죠?ㅎ님이쓰는 자게의 정의로운 글들은 어떤건가요 ㅎ 그리구,제가 정치인입니까?ㅋㅋㅋ댁이야말로, 익명이라고 함부로 덧글다시는거같은데.. 자제하시죠.인터넷저질문화요? 상상력의 한계가없네요정말 ㅋㅋㅋㅋㅋ
14. .
'08.6.18 9:43 AM (124.54.xxx.148)남의 대화내용에 궁금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아마도 돌리는 사람의 인격을 의심할 겁니다.15. 초사이코
'08.6.18 9:58 AM (211.197.xxx.216)세상에 그런사람이 있다니. 여러명 메신저 회의도 아니고 둘의 대화내용을 타인에게 공개하는건 비열하고 치졸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음..님은 핀트가 나가신거 같네요.
그리고 해결방법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과 메신저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항상 메신저대화를 저장하고 있다는걸 역으로 이용하는거죠. 유도해서.. 근데 참 별걸 다 머리쓰네요. 그런 사람을 누가 좋아할까.. 다 싫어할거 같네요.16. ㅇ
'08.6.18 10:04 AM (125.186.xxx.132)네 ㅠㅠ..전 아예 조심을 하지만, 당한사람은,친한사람한테도 그럴지 몰랐나보더라구요.
아 정말 게다가, ..하두 거짓말까지 섞어서 씹구다니길래, 너무 이상해서 물어봤거든요.이해가 안된다 이러면서..근데 졸지에 이간질이ㅡㅡ;;아 괴로워요 ㅠㅠ17. 네이트면
'08.6.18 10:44 AM (218.239.xxx.173)자동저장기능도 있잖아요. 나중에 확인도 가능하고. 일부러 안했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익명게시판이라고 와서 이렇게 떠드는 님이 더 그런듯 싶은데
18. ㅇ
'08.6.18 11:02 AM (125.186.xxx.132)자동저장기능아니구요.. 대화방도 저장을 한답니다. 익명게시판아니어두 이런글 쓸수있거든요?저장해서 공공연히 돌렸다는데,..저장해서 돌려본 사람은 모르시겠지만ㅋ 당하는사람기분은 드럽지않을까요?
19. 제가보기엔
'08.6.18 11:14 AM (218.239.xxx.173)님이 여기서 남들이 호응해주기만을 바라는거 같은데 별로 호응하고 싶지는 않네요^^*
마녀사냥 좋아하시나봐요^^20. ㅇ
'08.6.18 11:56 AM (125.186.xxx.132)당해본 사람들의 심정을 알고싶은것두 있고, 저게 별일아닐수있는건지 궁금할따름^^ 황당한일을 당해서 토로하는것두 마녀사냥이군요^^. 여기엔, 님처럼 이게 별일아니다 라고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혹은 자주 그짓하는사람도 분명 있을텐데..무슨 호응?오바하시네요ㅋ^^* 님의 마녀사냥의 정의가 궁금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