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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명줄 끊어지는 댓글잔치

명박아소랑해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08-06-18 01:20:29
오늘 아침 다음 메인에 조선일보 기사가 하나 떴습니다. 제목이 이렇습니다. <‘정신 못차렸네' 삼양 '너트 라면'에 소비자 화났다> 다른 때 같았으면 삼양라면에 대한 비난의 댓글이 쫙 깔려야 하는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재치 발랄한 네티즌들은 아주 정반대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댓글은 삼양라면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조선일보를 질타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의 왜곡, 편파.. 특정 기업 죽이기, 특정 기업 편들기 기사에 대하여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댓글이 달리는 것은 처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추천 수 1위에서 20위까지의 댓글을 모아 보았습니다. 조선일보 그 명줄이 다 해가는 것이 보입니다. 당분간은 조선일보 한 놈에게 죽어라 관심을 보이고 사랑하면서... 우리 네티즌이 상큼한 댓글 놀이를 즐기게 될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가 이런 네티즌들의 반응을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요? ‘미친 소도 아직 안 들어왔는데 네티즌들이 미쳤는갑다.’ 이렇게 생각할까요? 그렇습니다. 우리 네티즌들은 조선일보의 폐간을 위하여 즐겁게 미친 놀이를 시작한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의 그간 악행을 일시에 깨달은 국민들이 충격과 후회와 분노로 거의 반 미쳐버려서... 국민의식의 건강한 회복을 위하여 미친 댓글 놀이는 열심히 계속되어야 하겠습니다.      


~~~~~~~~~~~~~~~~~~~~~~~~~~~~

'<정신 못차렸네' 삼양 '너트 라면'에 소비자 화났다>

조선일보 | 기사입력 2008.06.17 03:17 | 최종수정 2008.06.17 10:05

지난 4월 이물질 파동때 들어가… "안전 강화 말뿐" 날파리·바퀴벌레 발견 이어 회사측 또 무성의 대응

"생쥐, 금속 칼날에 이어, 이젠 나사까지…. 도대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단 말입니까."

최근 삼양 식품의 용기면 '큰컵 맛있는 라면'에서 금속성 너트(암나사)가 발견되자, 소비자들이 또다시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13일, 고양시 일산의 한 소비자가 할인점에서 산 삼양라면 컵라면을 먹다 금속성 이물질을 발견, 구청에 신고했다.

~~~~~~~~~~~~~ 이하 정신 건강을 생각하여 생략 하지만.. 아주 짧은 저 기사에서도 조선일보의 교묘한 보도를 옅볼 수가 있습니다. 날파리, 바뀌벌레, 생쥐, 금속 칼날을 언급하면서 그 이물질이 들어간 식품회사는 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삼양>이라는 회사만 지정을 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런 이물질이 다 삼양에게서 나오지 않았나 생각할 수도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네티즌들은 조선에 광고를 꿋꿋하게 내겠다고 공포한 롯데 계열회사인 <농심라면 살리기>와 그 경쟁사인 <삼양라면 죽이기>로 보는 겁니다.




다음이 어떤 의도로 조선기사를 띄웠을까요? 진짜 신경 많이 쓴 것일까요?


위 기사에 대한 현재 시점에서 네티즌 댓글은 3409개입니다. 아래는 추천순위 1위에서 20위 글입니다.
            


응?나 화안났는데? [68] 때려잡자쥐면박님 |13:13 |

여기 화난사람있어요?? 화난사람 손!손! 좃선 니때매

추천 439




어제 삼양 라면 먹었다 [99] 애정성취부님 |09:26 |

앞으로도 삼양라면만 먹겠다. 내 맘인데 뭐 글구 이기사 보고 조선인 줄 알았다는..정말 내가 어떻게 된거 아냐 제목만 봐도 신문사를 알아보니...  

추천 338



그래서 [48] DOMUS님 |06:56 |

요즘 삼양라면만 먹습니다 경제를 살려야죠 과자에서 쥐새끼머리도 나온 판국에 그까짓 너트가 머 대수라고  

추천 298



좃선아 정문 다 닦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서리태님 |09:47 |

라면 이름도 지어주냐 신종 알바냐?

너=너희들이

트=트집을 아무리 잡으려 해도

라=라면은 삼양이 제일 안전하고 맛있죠

면=면상을 한대 갈겨 버리기 전에 꺼져라 좃선,농심아!!!!!!!!!!!!!!!!!!!!  

추천 288



삼양 라면은 조선에 소송해라 [11] 다음이님 |13:13 |

제목에는 "날파리·바퀴벌레 발견", 내용에서는 날파리·바퀴벌레 발견 "주장"을 슬쩍 삽입. 의도적인 왜곡 허위 보도이다. 소송으로 결백을 입증하라.  

추천 284



아무리 용을 써 봐라. 그럴 수록 농심은 완전 불매이고 [2] 영원님 |06:56 |

조선일보는 폐간이 앞당겨진다.

도통 정신을 못차리는구만.  

추천 234



기사 제목과 정반대되는 시민들의 반응. [8] 백승현님 |13:20 |

조선일보기사엔 소비자들이 화났다고 하지만 리플엔 오히려 삼양라면 칭찬일색이다. 조선찌라시의 진실과 다른 기사쓰기, 기만술이 다시한번 들통나는 순간이다. 조선찌라시는 신문은 집어치우고 차라리 계간 판타지소설집이나 내라. 그게 니들이 연명할 마지막 기회인 듯 싶다.  

추천 226



신은진기자.....보시요!!! [33] 행복하게님 |07:50 |

삼양이란 특정기업 이름만 몇번을 쓰는군....농심 새우깡에서 농심은 왜 빼고???? 다른 이물질 사례 다른 기업도 많은데..삼양만 노출해놓고...다 삼양이한거 같잖아ㅋㅋㅋㅋㅋㅋ이렇게 언론 플레이 하는거얌???그런거얌???헐....오퐈~삐쪄뜸~  

추천 207




내가 왜 이렇게 변했지?? [13] 다음님 |07:29 |

학창 시절, 월간조선과 조선일보를 구독하며 시사문제에 고민했던 지난 과거가 왜 이렇게 허무하게 느껴 지는 걸까.. 왜 진작 몰랐을까.. 개쓰레기들에게 낭비해 버린 지난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아침은 삼양라면으로 때우고 출근해야 겠다.  

추천 201



삼양식품을 건들지 말라~!! 농심 쥐머리새우깡보다 나아~ [2] 행복한나님 |09:49 |

조선일보야 정신 좀 찾아라~!!  

추천 191




삼양은 라면에 모가 나오든 난 먹는다. [3] 미소짓기님 |07:08 |

매국 신문 좃선일보 보는 것보다 삼양라면 속의 이물질 먹고 걍 죽어불란다. 좃선일보에 광고 안내보낸다고 이제 헐뜯기 작전 돌입이냐.  

추천 178




삼양식품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6] 후후훗님 |07:21 |

삼양라면, 예전에 삼양라면 사람이 나와서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죠. 그 때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라면 회사들이 더 맵게 만들기 경쟁을 하고 있다. 그것은 매운 맛이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경쟁에 끼어들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국민 건강에 해를 입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아도 라면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데, 이렇게 맵게 만들면 국민들 위가 구멍난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 후에 그 기조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삼양라면 중에서 신라면이나 열라면 같이 강한 매운 맛을 추구하는 라면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있어도 거의 들어보지 못한거겠죠?^^) 지금 삼양 홈패이지에 가서 보니 '간짬뽕', '해물짬뽕' 이 둘이 매운 맛을 강조하는데, 간짬뽕은 작년에 출시된 제품이고, 해물짬뽕은 올 3월에 출시된 제품이네요. 그래도 이들은 짬뽕이지 라면은 아니죠...^^ 이거 말고는 매운 맛을 강조하는 라면은 없네요.음.... 이 인터뷰 내용, 잊고 있었는데....역시 삼양식품은 훌륭한 기업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앞으론 삼양식품에 대해서 좀 더 애정을 가져야겠습니다  

추천 158




나 앞으론 분식집 가서도 삼양라면 달라고 할거다. [3] 꾸메방님 |13:21 |

좃선일보 니들의 유치한 기사에 토 나올려고 한다. 니들 기사 보니 신라면 끊고 삼양라면 먹고 싶어진다. 아니 신라면은 이미 끊었다. 앞으로 분식집 가면 삼양라면 달라고 당당히 외칠거다. 없으면 돈 더 줄테니 삼양라면 사다 끓여 달라고 할꺼다. 어때? 니들 기사 효과 좋지??  

추천 136




다음은 조선일보 기사좀 올리지마시길... [6] 내가또왔따님 |06:55 |

왕짜증 제대로다  

추천 136



이 기사를 보면 더 확연해 지는 [13] 폐간조중동님 |09:10 |

조중동과 농심의 라인 ㅋㅋㅋㅋ 농심 영원히 불매. 몇일전에도 삼양라면 먹었다~~ㅋㅋㅋ  

추천 132




아.. 토나온다 조선일보!! 롯데 쥐우깡나왔을떄 [3] 이장님동장님님 |06:36 |

농심 쥐우깡나왔을때 축소보도해서 문제된언론이 누구여더라..ㅋㅋ 조중동. 삼양 정신못차렸다는건 지네한테 뒷돈거래 안해주니깐 언론플레이로 저주하고싶은거겠지. 조선일보 한심하다... 돈이 그리도 좋으냐.  

추천 129




어쩐지 ...냄새가 난다했다.. [4] qwe123님 |06:46 |

읽다보니 냄새가 심하게 난다 했더니만...너 구나..ㅋㅋ난 불도저가 나와도 삼양 먹을란다...  

추천 126



새로운 낚시 방법입니다~!!! [6] 2Mb_OUT_korea님 |09:13 |

조선일보의 김은진기자와 김현진 기자가 원하는 기사 내용은 본문이 아닌 맨 밑에 있는 관련기사입니다! 그곳엔 농심의 쥐머리 새우깡 한달간 쉬쉬 란 제목으로 우리에게 다시 농심불매운동을 확인시켜주기 위함이라 생각되네요 ㅋㅋㅋ 그리고 기사 마지막에 보면 이물질 관련신고가 가장 많다는데우리는 아고라에서 봤습니다~ 농심이 가장 많은 이물질이 나왔다는걸~! 파리냉면, 플라스틱 라면등등~ 새로운 낚시방법에 매우 감사드립니다~!이물질사고에 빠른 대응방법으로 3일만에 제품 전량 회수한 삼양라면은아주 양심적인 기업이란것은 다시 한번 확인하였으니 자주 먹어야 겠네요 ㅋㅋ난 오늘 마트로 삼양라면 사러가야지~

추천 124



어젯 밤에 삼양에 전화했더니 [4] 어쩌자고님 |07:29 |

삼양은 밤에도 고객센터에서 전화를 받더라.그래서 요즘 농심라면 안먹고 삼양라면만 먹고있다고 했다. 연세가 있으신 분인데 고맙다고, 고맙다고 하시더라. 조선찌라시야, 괜히 헛힘 쓰지마라.  

추천 122



ㅋㅋㅋㅋ 좃선이 위험하다는건 모두 좋은거다 [2] 후후훗님 |07:23 |

imf때 국민들 뒤통수 갈기고 주가폭등때 경제파탄이라고 지껄이며 배신과 변절의 달인인 좃선일보 니네가 위험하다는건 적극 긍정해서 할란다 차분히 폐간의 날짜만 기다려라 절대 용서치 않는다 니놈들

추천 119



------------


ㅋㅋㅋㅋ

나도 삼양~ 싸랑해요 삼양~

그리고! 칼날하고 생쥐는 농심이잖아 씨!

삼양에 뭐가 나오든 조중동 보는거 보다는 이롭거든?
IP : 121.88.xxx.1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드시
    '08.6.18 1:27 AM (222.234.xxx.205)

    글 출처를 링크해주세요.
    그래야 우리도 원글에 댓글 쓰러 갈 거 아닌교~~

  • 2. 얼큰이술국
    '08.6.18 1:32 AM (222.100.xxx.38)

    잠 못드는 찌라시의 밤이여~

    좃선 기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할까..

    어디 가서 찌라시 기자라고 당당히 말 할 수 있을까~?

    ...

  • 3. 명박아소랑해
    '08.6.18 1:36 AM (121.88.xxx.167)

    출처는 여기인데.. 여기도 퍼오신거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3&articleId=310...

    저 댓글들은 어디에 달려있는지 모르겠네용 ㅠㅠ

  • 4. 와...감동
    '08.6.18 1:36 AM (211.41.xxx.31)

    이렇게 맵게 만들면 국민들 위가 구멍난다.... 삼양라면 관계자가 정녕 이렇게 말했단 말입니까.
    개념 제대로네요..@_@

  • 5. ditto
    '08.6.18 1:50 AM (122.32.xxx.149)

    원기사 링크 올려요~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08061703...

  • 6. 에효
    '08.6.18 2:17 AM (121.88.xxx.173)

    이거 웬만한 범법자를 봐도 '그보다 더한 인물은 나라의 수장으로 있는데 뭐...'란 생각을 하지 않나, 너트가 나온걸 봐도 '칼날이나 쥐나온 식품 회사도 있는데 뭐..' 이런 생각을 하게 된 현실이 슬프네요.

    너트 나온 라면 분명이 문제 있지요.
    헌데 그걸 알리는 신문사의 꼴이 그 문제를 희석시켜주네요...

  • 7. 진실
    '08.6.18 6:40 AM (210.123.xxx.190)

    신은진기자가 문제가 아니고 그 위데 사회면 데스크 (차장 부장)들이 기사 고치는거죠. 신은진기자가 이렇게 쓰진 않았을건데 데스킹하면서 조작이 이뤄지는거죠. 본인입장선 글케 안썼는데 욕만 들어먹는거구요. 참 조선스러운 행동이죠. 기자들 항의도 못하고...완전히 조선은 상명하복 체제라 기자들이 자기 주장을 못해요. 한심하죠.언론사 기자라는 사람들이 자기 주장도 못하면서 무슨 기자를 쓸 자격이 있는지...

  • 8. ...
    '08.6.18 7:11 AM (116.39.xxx.81)

    그 너트라면 사진 보셨습니까? '에효'님..

    사진 아무나 찍을수있는 사진이 아니더군요. 완전 전문가의 솜씨여씁니다.
    문제가 많은 사진이었습니다.

  • 9. 게다 다먹고난...
    '08.6.18 9:01 AM (203.229.xxx.225)

    그 작은 라면 물부어 불려지고 난뒤 스프도 섞고 하기 위해 젓가락으로 분명히 휘저었을거구요,
    그러면 그 큰 너트가 걸려 올라왔어야 하지않겠어용?
    큰 라면도 아니고 작은 컵라면이었는데 폭도 좁아서 조금만 저어도 젓가락에 탁 걸렸을건데 말이죠.
    전 500% 조작이라고 믿어집니다.

  • 10. ....
    '08.6.18 9:49 AM (121.128.xxx.13)

    일단 그 정도 크기면.. 벌써 그 라면을 들었을 때 달그락 거렸을 듯.. 물 부을 때 못볼만한 크기도 아니었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다?는.. ㅇ-ㅇㅋㅋㅋ

  • 11. 궁금
    '08.6.18 9:55 AM (125.177.xxx.5)

    그 좋은 머리와 학벌에 왜그리 찌지리 같은 삶을 사는건지...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건가..
    아님 양심불량인가..

  • 12. 팔이폐인
    '08.6.18 10:24 AM (118.45.xxx.153)

    맞아요..사진이..조작이란 느낌이 들었어요..거의다 먹어갈떄..그큰 너트가 나왔다는게...
    나무젓가락같은 둔탁한걸로 햇다면...바로 걸려 올라왔어야 할겁니다 아마두..전문가의 솜씨가 느껴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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